저는 오토홀드 성애자라...
절대로 스탑앤고는 안씁니다.
오토홀드+Isg같이 작동하면
출발시 그 약간의 딜레이와 울컥거림이 너무 싫습니다.
현대차도 코딩으로 아예 기능 죽여버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정도.
무엇보다 분명 엔진에 무리가 갈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침에 오토스탑앤고 끄는거 깜빡하고
아직 예열도 안된 엔진으로 신호대기 하는데... 갑자기 시동이 꺼져버리면 "아 X바!!!!!!" 소리가 나옵니다.
그정도로 저 기능이 싫어요.
말그대로 공인연비+환경규제 때문에 달아둔 장치라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별개로 요즘차들 코스팅 모드라고..
연비모드에서 N단으로 바꿔주는 그 기능
그 기능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안쓰는걸 추천합니다.
브레이크 꾹 밟으면 오토홀드와 동시에 오토스탑
브레이크 살살 밟으면 둘다 없이 그냥 대기중
신호 바뀌면 그냥 액셀 밟으면 둘다 풀리면서 바로 출발
가솔린이라서 그런지 시동걸리고 꺼지는 느낌이 이질적이지 않아요.
전 그냥 엔진에 무리갈까 끄는게 좋습니다. 옵션꼰대죠. @새줍님
어드바이저님 한테 물어보니까 고속기어는 물린상태라서 안심하고 쓰면 되고 기어가 필요하면 그때 적절하게 맞는 기어로 바로 체결 된다고 하셨어요.
사람이 주행중에 d,n 넣는 그런거랑은 완전 다르다고 들었어요
벤츠 디젤인데.. 예열되기 전에는 작동안되지 않나요?
@뚜따당님
저한테는 세상 편한 옵션인데..ㅎㅎ@훈남직장인님
신호 대기중에 찔끔찔끔 앞으로 가야하거나, 아이들링으로만 전진할때 자꾸 브레이크가 걸려버려서 아예 꺼놓고 주행합니다.
그러다가 딱 제 앞에서 신호 긴 거 걸렸을때만 켜고, 출발하자마자 끄네요.
/Vollago
그걸로 따지면 하이브리드는...ㅎㅎ
에코모드 주행시 중립모드도 잘 쓰고 있어요 수동차 운전시절에 늘 하던거라 별다른 이질감이나 거부감도 없구요
오토스탑은 사실 하브차야말로 수시로 동작하는거라 기계적 문제가 있다면 적용 못했을거라 봅니다
전 그냥 그 느낌이 싫네요. ㅎㅎ
공회전 200시간 정도 줄여줬더라구요.
항상 강제로 ON되니 끄는 것도 일이네요.
그나마가솔린이라 낫고 막히면 연비차이좀납니다..
엔진에 무리갈거면 제조사가 안넣지않았을까요
isg전용 배터리도 있고..
디딸 소리 듣다가 isg 작동하면 세상 조용하죠
차가 매우 밀려서 다리아플때 한번씩만 씁니다
디젤이고 크게 이질감은 잘 안느껴지네요.
정차중 조용한게 더 좋아요 ㅎㅎ
운행 초반엔 isg 작동 안되고 배터리 충전이 좀 되야 작동되기 시작하는데, 일단 작동 되면 딜레이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오토홀드 + 시동꺼짐 상태에서 풀악셀 밟아도 바로 튀어나가요.
제일 짜증나는 상황은 앞차가 괜히 살짝 움직여서 시동 켜질때 ㄷ ㄷ
울컥거림은 없고, 너무 꽉 막힌 도로에서는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엔진에 무리 없을 것 같은데요. 대중화된지 꽤 됐는데
오토홀드도 울컥하는게 있는데 스탑앤고랑 합쳐지면 더 심하겠네요.
저도 스탑앤고 코딩해서 꺼놓은체 시동 끄면 상태 유지되게 되어서 요즘 너무 좋습니다.
딜리들이나 정비업체 사장들 말을 얼마나 믿을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안좋다고 하는데다가 저도 시동 걸릴때 차 떨리는 느낌이 싫어서 저도 끄고 다닙니다.
그런데 저는 디젤 진동도 싫어서 가솔린으로 다시 가고 싶은 사람인건 함정입니다 ㅎㅎ
오토홀드만 되어있는 상태에서 출발하는거보다
isg+오토홀드에서 출발하는게 더 부드럽고 자언스럽습니다.
왜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ㅠ
코딩으로 isg 마지막 상태 유지가 되어 신경 안쓰고 다니고 있지요
저도 님처럼 시동걸리면서 오토스탑풀리고 아주약간 멍때리다가 툭 튀어나가는 느낌이 이거 차에 안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오토스탑만 사용하게 되더군여.
주행이 많지 않아 베터리 보호 및 충전의 이유도 있구요.
자주 주행할 일이 생기면 톡 누르고 시동걸고 오토스탑 풀면서 나가는 스킬 연습해볼까 해요 ^^;
그런데 아직까지는 아끼며 타는 중이고 디젤이라 isg로 많이 아낀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거 같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