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후륜 5.7만km정도 타는 중입니다.
11월말 - 3월중순까진 윈터로 탔으니까, 이 타이어로는 한 4.5~5만km탔겠네요.
겨울이면 아버지 지인분이 하시는 타이어정비업소에서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데요
지난 3월에 윈터타야 뺄 때도 타이어가 많이 닳았다고, 거울에 다시 윈터로 바꿨다가 내년에 날 풀릴땐 새타이어 껴야한다고 말씀하시긴했습니다만
오늘 윈터로 교체하면서 보니까 아주 깔끔하게 닳았네요...
편마모상태 보아하니 얼라이먼트도 안맞는거같은데
사고난적도 없는데ㅜㅜ
브릿지스톤 순정타이어인데, 이게 지우개인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정도 타면 다들 이렇게 되나요..?
쨋든 내년3월까지 타이어값 모아야겠네유..
PSS같은건 2만에 가는경우가 있죠
할배 운전하면 5년타도 트레드가 그대로 입니다.
/Vollago
2만에도 다 닳기도 하는군요;;
운전 방식 차이가 엄청 영향을 끼치나 보네요.
거기에 스팅어처럼 스포츠하게 셋팅된 차량은 얼라이먼트가 타이어 수명보다는 성능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쪽 편마모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토인/토아웃도 어느정도 있어서 마모도도 심하구요.
스포츠한 차는.. 거저 나오는게 아니죠. 그 만큼 각종 메인터넌스 주기도 짧고, 소모품 소모율도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