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년식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들어간 차량 운행하고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귀찮지만 시동끌때마다,
*** 브레이크밟기 - 중립기어(N) - 주차브레이크 - 주차기어(P) - 시동OFF - 브레이크 떼기 ***
의 방식으로 운용했는데,
유명한 유튜버, 현대차 매뉴얼 등에는
*** 브레이크 - 주차기어 (P) - 주차브레이크 - 시동 OFF - 브레이크 떼기 ***
의 방식을 이야기하더라고요...
별 상관 없는 이야긴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들어간 최신차여도 방식이 다를 수 있는건지
어떤 방식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토홀드 켜진 상태라면
브레이크 - 주차기어 (P) - 시동 OFF - 주차브레이크(자동) - 브레이크 떼기
이렇게 됩니다.
p단걸리면 isg처럼 엔진꺼지고 문열면 인포꺼지는식입니당.
아마 중립으로 두고 주차브레이크 깜박하는 경우가 있으니 P로 두라고 하는것 아닐까요?
적어도 P로 옮기면 전자식이라면 자동으로 걸리니까요.
저는
1. 주차
2. 후진기어로 뒷차와의 간격확인
3. 사이드브레이크로 파킹
4. 기어를 파킹으로 변경
이런식으로 합니다.
핵심은 파킹 기어 넣기전에 사이드를 먼저 한다 이것 같아요.
n -> 핸드브레이크 -> ( 발 떼서 차체가 안 굴러가는지 확인=차를 핸드브레이크가 붙잡고있음) -> p -> 시동끔
저도 딱 이렇게 합니다. N 놓고 발 떼서 차체가 안 굴러가는지 확인하는게(무게가 실렸는지) 중요한거 같아요.
단, 차량을 아끼고 싶으면 주차 후 바로 시동끄지마시고 P로 기어 바꾸고 몇 초 정도 후에 시동을 끄라고 하더군요.
사이드 브레이크는 케바케
그냥
브레이크-P단-시동OFF-사이드
이렇게 살아왔는데..
뭐.. 5년째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그냥 도착하면 P넣고 시동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동브레이크걸림)
FWD는 앞바퀴. RWD는 뒷바퀴. AWD는 4바퀴 전부.
파킹브레이크는 뒷바퀴에만 걸립니다. 이건 전차종 동일해요.
경사로에서 D에서 풋브레이크를 밟아 정차를 했다고 칩시다.
그런 상태서 파킹브레이크를 걸고, EPB든 족동식이든 핸드브레이크든 다 똑같아요, 기어를 중립으로 둔 다음,
풋브레이크를 땝시다.
차 바깥에서 보면요, 풋브레이크를 때는 순간 뒷바퀴는 움직이지 않는데
경사로 윗 방향의 서스펜션이 눌리면서, 앞바퀴가 내리막 방향으로 조금 움직입니다.
20%이상 되는 급경사에서 테스트하면 아주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뒷바퀴가 움직이면 파킹브레이크가 약하게 걸린겁니다.
자 그럼, 정차한 상태에서 파킹브레이크를 걸고 바로 기어를 P로 둔다음 풋브레이크를 땟다고 치자고요.
FWD면 어떨까요? 뒷바퀴는 파킹브레이크가 잡아주지만, 앞바퀴는 아래로 살짝 구릅니다.
그러면서 미션의 잠금 장치, 즉 파킹기어에 힘이 가해지죠.
뭐 사실 별 문제는 없지만, 기어 뺄때 '쿵'하는 소리가 거슬리고
이렇게 쿵하는 소리가 나는게 좋진 않습니다. 별 문제는 없어도 좋은건 아니죠.
따라서 파킹브레이크 걸고, 중립에서 풋브레이크를 때서 앞바퀴를 살짝 굴린다음, P를 체결해주면..
풋브레이크를 다시 때도 앞바퀴는 더이상 구르지 않기 때문에 파킹기어에 힘이 가해지지도 않습니다.
기어뺄때 쿵 소리도 안나죠.
RWD면 어떨까요? 뒷바퀴가 굴러야 파킹기어에 힘이 가해질텐데, 파킹브레이크가 이미 꽉 잡고 있죠.
따라서 중립에서 풋브레이크 때는 과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킹브레이크만 체결되면 미션은 움직이지 않아요.
파킹기어에도 힘이 가해지지 않습니다.
AWD는? 뒤는 잠겨 있고, 앞은 구릅니다. 하지만 뒤와 앞이 연결되어 있고, 뒤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앞도 움직이지 않아야하지만, 사실은 기어 유격이라는게 있어서 조금은 움직입니다.
게다가 TC종류에 따라서 많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마다 다르니까 테스트해보고 FWD처럼할지, RWD처럼할지.. 결정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