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 차량이 현기 자동6단 미션인데
설명서에서는 무교환이라고는 나오는데 10만km 정도에 한번 갈아주는게 좋다는게
인터넷 중론이길래...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해서 엔진오일 가는 김에 같이 갈아봤습니다.
이게 미션오일 교환의 효과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P -> D로 기어 바꾸고 엑셀 밟으면 울컹임이 좀 심했었고
반대로 D -> P 바꿔도 진짜 덜컹 했었는데
미션오일 바꾸고 나니깐 아예 없어진건 아닌데 부드럽게 바뀌었네요 ㄷㄷㄷ
옆에 타고 계시던 운전경력 25년 저희 어머니도 확실히 기어 변속시 울렁임이 줄었다고 체감된다고 하시는데
확실히 한번은 바꿔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돈 안아깝네요
특히나 미션 쿨러도 없는 미션들은 오일 교체 주기를 늘이면 늘일 수록 미션 내구성에 악영향을 주지요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구요.
주기보다 좀더 짧게 가져가는데 차량 내구성에도 좋을거 같아요
100% 만족입니다 ㄷㄷㄷ
사실 오일이 무교환이라는게 좀...억지긴 한거같아요
차에는 메뉴얼에 있는대로 드레인 방식으로 교환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캠핑용 트레일러를 끌어서 4만에 한번씩 교환해줬어요
중량이 커지면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야 하나보군요 ㄷㄷ
갈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다음번에 갈때 한번 말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수동변속기는 교환주기를 좀 넘어도 일단 오일만 들어있으면 그래도 괜찮은데, 자동변속기는 오일의 상태가 미션의 성능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새 오일과 헌 오일때 성능차이가 심하죠.
앞으로는 무조건 갈아줘야겠어요 ㄷㄷ
그 엄청난 시간과 열과 힘을 버티는데 오일 성능이 유지된다? 말도 안된다 생각하고요..
무교환의 의미가 '보증기간 내에서만 문제 없으면 되고 그 이후는 알 바 아니다' 라는 뜻이라면 맞는 말이긴 하겠네요.
보증기간안에는 문제 없다고 받아드리면 될거 같아욛ㄷㄷㄷ
6만까지는 그나마 봐줄만한테 7만부터는 어우....신유가 옅은 붉은색이었던걸 생각하면 엄청 심하게 변색되서 나오더라구요.....
8만쯤에 미션오일 갈아보면, 오일색깔이... 보통 새까맣고 이물질도 꽤나 많이 나오더군요 ;;;
동일 모델 미국 차량 매뉴얼을 찾아보면 10만 마일 마다 교환하라고 적어놨더군요
두 차량 미션 모두 같은 제품이구요 (8세대 말리부 하이드라매틱 6T 시리즈 미션)
오일 성질은 변하기 마련인데 무교환이라고 하는건 대체 뭘 기준으로 무교환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우리나라 오너들은 오일 교환 같은거 신경 잘 안쓰니 계속 타다가 미션 앗세이로 통 교환 하라는 뜻인지?
엔진오일 보면 현기는 평속 30 km/h를 가혹조건으로 보는것 같으니까 시내만 다니셔서 이것보다 평속이 낮은 분들은 더 빨리 갈면 되겠고, 통상조건은 대부분 가혹조건의 2배 교환주기 잡으니까 고속도로만 타시는 분들은 10년, 20만 km 중 선도래에 교환하시면 되겠죠.
아예 카센터 찾아서 순환식으로 싹다 갈껄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