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타운카는 많아도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는 보기 힘든데 머큐리 그랜드마퀴스를 봤네요. 2004,5년 모델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0년대에 병행수입 판매된것도 있지만 이 차량은 안팔았던것 같은데.. 근데 범퍼에 노란색 방향지시등이 있는걸 보면 정식 수입 된것일지 궁금해집니다.
링컨 MKX가 생각나네요. 링컨 타운카도 범퍼에 방향지시등이 있었습니다.
링컨 타운카는 많아도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는 보기 힘든데 머큐리 그랜드마퀴스를 봤네요. 2004,5년 모델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0년대에 병행수입 판매된것도 있지만 이 차량은 안팔았던것 같은데.. 근데 범퍼에 노란색 방향지시등이 있는걸 보면 정식 수입 된것일지 궁금해집니다.
링컨 MKX가 생각나네요. 링컨 타운카도 범퍼에 방향지시등이 있었습니다.
미시건 디트로이트 시티가 망해가는 다큐멘터리를보면.. 포드의 선지적인 노동인권을 챙겨주는것과 이후에 오는 오일쇼크등 차후 행보가 아쉽기는합니다. 포드 뮤지엄을 가보면 대략적으로 역사의 굴곡이 생각이납니다..ㅎ 차를봤는데 차는안떠오르고 미국의 자동차 오일쇼크이후의 상황이 불러일으켜지네요 ㅎㅎ
오일쇼크는.. 미국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모르겠네요. 머스키법 같은 경우는 혼다 시빅의 CVCC엔진하고 마쯔다 로터리 엔진이 기준을 통과 했었는데 미국 빅3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기준도 낮아지고 몇년씩 미뤄졌었습니다.
정말 희귀한차 보셨네요.
어렸을때 2세대 세이블은 길에서 꽤 자주 봤던 것 같습니다.
지금봐도 정말 두근거리는 디자인이네요
요즘 링컨 디자인 정말 좋죠!!
전 지금 MKX보다 올려주신 모델이 훨씬 맘에 들더군요
저렇게 개조하지 않으면 수입이 되질 않던 시절이 있었죠.
80년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미군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그 나라 법에 맞게 개조해서 타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파병 갈 때 항모에 타던 차 실어간다는 기사를 얼핏 본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