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칼같이 60 70 100 넘으면 찍힐까 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드물게 딴생각하거나 줄였는데 미처 몇키로 오바했다든지...
통상 +10km정도는 오차범위로 해서 걸리지 않는군요? 제한속도 60이면 71이내 이런식으로.
할배운전이라 10km이상은 한번도 오버한적 없습니다.
근데, 한 7-8년전인가 인천공항 근처에서 한번 찍힌적이 있는데(인천공항 다와서 GS칼텍스 주유소인근 70km제한... 아실분있을지도)
아직도 기억에 77정도로 7키로인가 8키로인가 오버해서 과태료낸적이 있습니다. 뭐 지역마다 위치마다 다르다니 할말은 없지만 꽤 짜증났던...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길가에 박스안에 들어있는것) 대부분이 빈깡통이라니...허헛.
제가 출퇴근길에 몇군데 있는데, 지나가며 항상 보는데 아무리봐도 카메라가 안보였거든요. 빈깡통아냐? 하며 생각했는데 과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314081&memberNo=37962600
전국 900여개소중 1/3인 300여개만 카메라가 있고, 그나마 고장 수리중인것도 상당수... 하지만 박스만 있어도 저같은 사람들 포함 꽤 효과가 있어서 그냥 둔다고 ㅎㅎ
근데 네비에서 수시로 속도제한구역이라고 떠도 아무리봐도 카메라 없는곳도 많고... 네비 언니 말 다 듣고 다니려니 너무많아서 카메라가 실제 있는지 살펴보곤 합니다. 특히 출퇴근구역은 그냥 외워서 다니구요.
이제 좀... 차 트립 속도표시가 제한속도 한자릿수정도는 오버해도, 딱지 안날아올까 걱정안해도 되겠군요.
이동식 카메라 설치 지점은 왠만해선 2차선으로 달리는게 좋더라구요
1차선이나 3차선 단속시에 모르고 밟다가 박스 뒤늦게 보고 급정거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의외로 위험합니다 ㄷㄷ
해당 관할지역마다 내부지침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5% 오버는 문제 없다고...
그리고 이동식카메라 설치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마다 돌아가며 다른 곳에 설치합니다. 주로 날씨 좋은날 설치하고 퇴근시간에 거둬들이지요. 그리고 비올때는 안하더라고요. (빗물 들어가 고장날까봐)
보통은 사용하지 않을때는 경찰마크 크게 붙은 가림판으로 막아두는데.....
최근 경찰마크 위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카메라 설치된 것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훗! 카메라 없네 하느데.. 가까이 와보니 녹색 카메라 렌즈가 보이는데.... ㄷㄷㄷ
인천 공항 가는 길에 이동식이 있는데 찍혔네요 ㅠㅠ
완전 없진 않고, 가끔 있긴해요 참고하셔요~ ^^ 안전운행 쵝오!
80 국도에서 70으로 달리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60으로.. 속도계 볼 여유도 없는건지..
'제발 여기선 위험하니까 제한속도로라도 다녀줘 부탁이야' 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