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싼타페 더 프라임을 2016년도에 구매해서 86000 정도 타고 있습니다.
출퇴근은 왕복 40키로 정도 하고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가족들하고 차 타고 잘 돌아다녀서..
한달에 기름값이 평균 20만원 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싼타페 DM 끝물에 나온거라 그런지 크게 문제되는건 없었고 잡소리 때문에 수리 받은적은 몇번 있을 정도로 뽑기를 잘했습니다;
근데 요새 기변이 도져서 그런가 자꾸 신차에 눈이 돌아갑니다;
특히 IT쪽 기능이 제 차하고 비교해도 어마무시해져서 그게 너무나 갖고 싶더라구요.ㅠ
그래서 와이프한테 말해서 차 바꾸자고 노래노래 부르니 내년초에 바꿔도 된다는 결재를 받았습니다;
1. 쏘하
일단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6살,2살) SUV만한 차는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디젤은 이제 싫어요.ㅠㅠ
그래서 본게 쏘하입니다. SUV에 하브면 연비도 좋을것 같고 해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1.6 터보라 세금이 엄청 저렴하고 나온지 1년이 안된 모델이라 패리나 풀체인지에 대한 걱정도 덜 한거 같습니다;
근데 집 근처에 오토큐는 많이 있긴한데 가장 가까운 사업소는 두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이게 좀 걸리더라구요;;
2. 그랜저 하브
예전부터 눈여겨 본 차입니다. 그릴은 제 기준으로 이쁘더라구요;;;
암튼 이게 준대형이다 보니 가족 4명이서 타기에는 충분할 것 같고 트렁크도 카시트 2개 정도 실을수 있다고 하니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집 바로 앞에 블루핸즈가 있고 30분거리에 사업소가 있다보니 수리에 대한 염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2.4라 그런지 세금이 좀 쎄더라구요;
그리고 내년에 K7도 풀체인지 되고 2021년이나 22년에 그랜저도 풀체인지 될 것 같다는 말에 멈칫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일단 2달이 남긴했는데 저 두차를 계속 보고 있으니 둘다 사고 싶지만..ㅠ
암튼 뭘 사야할지 엄청 고민이 됩니다.
솔직히 모델3를 정말로 사고 싶은데..
테슬라 A/S 센터가 많으면 두말 없이 테슬라 가고 싶은데..
지방이라 그런지 차에 문제가 생기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 일찍이 포기 했습니다.ㅠ
직접 시승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그랜저 하이브리드 추천합니다.
그리고 애들 좀 크면 애들 짐은 줄어듭니다.
그랜저 정도면 뒷자리 좁네 이런말 안나오구요.
가 아니라면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좋죠
세단은 나중에 애들 더 크고나서 타셔도 돼요...
제가 쏘하 노블 5인승 2륜에 디지털키 제외 옵션 다넣고 세금포함 4600정도 계약했었는데
그랜저 2.4 익스클루시브 빌트인캠 제외 풀옵션이 4300이었네요
그하는 같은 옵션에 4500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세단과 suv의 차이,그리고 그로 인한 공간감과 승차감 차이가 나에게 어느정도 의미인가 고민해 보시는게 필요하겠네요
저는 결국 그렌저 2.4로 왔습니다. suv가 필요없고 suv의 승차감도 좀 마이너스 요인이었고, 같은 가격이라도 내장에서 그랜저가 한등급 위의 차량이라는게 체감이 되었거든요
반면 그랜저 타는 지금은 쏘하의 연비와 파썬의 그 광활함은 탐이 나는 부분이긴 합니다.
단 그하는 트렁크가 휘발유보다 조금 더 작다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가족들과 직접 가서 보시고 시승도 해 보시고 어느부분이 더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활용도가 좋을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식도 신형인 쏘하랑 차이가 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