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시기 ; 2020.01월 출고
등급옵션 ; 2.5 익스클루시브 (스마트센스+플래티넘+HUD)
출고 후 10개월동안 30,000km 넘게 주행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주행부문
가속감은 2.5리터 엔진은 급가속 상황을 제외하고 일상주행에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엔진소음은 정숙한편이고 엑셀을 깊게 밟았을때만 갸르릉~하는 소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엔진 및 외부방음이 잘 되어있어 출고 후 지금까지 내내 편안하고 정숙한 주행이었습니다.
승차감은 기존 ig대비 승차감이 무른편이나 2020년 출시된 k7과 비교하면 단단한 편입니다. 주행시 편안한 승차감은 같은시기 k7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 거리가 상당하고,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다중시설 방문이 어려우니 주말마다 드라이브를 하는통에 출고1년도 안되어 3만km이상 주행하였고, 고속도로 50%, 자동차전용도로 30%, 시내 20%정도의 비율운행으로 누적연비는 13km/l를 보여주어 연비도 어느정도 만족하고있습니다.
2. 편의성부문
실내디자인 만족감읃 상당히 높습니다. 편의장비는 현재 출시된 현대차가 가지는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나 3세대 플랫폼 차량에서 적용된 디지털키를 사용할 수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차로유지,HDA는 매우 잘 작동하는 완소옵션이며 60km이상에서만 작동하는 차선이탈방지옵션 대비 스티어링휠 버튼으로 조작가능한 LFA는 활용성이나 사용편의성어서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큰 차체와 길어진 모니터로 인해 내비등 센터디스플레이조작시 터치를 위해 손을 뻗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네시스급에서 장착되는 DIS같은 컨트롤러의 부재는 아쉽습니다.
시트는 일반적인 수준이고 가죽질도 평범합니다. 뒷좌석은 에쿠스급으로 공간감을 보여주지만 뒷좌석 좌석시트 길이가 조금 짧아 허벅지를 안락하게 받쳐주진못합니다.
안마시트의 기능은 신선하고 안마기능도 괜찮은 수준입니다.사용자가 실행시킬 순 없고, 주행 1시간, 2시간마다 각각 5분씩만 자동동작하고 꺼집니다.
3. 기타사항 및 총평
주행, 편의장비, 공간, 정비용이성, 그외 가치측면에 있어 국내에서 4천만원 이하의 세단을 구입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2.5엔진의 엔진오일소모 문제는 저도 현대서비스센터 통해 리콜작업 후 봉인조치하여 7,000주행중이며 15,000km주행후에 정상소모 판정을 받는다면 봉인기간동안 엔진이 받았을지 모를 데미지가 매우 우려됩니다.
현대차측이 문제해결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로 출고할껄...하는 후회는 하루 두번씩 하고있습니다. ㅋ
가격 과 공간 그리고 네임밸류? 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역시 하브 선택이 답인 듯 합니다.
연비 좋고, 미약하나마 전기차 운전 경험도 하고 ^^;
1. 하브계약시 출고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점
2. 하브 트렁크가 작은점
3. 더뉴그랜저 출시전 시승했던 k7하브 주행시 약간의 이질감
4. 하브계통 고장시 정비용이성
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하브가 답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확실히 그랜져 타다가 친구들 차 타면
확실히 정숙성이나 편의성은 그랜져가 좋다고 느끼더라고요
근데 고속 달리면 바닥 소음 들어오던데....
박써니님은 어떠신가요??
상대적으로 하부소음이 들리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타고있을땐 시쓰럽다고 생각하는데 동승자 랑 얘기하더나 할땐 별다른 소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순정 18인치 미쉐린 타이어도 소음이 많이 나지 않는 타이어로 알고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모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아반떼 1.6도 GDI보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실연비나 공인연비가 더 좋더군요.
직전차량이 2.0 중형 자연흡기엔진 차량이었는데 실연비 10내외였습니다.
물론 LPI살걸 매일 후회하고있습니다.ㅎㅎ
연비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브 살껄....
다시 되돌아간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브계약하고 기다리렵니다 ㅠ_ㅠ
하브가 답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