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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콘센트구멍(리셉터클)을 설치해서 7kW 충전을 지원(원래는 max 3kW, 보통 2.5kW)하는 방식인가봅니다.
일단 저희 아파트에 있는 완속충전기 옆으로 리셉터클을 설치할 수 있을듯 해서 전 지원했고요..ㅎㅎㅎ
전력예비율별 제어라는 말이 추가된걸 보니 뭔가 새로운기능이 추가된것 같은데 전화오면 물어봐야겠습니다.
7kW충전기가 나오면 지금 3kW충전기는 좀 싸질수도 있겠네요. 충전기 원가 정말 얼마 안 할 것 같은데..ㅡㅡ
그리고 매번 전기차 in 공동주택 떡밥중에 나오는게 수전용량의 한계때문에 차량충전문제가 나오는데, 파워큐브같은 솔루션이라면 일단 '수전부에서 배선을 빼서 리셉터클을 까지만 까는 비용'은 훨씬 싸니까요. 전기차 차량증가에 따른 인프라문제도 훨씬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고요.
아파트별로 별도의 비싼 제어기기 없이 파워큐브 서버에서 같은 아파트단지라면 미리 설정된 최대충전량을 넘지 못하도록 설정 하면 공동주택에서 작은 수전용량만으로 동시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는 차량별로 충전기가 있는 그림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알파콘 설치장소 7kW
그외 태그 장소 3kW 라는건데..
기존의 16A가 Max인 220v 콘센트대신 산업용 32A 소캣을 추가로 시공하는 형태인것 같네요.
뭔가 파워큐브의 장점이 퇴색되는 것 같아서 잘될까? 같은 의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아파트 주차면수가 100대인데, 이곳에 충전기를 설치한다면 1~2개만 설치할 수 있는 돈으로 배선을 꼼꼼하게 깔아서 주차면수 3~4대마다 리셉터클 하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거죠. 어차피 완속충전선은 급속과는 다르게 좀 길기도 하니까요..
그러고나서 위와 같은 파워큐브 7kW를 사용하도록 하면 차주 입장에서는 훨씬 더 편리하고 내연차와도 공존하기 쉽지 않을까요?
콘센트가 많더라도 그룹이 몇개 안되면 실제 동시충전가능한 차량대수는 그룹수 이하가 되는데 같은 그룹에 물린 차량들은 충전 예약조차 불가능 하더군요. 만약 설비의 문제라고 하면 7kW급으로 올라가더라도 그룹 수 자체가 줄어들어서 동시 충전 대수는 반토막이 나고 결국 유저 편의성은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같은 그룹에 충전하는 차가 있으면 그냥 예약을 걸거나 시분할하거나 전력을 쪼개거나 해서 불편함이 좀 줄어야 괜찮을텐데요 ㅠㅠ
알파콘 시공비용은 파워큐브에서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아파트 자체 공사비로 집행하기 쉽지 않죠.
집에 전기차가 2대라서... 파워큐브 1개로 2대 충전 로테이션 하기 살짝 벅찹니다.
7kw로 뽑으면 내년부터 증설에 따른 기본료 한달 2만원 나오고 파워큐브 기본료 1만원 총3만원이 기본료라서...
매릿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기기값 60만원, 내용년수 5년으로 잡고 녹이면 월 1만원이네요.
깔 수만 있다면 벽부형일 많이 까는게 제일 편할것 같기도 해요 ^^
왜 저렇게 가격을 높게 잡아놓았을지가 의문이네요.
뭐 파워큐브 수익원인셈 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