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은 나중에 소음과 진동이 싫어서 일단 보류하고요.
하브로 가자니, 하브의 복잡한(?) 구동계에 거부감이 좀 들고,
그래서 가솔린으로 가자니 연비가 걸리네요.
프레스티지+6인승+드라이브와이즈+스타일+UVO+썬루프 기준으로
가솔린은 3676만원.
하브는 4000만원.
(세금+보험 빼고) 순수 차가격은 324만원 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ㅎㄷㄷ
가솔린 왜케 비싸나요.
세금도 하브보다 더 비쌀텐데...
다만, 가솔린은 비교적 단순한 구동계라는 점이 맘에 들고,
개인적으로 내장시트는 (애들땜시) 검은색을 선호하고,
다이얼식보단 기어봉 사용을 선호하는데..
딱 하나.
연비가 걸리네요. ㅠㅠ
대충 따져보면, 평균적으로 2~3만km/년 정도 주행할텐데.. 가솔린 유지비용 너무 비싸네요.
감가도 디젤이랑 하브에 비해서 크다던데.. ㅠㅠ
엄청 고민되네요.
하이브리드 공인연비 15.3
공인연비 기준으로
25000km 주행시
가솔린 2273리터 필요
하이브리드 1634리터 필요
차이 639리터
현재 휘발유 전국 평균 1322원
25000km 기준 주유비 84.5만원 차이나네요
가솔린 실연비 저만큼 안나올거같긴한데
암튼 가솔린 연비가 공인연비만큼만 나와준다면
유류비가 차이가 차액 금방엎을만큼 많이나는것 같진않습니다 (다만 감가에서 엎어질수도)
물론 운행하시는 환경따라 실연비는 달라질텐데
2~3만 타시는거면 고속도로 주행많은거 아니신가요
고속도로 주행 많으면 하브 연비 별로에요.. 120~ 130 밟으면 실연비는 12~13 정도.. 트립상으론 14찍히지만..
엔진 전기 주행 전환될때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꽤 있습니다.
특히 언덕에서 가다서다하는 경우는 최악이에요 ㅎㅎ
평소 쉬프트 다운하면서 치고 나가는 경우가 있거나...
발끝 감각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하브는 비추합니다.
suv가 세단에 비해 공기저항이 크기 때문에
고속으로 갈수록 연비 하락이 세단 대비 클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이정도 속도면 엔진을 쉬게만들 수 없거든요.
이런 패턴이라면 디젤이 더 좋을듯.
SUV라서 그런듯 합니다.
뉴그랜저 하브의 경우는 16이상 나옵니다.
suv라 속도가 올라갈수록 연비가 급속하게 급락합니다. 거기다가 배터리 용량 작은것도 있구요
하브는 정숙성이랑 주유소 덜 가는걸로 사시면 만족하는데 아무래도 고속도로 항속시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주유소 자주 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제가 느낀 하이브리드 차의 단점은 하이브리드 차를 몰면, 전기차를 소유하고 싶게 만든다는 것... ^^
지금 2.4 하브는 거의 주말끼고 거의 3주에 한번씩 주유소 갑니다.
다른 것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주유소 덜 가는 것 그것만 따져도 전 백번 천번 하브로 갈겁니다
정숙성, 주행느낌이 가솔린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장거리가 많으시면 차라리 가솔린을 추천드립니다
연비도 연비인데 공용 주차장 할인이 전 더 크더라구요....
몇천원이 모여 몇 만원이 되고 그래서요 ㅎㅎㅎ
그리고 중속?) 일때 스르륵과 주차할때 스르륵 느낌 좋습니다.
언덕 올라갈때 모터가 밀어주는 것도 좋구요 ㅎ
마눌님 비엠 디젤차량 엠팩 타시는데 전 하브인 제차가 더 좋습니다 ㅎㅎㅎ
메기타가솔린과 k5 가솔린 제주도에서 렌트해서 타봤는데 확실히 메기타는 하브가 좋습니다 ㅎ
쏘랭이도 그러하지 않나 생각해 봄니다
연비와 유지비가 우선이다 하브
그래서, 시내의 저속 뿐만 아니라 고속도 연비가 잘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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