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퇴근용 세컨으로 들이려고 하고 있는데요
(일 주행거리는 왕복 50-55km, 고속도로/시내 7:3, 연간 주행거리 1.2만 km)
1. BMW X1 E84 18d or 20d 10만 km ('11~'12년식)
2. 폭스바겐 뉴티구안 10만km 내외 ('13~'14년식)
시세는 엔카 기준으로 둘 다 12백만원 정도 선입니다.
저만 혼자서 2-3년정도만 소소한 운전 재미용으로 타려고 와이프 몰래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차종이 그나마 잔고장 스트레스 덜하고 재미있게 탈 수 있을까요?
(둘 다 디젤 차량이고 연식이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지인들은 1번을 추천하는 분위기인데 검색해 보니 타이밍벨트가 끊어져서 고생하신 분들 케이스가 보여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차라리 재미를위한 출퇴근차량이라면 디젤보단 가솔린이 나은시점이며,
1200으로 수입차를 가고자하신다면, 5~600은 정비비로 빼두셔야될것같습니다.
와이프 몰래 타고댕기신다고했는데 작은 SUV에 디젤 그리고 10만키로대를 보신다는게
꼭 수입차 SUV를 가고싶어하시는듯한데.. 정비비로 차 값 절반정도 지불하셔야할것같습니다.
아니라면 국산차 할부끼고 사시는수밖에없는데.
꼭 수입차 SUV는 연식과 마일리지때문에 말리고싶긴합니다.
스타일리시하고 3도어에 희소성까지
저라면 돈을좀더쓰고 키로수 5만미만 보증남은거 고를거 같아요
보증끝난 디젤수입차는 수리비가 어마어마하죠 ㄷㄷ
게다가 1번은 거의 10년이 다된차라 ㅠㅠ
혼자 운전하신다면 좀더 사이즈를 줄여도 될거 같아요.
BMW 118D나 벤츠A클, 아니면 폭스바겐 골프 정도..?
꼭 SUV를 타셔야겠다면 연식이나 키로수를 좀더 괜찮은걸로 골라보세요~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67
이거 말로는 큰고장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