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1. 브레이크를 다 밟았을때 무릎이 120도정도 굽혀지는 거리
2. 머리와 천정 사이에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의 높이
3. 시트에 어깨를 붙이고 팔을 쭉 폈을때 손목이 스티어링휠 11시, 1시정도 위치에 닿는 거리
허리디스크가 있다보니 운전하면서 여러 시트포지션에 대한 영상들을 봤는데 정상적인 허리가 아니여서 그런지
이것저것 바꿔봐도 장거리 운전시엔 아주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디 추천해주실만한 글이나 동영상이 있을까요?
우선 포지션보다 중요한건 내차의 시트가 1순위입니다, 시트포지션을 FM으로 설정했다 하더라도 시트가 원래 이상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제가 cls 타면 30분 이내에 허리에서 신호가 오는데, 이시국 차량 운행하면 3시간쯤 되면 신호가 오는데 허리가 아니라 엉치뼈가 아픈 그런거죠,,,그 외에 카니발이나 아우디 차량도 가지고있는데, 딱히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시트포지션이 유달리 낮게 깔리는 차량이 있는데, 차량 특성상 일어나면서 내려야하는거라 이런 차들은 하차하면 뻐근합니다~~~
BMW 컴포트 시트가 그렇게 편하다는데, 제가 그 차량만 장거리 운행을 못해봐서,,,, 엄청 관심이 가고, 기변도 고려중입니다^^
허리 아프면 기변이 답인거 같아요~~~
전 차보러가면 딱 2가지 제일먼저 확인합니다,, 허리아픈지, 오디오는 좋은지~~
이런 측면에서는 볼보가 제일 좋았어요,,,주행질감이 안좋아서 그렇지 ㅜㅜ
어차피 시승차량으로 코너링 막 돌아보고 그런거 안하잖아요~~시트는 편안할거에요^^
SUV는 쿠션을 평평하게 하는 편이지만, 세단은 살짝 들어야 하고, 시트포지션이 낮은 스포츠한 차량은 앞을 좀 더 들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등받이 각도를 땅 기준으로 100도로 놓으면, 스포츠한 차량을 타실경우 허리가 많이 접혀서 무척 힘듭니다.
그리고 도저히 자세가 잘 안나오시면, 시트 포지션(엉덩이쪽)을 살짝만 높이고 첨부터 다시 잡아보세요.
사람은 좀 웃긴 생물입니다. 불편한데 한 3일 타면 무척 편해지는 경우가 있고,
거꾸로 무척 편한게 한 3일 탔더니 은근 불편한 경우가 있어요.
바로 맞추지 마시고, 적당히 맞춰졌으면 약간 불편하더라도, 몇일 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리릿님 조언 듣고 맞춰보니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생각해보니, 높낮이가 단순히 위 아래로만 움직이는게 아니고, 받침 각도 자체가 달라지는걸 인지하고 나니... 포지션을 정확히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