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가 2억넘는 레인지로버를 타는데
본인 말로는 집안도 부자 아니라고 하고
아버지는 동네에서 문구사업 하시는데
(오래됨, 거래처 많음)
단순히 생각해보면 대체 월에 얼마나 버실까요?
친구네 차라서 크게 별 생각 없었는데
가만 둘러보니
도로에서 2억넘는 차 보기가 서울 아니면 꽤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본인말로는 쥐뿔도 없다는데
당연히, 당연히 부자겠죠? ㄷ ㄷ
처음에 그 친구 모를때는
지나가다 문방구 볼때마다 가게도 그리 크지 않아서
누가 여기서 연필 사가려나... 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네 가게였.....
그렇다고 너네 얼마 버냐 이렇게 물어보는건 좀 실례인듯 해서 물어보진 않았는데
왤캐 궁금한지 모르겠네요 ㅋㅋ
2억 넘는 차 타려면 월에 얼마 벌어야 할까요...
전 결혼도 안했는데 월 1500정도 벌어선 절대 못살거같고...
애 있고... 기타 등등 생각하면 월3천은 벌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ㅠㅠ
전수창업으로 시작하신듯
건물이나 따로 사놓은 상가,아파트 이런건 없다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에라이!
@Cabrio님
자산이 많고 월수 적당하면 충분히 되죠.
아무리 그래도 2억짜리 차를 산다는건
볼때마다 대단하단 생각이...ㄷ ㄷ
그냥 중산층 같은데
차는 최상류층 라인업입니다.ㅋㅋ
제가 모르는게 있을수도.....!!
플러스 a가 있어야 가능여 ㄷㄷㄷ
음 역시 소비=벌이와 비례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2억짜리 레인지로버는...
역시 수입이던 자산이던 어마어마해야겠죠.
저도 적게버는건 아니지만... 2억짜리요? 에휴...
월 몇천 벌어서는 엄두가 안날듯 하구요.
그렇다고 뭐 자식들 결혼할때 나몰라라 할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요.
그냥 적당히 잘 먹고 잘 사는 느낌입니다.ㅎㅎ
나름 자리잡았다치고 한달에 월평균 1500정도뽑는다하면 리스비 300가까이내고도 ....보그타는분들계세요.
정말 의외로 카푸어라고하기엔 소득은 높은편인데
버는거대비 차량에 투자많이하는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리스승계나오는 것들만봐도 초기비용 거의 부담없이
월 리스비에 몰빵한케이스들도 많고요... 무슨생각일까..?라는 의문이드는 계약구조들이 꽤 많더라구요.
월 1500이상 벌면 300을 차에쓴다...
전 차에 투자를 많이 하는 성격인데도 그건 못하겠습니다.
한 200정도까진 어떻게..ㅋㅋ
200만원의 20% 는 40만원입니다. 차할부 한달에 40만원? 내 월급에서 20%? 별거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그돈이면 차라리 다른데 투자를...ㅋㅋㅋ
하긴 그러다보면 차 절대 못사죠.
개인적으로 부모님 영향 때문인지
전 차에 큰돈은 못쓰겠습니다.
@쿠오쿠오님
월수입도 월수입이지만
보유 자산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2억차라면 40억정도 집이 있어야 겠군요..ㅜㅠ
세상엔 부자형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세상에 부자가 너무 많습니다...어흑...
직장 있고 4대 보험 멀쩡하고, 신용 및 재무적으로 큰 부채 없다면 어지간한 차량은 초기 비용의 차이일 뿐 리스나 할부가 나옵니다.
대신 월 100~200 정도의 돈이 고정적으로 해당 차량의 유지비를 뺀 고정비로 지출이 되는거죠.
차가 우선순위가 낮은 분들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1. 보유 자산이 많아서 무늬만 리스나 실제 구매 처리 하시는 분
2. 보유 자산이 많지만, 큰 현금을 차에 굴리긴 싫어서 일반적인 리스나 할부처럼 월 소액(?)으로 운용하시는 분
여튼, 1~2억대 차량은 사실 구매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산이 없어도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고정적인 수입] 이 있다면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 수입원이 불확실하거나, 기타 생활비나 미래 설계를 위한 자본까지 잠식해가면
그게 이제 카푸어가 되는 길이 됩니다.
즉, 최종적으로 1~2억 차량은 월 수입이 얼마가 되야 끌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끌고도 내 미래 자산 가치의 변동에 지장이 없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ㅎㅎ
제 경우는 보유 자산은 얼마 안되지만, 사업 유동성이 커서 한방에 큰 지출은 부담스럽기에,
리스로 굴리는 편입니다.
친구네도 월 250이상 내는거같던데
대충 계산해봐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에 한표를
사업(영업필요한 직군 포함)하려면 특출나보이고 선택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치장비도 많이 들어요. 그리고 거의 리스죠 (이 치장비가 필수인 세계이기에 숨만쉰다 등등의 표현이 나올수밖에 없음)
자동차딜러도 공략하는 층에 따라 수백정도라도 기함급 suv 유지.. 이런경우도 있어서(상대하는 직군이 품위유지비를 보고 급이 안되면 취급을 안해주니..)
차라는게 라이프스타일 따라 다르고 사회에선 여러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친구시면 궁금한건 묻어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ㅎㅎ
사실 필요할때만 쓰면 되는 차긴 해요. 그런차들을 막굴릴필요는 없잖아요 금으로 총알 안만들듯이
개인적으론 남의 치장비 포함된 사업에 돈쓰고싶은 생각은 별로 없네요. 그렇게 여유가 있진 않아서 ㅎㅎ
이러나 저러나 부자겠지요
2. 진짜 2억이 쉬울 정도의 자산가
둘중에 하나로 보는데요.
1이 생각보다 많구요.
서울보다 고급차를 더 보는 느낌이랄까...
일상생활 = 지하철 이신분도 있으셔서.. 케바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솔직히 한장 넘어가는 차는 중견업체 이상 차장 이상 정도? 또는 전문직이 아니라면 운영에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월 100~200만원 이상의 할부금... 정말 내기 쉽나요? 저는 상상이 잘 안되는데...
그렇다고 중견까지는 절대 아닌듯 한데
순이익이 많은건지 ㅎㅎ 부럽습니다
그 물건 판매후에, 가족이 뿔뿔히 재산을 분할해서 나눔해서,
보트 2억짜리사고, 차 2억짜리 레인지로버스포츠 사고, 집 2억짜리 사고
남은돈으로 생활하고 수입은 없다는데.. 뭐 문구류 사장님 건물인가봐요..ㅎㅎ
개인이 벌어들이는수익보다 부동산이나 불로소득이 많다면
경비처리를위한 고급차량 타는건 일도 아닐것같습니다..ㅎ
부동산임대업은 자동차 경비 처리 안됩니다.
고가 차량은 항상 중고로 내놓을때 감가가 문제인데 인수를 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받아서 이걸 좀 커버할수 있거든요. 보증금 목돈을 충분히 확보하는게 문제없다면요.
그리고 신차 가격 2억짜리 차라고 해도, 굳이 신차로 사겠다는 생각만 안하면 의외로 중고 가격은 저렴합니다. 위에서 말한 감가 문제랑 이어지는 맥락이거든요.
수입은 0원~부터 있을듯 하네요?ㄷㄷㄷ
/Vollago
제가 거래처 뚫기 위해 돌아다니면...
말리부 끌고 갈땐, 거의 모든 곳에서 선결제를 요구했습니다. -_-;
포르쉐를 끌고 갔더니, 월 단위로 후불결제도 된다고 하는 곳이 꽤 있더라고요.
모든 거래처들이 이렇진 않지만,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정도 대우가 다릅니다.
이런걸로 경비를 낮추는거 감안하면, 비싼 차가,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수익에 좀더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세상은 이렇습니다.
배달만 다녀요 ㅋㅋ@리릿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