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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막바지까지 왔습니다....
지금껏 후보의 차량은 빠짐없이 시승해왔고
그중 렉스턴 신형의 소식을 듣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근처에 시승차량이 있어서 시승해봤습니다.
실질적으로 첫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이라 살짝 긴장? 걱정이 있었습니다.
(과거 모하비 초기형을 몇번 얻어탄적있지만 기억이 좋지 못했습니다 ㅎㅎ)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올 뉴 렉스턴의 실내인테리어 및 전자식 기어, 승차감, 소음 면 일 텐데요
우선 실내인테리어는 투박한듯하면서 깔끔/정갈 합니다.
생각외로 버튼 조작감이 너무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제가 시승기를 올렸던 차량들을 보신분이라면 상대적이더라도 고급세단의 버튼 조작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놀랍도록 편안했구요 2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후륜구동 베이스의 SUV라 2열의 레그룸이 세단급의 어마무지한 공간은 아니더라도
넉넉하고 승하차에 도움될만한 사이드 레버가 있어서 딸래미, 그리고 와이프 모두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실내면에서 아쉬운것은 역시 나 앉은 키가 큰 저에게 있어서 시트가 아주 조금만 더 내려가면 어땠을가 였습니다.
그렇다고 머리가 닿거나 머리카락이 닿는 수준은 아니라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자식 기어!!
캬 BMW를 소유해본적은 없지만 지겹도록 시승해와서 경험해본 그 BMW식....까진 아니더라도
현X의 X지같은 버튼식보다 3만배 편하더라구요~
기어쪽으로 시선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역시나 운전의 용이성을 나타난대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센터페시아의 높이와 시인성은 만점 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다음으로 승차감...
꽤 소프트해졌고 그렇다고 출렁출렁하는게 아니라 도로의 요철을 읽 되, 그 피로감이 생각외로
높지 않다는 점과 2열에서도 이정도면 좋다라고 할정도입니다. 급하게 코너를 돌려보면
분명 롤이 생길만한데 급새 잡는것도 꽤 만족스럽고 40이상으로 과속방지턱을 넘어도
지금의 차량(올란도)는 꿈도 못꿀 느낌을 줍니다. 물론 껑충하는데요 ㅎㅎ 자세를 금방 잡네요
마지막으로 소음!!!
80~90의 중고속, 그리고 일반 공도에서는 꽤 정숙했습니다. 물론 엔진소음이 안들어오는것은 아닌데
그 소리가 꽤 들을만하고 노면의 소음을 꽤 잘 잡았다 싶었습니다.
물론 100으로 올라가고 RPM이 올라가면 소음은 들어오나 나름 기어단 셋팅을 잘해서 그 소음이 오래가진 않는듯합니다.
일단 와이프는 가격을 떠나 임영웅이 모델이라는점과 승차감과 투박함을 되려 좋아하는 분이시라
현재 베스트 3로 급부상하였네요
(참고로 베스트3는 브랜드로만, 폭스바겐, BMW, 쌍용 이 되었습니다. 볼보가 밀려나면서 4 볼보, 5 쉐보레 입니다)
지금까지 두서없고 재미없는 시승기 또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투싼 시승기도 있으나.... 너무 이상? 했어서 찾아오는 시승기 다시 해보고 두서없는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하체 리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승차감 관련 애프터마켓 파츠만 몇백만원 어치가 있는건지 ㄷㄷㄷ
빼기도 힘들고
저희 아버지도 고려중이시던데 시승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이 쪽 한정에서는 독3사급
렉스턴이 초기엔 굉장히 조용하고 승차감 좋습니다.
다만 일정 시간 지나면 소음 심해지고
가장 문제는 as 끝나면 감가상각 엄청나고 부품공임이 위에 쓰여있듯 외제차 공임이 발생합니다.
쌍용의 태생적 한계는 장점이자 심각한단점이 부품을 국산화 못해서 외산부품비율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이거모르거 저도 렉스턴 구매했다가 피본케이스
차라리 현기 싫으시면 쉐보래가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