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차에서는 신경을 안썼는데
신차에서는 시트포지션을 제대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1.일단 핸들과 양손과의 적당한 거리.
2.적당한 등받이 각도
3.시트를 어느정도 내려야 하며 다리가 어느정도로 펴져야 적당한지
4.핸들 아래와 다리의 공간
이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100% 정석은 없겠지만 1~4번까지 추천하고 싶은 시트포지션이 있으신가요??
예전차에서는 신경을 안썼는데
신차에서는 시트포지션을 제대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1.일단 핸들과 양손과의 적당한 거리.
2.적당한 등받이 각도
3.시트를 어느정도 내려야 하며 다리가 어느정도로 펴져야 적당한지
4.핸들 아래와 다리의 공간
이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100% 정석은 없겠지만 1~4번까지 추천하고 싶은 시트포지션이 있으신가요??
1. 등받이에 등을 붙인 상태로 팔을 쭉 뻗었을 때 핸들이 손목 정도에 위치한다.
2. 헤드레스트가 지면과 수직이 되는 각도.
3. 정수리와 천장간의 간격에 적어도 주먹 하나는 들어가는 높이. 브레이크 페달을 최대한 밟았을 때 무릎 관절에 적절한 각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즉, 무릎 관절이 펴지면 안된다.
4. 이건 고려해 본 적이 없네요.
요약하자면 등을 붙인 상태로 핸들이 손목정도 위치,등받이 수직,정수리 천장이 주먹하나 높이,브레이크 페달을 최대한 밟았을때 무릎 관절이 펴지면 안되는거 명심하겠습니다.
1.최대한 밟았을때 무릎 관절이 살짝 접어지지만 허벅지는 모두 닿을 정도면 괜찬을까요??
2.목받이(?)도 조절을 해야하나요??
3.예전 차량 운전할때 어떤분이 핸들 아랫쪽과 다리에 주먹하나는 들어갈정도가 좋다라고 얘기를 들어서요??고려안해도 되나요??
그래서 핸들에 텔레스코픽 기능이 들어간 차가 좋습니다. 덩치 큰 사람들도 무릎 공간 충분히 가지면서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요렇게하고 살짝씩만 조정해 주는 식으로 합니다.
VicViper님 댓글에서 1,3번은 정석입니다. 위 영상에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서 조정은 필요하지만, 저는 일단 등받이가 거의 직각. 이상태로 등과 어깨, 엉덩이 끝을 등받이에 딱 붙인 상태로 팔을 쭉 뻗었을 때 양 손목이 스티어링 휠 상단에 닿고, 브레이크를 가장 깊숙히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하는건 반드시 지킵니다.
등받이를 직각으로 하는분도있고 약간 뒤로 그러니까 100도 정도가 낫다는 분이 있던데 90도가 적당할까요??
허리가 좋지 않아서 특히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서 VicViper님의1,3번이 정석이라고 말씀드린건 1번은 갑작스러운 회피 동작이 필요할때, 급한 스티어링 휠 조작에 가장 유리한 조건이라고 배웠습니다., 3번의 경우 급 브레이킹시에 온전히 체중을 이용하여 풀 브레이킹을 하기 위함이에요. 그러니까 가장 안전한 시트 포지션이 되는거죠.
만약 키가 크고 + 상체가 길고 + 팔이 긴 체형인데, 스티어링 휠 위치 조정에 한계가 있다면..1,3번을 타협해서 어느정도 등받이 각도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할겁니다.
저도 완전히 90도는 아니고 거의 90도에요. 아마 90/100도 사이 어느지점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
등받이 각도를 거의 직각으로 하면 편안하더라구요
제가 좀 허리가 안좋아서 등받이 각도가 중요하네요ㅠ
거의 직각에서 살짝 뒤로 젖히고
요추지지대 조절하면
장거리도 편안하더라구요
하지만 인체공학적으로 반응 속도와 신체적인 안정감 등을 고려할 때 무릎은 적절하게 굽혀져야 하며 시트를 최대한 낮게 무릎을 쭉 펴고 등을 한껏 눕힌 자세는 바른 운전자세가 아닙니다.
전에 이 이야기를 했더니 F1 머신 운전 자세를 예로 드는 분이 계시던데 F1 차량은 속도를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는 머신이지 일반인이 타는 승용차가 아닙니다.
시야도 문제지만 브레이크를 다리쭉펴고 발목으로 하는거 보고 진심 놀람....
추돌사고 많이 내는 이유를 알았어요. 브래이킹이 충분치 않고 시야가 좁.. vicviper 님 댓글이 거의 정석이죠.
1. 천장과 머리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높이를 먼저 맞춘다.
2. 브레이크를 풀로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질 정도로 앞뒤를 맞춘다. (완전히 뻗어지는 거리는 사고시 위험하고 풀브레이킹을 빨리 할 수 있을만큼 힘이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
3. 등을 붙인 상태에서 핸들의 12시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약간 굽혀질 정도로 핸들과 등받이 각도를 조정한다.
4. 헤드레스트를 목이 아닌 머리를 받치도록 조정한다. (목부분을 받치면 사고시 추가 피해발생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차가 있고 차량 구조가 다 달라서 저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조금씩은 조정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옛날차라 핸들 앞뒤 조정이 안되어서.. 핸들 12시 잡으면 팔을 쭉 펴야 합니다 ㅠㅠ
혹시 시트 앞뒤 조절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을까요?ㅠ
풋레스트 기준으로 잡아야할아요?? 앞뒤를 계속 못맞추고 있네요 ㅠ
등받이 각도는 최대한 수직에 가깝게
핸들과의 거리는 팔꿈치가 한 150도 정도로 굽어지게 하고 싶은데 패달 밟는게 뭔가 불편해서.. 항상 맨뒤로 둡니다.
키 183입니다. 그렇게 큰건 아닌데 거의 모든차에서 가장 낮추고 가장 뒤로 빼야 편하더라고요.
1. 왼발을 풋레스트에 놓고 오른발로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을 수 있는 각도인가. 이때 좌석을 앞뒤로, 또는 그런 옵션이 있다면 브레이크 페달 위치를 변경. 무릎각도는 너무 펴져도 너무 굽혀져도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을 수가 없습니다.
2. 1이 만족된 상태에서 텔레그코픽 휠 및 틸트 기능을 쓰거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여 어깨를 등받이에 붙인 상황에서 양손을 뻗어 핸들 12시방향에 두었을때 팔이 펴지게 한다. 이러면 9시 3시로 잡을때 적절한 각도로 굽혀집니다.
3. 헤드레스트를 조절하여 후방충격이 왔을때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세팅한다.
텔레스코픽핸들과 브레이크페달 위치 조절옵션이 있으면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데 없으면... 위 절차대로 그냥 고정입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급박한 상황에, 오른발로 브레이크 페달을 힘껏 밟습니다.
그럼 1g이상. 그러니깐 자기 몸무게이상의 힘이 몸에 가해지며, 몸이 앞으로 쏠립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잡은 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러니깐 적절하게 자기가 원하는 만큼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이제 앞으로 쏠리는 힘에 더해, 좌우로도 자기 몸무게 만큼의 힘이 걸립니다.
짧게 줄이면,
전후좌우로 자기 몸무게 만큼의 힘이 가해지는 와중에도
페달과 핸들을 힘있고 정확하고 빠르게 조작을 할 수 있는 자세...
이게 시트포지션의 목적이에요.
참.. 등받이 90도는.. 지면과 90도란 의미가 아니라, 시트 쿠션.. 그러니깐 엉덩이가 닿는 부분..
그 면과 등받이가 90도를 이루는 거죠.
스포츠한 차들은 쿠션 각도가 꽤 높은데(앞이 들림), 그 차를 등받이를 지면과 90도 세운다?
허리를 접고 다니는건데.. 이래가지고 힘이 나올리가요;;; 허리도 아프고요.
SUV같은 것들이야 쿠션각도가 거의 수평이니까 등받이를 지면과 90도로 세워도 별 문제는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