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포르쉐가 최강 아닌가요. 서비스센터에선 각종 '전용'공구를 뭔 창고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자랑하던데.. ㅋㅋ
4fifty5
IP 75.♡.17.214
11-18
2020-11-18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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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과 뒷좌석 천정 손잡이의 분해 도구는 같은데요. 제가 가지고 있고, 앞좌석과 뒷좌석 천정 손잡이를 모두 탈거해 봤기 때문에 압니다. 블랙박스용 선을 집어넣느라 헤드라이너를 조금 탈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저렴한 중국산도 있습니다. 저는 덜 저렴한 중국산입니다만.
게토레이
IP 64.♡.251.8
11-18
2020-11-18 23:15:25
·
@4fifty5님 여기서 포인트는 "덜 저렴한" 중국산이죠???
4fifty5
IP 75.♡.17.214
11-18
2020-11-18 2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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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님 약 3만원짜리입니다. 그 절반 가격의 중국산도 있는데, 그건 중간에 乙자로 꺾인 부분이 없어서 작업이 좀 불편할 것 같아서 저 제품으로 샀습니다.
천정 손잡이를 저런 요상한 디자인으로 바꾼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 자동차 공장에서는 작업자의 공수 하나하나가 돈입니다. 저 방식 : 그냥 손잡이를 서열납품 용기에서 꺼내서 천정에 박아넣으면 딸깍 걸리면서 끝 예전 방식 : 한 손으로 손잡이를 천정에 위치하고, 다른 손으로 충전 드라이버를 나사 머리에 정렬시킨 후 나사를 돌리고, 다 되면 커버를 덮어 나사를 가림. 두 손 작업이 되어야 하고, 드라이버를 육안으로 나사 머리에 정렬시키는 시간, 드라이버가 돌아가는 시간, 커버를 가리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게다가 드라이버를 천정 손잡이에 정렬시키는 것이 미숙하면 드라이버 비트가 천정 손잡이의 미관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천정 손잡이를 소비자가 자주 탈거하는 물건이 아니니까, 공장에서 공수를 아껴서 차 값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지요. 차 값을 실제로 낮추지는 못하더라도 더 고가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가격 상승폭을 줄이는 효과라도 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eNGINE
IP 74.♡.225.71
11-19
2020-11-19 0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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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정상은 벤쯔와 아우디 아닌가요. 벌써 이런식으로 해서 특수공구를 팔아먹은지 20년은 더 된것 같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선 각종 '전용'공구를 뭔 창고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자랑하던데.. ㅋㅋ
제가 가지고 있고, 앞좌석과 뒷좌석 천정 손잡이를 모두 탈거해 봤기 때문에 압니다. 블랙박스용 선을 집어넣느라 헤드라이너를 조금 탈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저렴한 중국산도 있습니다. 저는 덜 저렴한 중국산입니다만.
여기서 포인트는 "덜 저렴한" 중국산이죠???
저 방식 : 그냥 손잡이를 서열납품 용기에서 꺼내서 천정에 박아넣으면 딸깍 걸리면서 끝
예전 방식 : 한 손으로 손잡이를 천정에 위치하고, 다른 손으로 충전 드라이버를 나사 머리에 정렬시킨 후 나사를 돌리고, 다 되면 커버를 덮어 나사를 가림. 두 손 작업이 되어야 하고, 드라이버를 육안으로 나사 머리에 정렬시키는 시간, 드라이버가 돌아가는 시간, 커버를 가리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게다가 드라이버를 천정 손잡이에 정렬시키는 것이 미숙하면 드라이버 비트가 천정 손잡이의 미관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천정 손잡이를 소비자가 자주 탈거하는 물건이 아니니까, 공장에서 공수를 아껴서 차 값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지요. 차 값을 실제로 낮추지는 못하더라도 더 고가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가격 상승폭을 줄이는 효과라도 있지요.
벌써 이런식으로 해서 특수공구를 팔아먹은지 20년은 더 된것 같습니다.
만드는 것만 신경쓰고, 정비는 전혀 신경안쓴 설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