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젤 세단을 몰았던 적이 있고,
디젤 특유의 진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쏘렌토 하브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브의 연비/정숙성때문에 맘이 많이 쏠렸는데,
좀 알아보다 보니 하브의 일반적인 단점들
혹은 쏘렌토하브만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예를 들면,
- (쏘하) 배터리 용량이 작음
- (쏘하) 터보+하이브리드 조합은 처음 시도
- (일반) 구조가 복잡해서 정비성 좋지 못함
- (일반) 사고시 수리비 비쌈
- (일반) 배터리가 크고 아름다워서 트렁크 공간이 약간 작다 (Q. 쏘하도 그런가요?)
- (일반) 배터리의 화학적 불안정성
- (일반) 운전 이질감 (몇년전에 업무상 하브를 1년정도 탄적이 있는데, 웅~ 하면서 출발하는 느낌이.. )
최근 굴당 글을 살펴보면,
다들 쏘렌토 하브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시고,
후기글을 보면 다들 너무 만족한다고 하시는데..
위의 단점들이 좀 신경쓰여서 그냥 디젤로 가는게 맞을까? 고민이 되네요.
디젤차는 '진동', '소음' 이 두가지 단점을 제외하면,
부품수급 및 정비성도 좋고,
수십년간 검증 및 개발되어 온 내연기관차라서 훨씬 믿을만 하긴한데..
저랑 비슷한 고민하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비슷한 이유로 디젤 구입하신분 안 계신가요?
근데 제 기준으로 이차는 4천 오버로 사기엔 아깝습니다
딱 4천 언더로 추천드려요
지금 분위기면 얼마 안가서 디젤이 천대받을것 같아서ㅠ
가솔린으로 갔습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하면 중고값도 떨어지거나 안팔릴수도 있고 그럴거 같아요.
몇몇 제조사에서는 얼마 후부터 생산도 중단한다고 하니
저는 앞으로 디젤차는 구매 안할려구요.
연간주행량이 2만~3만 이상일경우, 디젤의 DPF 태우는방식이나, 가솔린 + 하이브리드 고장시 수리비나
거의 비슷한 똔똔일것같습니다. 그래서 연비를 신경쓰고 장거리가 많고 한해 주행량이 많다면 디젤을
시내주행이 다수이고 차량을 오랫동안 정차해야되는일이있다면 하이브리드요.
결론 수단과 목적에맞추어서, 디젤의 잔진동이 문제없으시다면 디젤가셔야죠.
저는 밟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일반 가솔린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쏘하) 터보+하이브리드 조합은 처음 시도
- (일반) 구조가 복잡해서 정비성 좋지 못함
- (일반) 사고시 수리비 비쌈
↑ 여기까진, 아직 검증되지 않은 우려되는 상황이고...
- (일반) 배터리가 크고 아름다워서 트렁크 공간이 약간 작다 (Q. 쏘하도 그런가요?)
↑ 직접 매장가셔서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
요새? 현기 하이브리드는 배터리가 2열시트 아랫공간으로 들어가
트렁크 공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 (일반) 배터리의 화학적 불안정성
↑ LPG차량 처음나올때도... 사고나면 폭발한다? 의 우려가 많지 않았나요 ?
다 설계되어 나옵니다. 일부 특정차량 (예 코나EV) 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배터리 문제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나요?
- (일반) 운전 이질감 (몇년전에 업무상 하브를 1년정도 탄적이 있는데, 웅~ 하면서 출발하는 느낌이.. )
↑하브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계기판 EV불 보지 않으면 주행중에 EV모드인지 엔진이 개입한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전기차가 3년이내 주류가 될지도 모르는 시대에
내연기관 차량은 끝물이라 생각합니다.
5년이상 장기적으로 보유할 생각이시면 하이브리드로 과감히 투자하심이 좋습니다.
니로HEV 3년, 코나 HEV 1개월, 아이오닉, 그하 등등 운행해본 경험으로 봤을 때
내연기관 차량들보다 만족도가 높았으면 높았지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우선 정숙성이 넘사벽입니다. 연비는 논외라 치더라두요
그래서 자동차에 사용하려니, 불완전연소로 환경오염이 심각한거죠.
유럽에서는 아예 운행을 중단시키고 있으며
우리나라 현대도 30년 이후에는 생산을 안하기로 해서
지금 모델들이 최종모델이라고 봐야죠.
(gla45의 감가가 장난아니네여)
업무용+가정용으로 이번 차를 쏘렌토하이브리드로 정했습니다
스타일도 나름 단정해 보이고 해서요. 장기렌트로 장만하려 합니다
일년 2만키로까지 타지도 않고 그렇지만.
가급적 제 능력? 되는 한 디젤차는 소비하지 않으려 합니다.
.
나중 제가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 있다면
glb amg 모델 정도가 제 분수의 종착역 아닐까 합니다
현재 이시국 브랜드 해치백 운영중인데 코로나 이전 업무 제외 관광목적 주차비만 해도 30정도 절감에 거주자나 공영 50% 무시 못할것 같습니다.
질문과 별개의 답변이지만 개인적으로 저공해 뽕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오는 베네핏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 차량이 작다보니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구요.
한강 난지만 해도 공회전이 문제지만 코로나 지나고 탄천 정도에 공연 관람 기다리면서 가솔린 하브 30분 공회전이면 디젤보다는 양심적일것이라는 기대도 생길 정도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