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간단한 셀프 세차 방법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실내는 아직 더럽진 않아서 집에 있는 무선 청소기와 물 꽉 짠 수건으로 하고 있어요.
고견 있으시면 가볍게 댓글 부탁드려요 ^^
1. 열식히기 15분
2. 버킷(18L + 그릿가드)에 물 70% 받고 카샴푸(블루믹스 마일드플러스) 넣기
3. 고압수 분사: 위에서 아래로 가능한 꼼꼼히 진행, 고압수 마지막엔 버킷의 카샴푸 거품 내기
4. 워시패드로 물을 충분히 흡수, 살짝 짜서 샴푸물이 약간 흐르는 상태에서 가볍게 쓸어주듯 닦음, 패드 양쪽 면을 잘 활용.
5. 드라잉: 에어건으로 문 틈새, 테일게이트, 사이드 미러, 도어손잡이, 그릴, 타이어, 휠에 쏘기. 드라잉 타월로 위에부터 쓸어내기 방식으로 닦음. 코스트코 막 타월로 에어건을 했던 곳을 꼼꼼히 닦음 마지막엔 휠, 타이어 물기 닦기
6. 왁스질(생략 가능): 바인더 프리미엄 하이드로포빅 고광택 발수왁스(가격대비 좋다고 함), 차 표면에 분사 후 코스트코 막 타월로 바르고, 새 막 타월로 한번 더 문지름.
끝!!
오랜만에 세차를 하기 위해 정보 수집을 하였고 최대한 간단한 방법을 적어 봤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유리 및 휠, 타이어에 발수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아직 깨끗한거 같은데 고압수 분사만 하고 카샴푸는 안해도 될까요? 드라잉은 할 예정입니다.
2. 물왁스질 할 때 코스트코 막 타월로만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3. 집 근처에 시간제로 되어 있는 독립된 실내 셀프 세차장이 있습니다. 드라잉은 시간에 미포함인데 30분 정도면 괜찮을까요?
인줄 알고 들어온 1인 입니다
내년 정도에는 생각해 보려구요 ㅋㅋ
그리고 타이어 드레싱도 포함시키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으면서, 도장면에 왁스 바른 것 만큼이나 티가 나는 작업이거든요.
30분은 시간이 간당간당할 겁니다. 세차 초심자시라면 체력이 안 따라줄 수도 있으시 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한 후, 차츰 줄여나가는 식으로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휠, 타이어 미트질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타이어 드레싱은 아직 구매 전이라 구매 후에 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50분 정도로 넉넉하게 하고 차츰 줄여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2. 네 버핑 전용 타월들이 있긴 하지만 평상시에 물왁스로 잘 관리 하셨으면 막타월로도 쉽게 상처가 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3. 사실 시간은 개인차 + 타협에 의해 결정되는지라..ㅎㅎ저는 미트질보다 드라잉 + 왁스등 도포하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1. 기본 브레이크라 분진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미트질 해줘야겠네요.
2. 이번에 첫 세차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잘 관리하려구요 ^^
3. 우선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넉넉하게 하고 조절해 나가야겠네요. ~~
세 질문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
1. 세차장 도착후 열식히며 카드 충전
2. 고압수 분사, 이후 고압수로 솔 세척
3. 솔 세척후 남은 시간으로 파워거품솔!
4. 고압수 세정
5. 건조!!!!
이런건줄알았어요 ㅋㅋㅋㅋ
이게 제 프로세스입니다 ㅋㅋㅋㅋ 내차에 미트질따윈없다!!!!
이게 더 간단하네요???? ㅋㅋㅋㅋ
솔 세척으로 대신하시는군요
바쁠 때는 괜찮은 방법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