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Golf
GTi - MK7 & MK 7.5



(위 7세대 골프GTI 2013년식 / 아래 7.5세대 2017년식 )
해치백의 대명사이자, 빈자의 포르쉐이기도한 폭스바겐의 골프입니다.
물론 5세대나 이전 명기들을 기억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제가 골프를 처음 인지하게된것은 2015년도쯤입니다.
국내에서 제일 많이 본 브랜드는 7세대 였습니다. 기본형 1.4 TSI 동태에디션으로 엄청난 할인가격에 판매되었던것을기억하며,
3사 독일차량(BMW,아우디,벤츠)등을 제외하면 가장 저렴한가격에 만날수있는 수입 독일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7세대와 거기서 많은부분은 예쁘게만다듬어 나온 MK7.5 (2016)
본래 골프 역사의 FL가 없었던것을 새롭게 보여준것을 생각해본다면 아주 이례적이였습니다.
이전에 터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치팅문제로인하여, 당시 골프차량 GTI 4340만원 차량이,
BMW와 가까운 거의 큰거 1장의 할인을보여주었을때, 퍼포먼스 고성능차량을
3천초반선에 구매할수있다라는것은 아주매력적이였습니다.
물론 전세대대비 마력이 늘지않는점이나, 독일에서는 가변서스등이 적용되지만 국내에서는 옵션차별은 거론될만한 주제였습니다.
그래도 해치백 디자인의 교과서인부분은 지금 현대가 가지고있는 디자인이라는 부분에서도 골프의 손을들어주고싶었습니다.
현대 N 브랜드의 시초
i30 N


(위 2017 i30N / 아래 500대한정판 i30 N 프로젝트C)
현대 - N라인 서브 스포츠브랜드 모델
- 아반떼 N라인(2020) / 아반떼 N
- 벨로스터 스포츠 코어 / 벨로스터 N
- i30(PD) N라인 / i30 N (첫번째 N브랜드 - 호주태생)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있으니.. 거의다 타볼수있다는장점
허나 i30N 등은 호주 특화모델이기떄문에 경험해볼수없음.. 유명 블로거나 유투버 처럼 인플루언서나
유명 잡지기사 직원들이아니면 해외 전용모델은 구경조차 해보기힘듬.
i30N라인은 구매후 잘타고있습니다. 그러나.. 본래의 N브랜드인 시초인 i30N모델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긴합니다 ㅎㅎ
윗 두대는 FF 전륜구동 기반으로 한 차종 2대였습니다.
정말 고르긴어렵지만 구동별 원하는 차량 두대씩만 리스트 업해볼예정입니다 ㅎㅎ
BMW M-TOWN
BMW M3


(위 2016 전기형 M3 / 아래 2018 FL후기형 M3)
2016년도에 출시한 F바디로써, 내구성도 잡고, 실키6 직렬 6기통의 강자모델
포르쉐로 넘어가기전 꼭 경험해봐야할 FR 후륜구동 정통세단
기본 뼈대에서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올린 준중형 세단의 교과서이자 모든 스포츠 브랜드들이 잡고싶어하는 차량
말이 필요한가요.. MAN is M 남자는 엠이지요.
TOTOTA
86


(위 2012년식 86 / 아래 2016년식 86 FL)
솔직히.. MX-5 미아타랑 고민을 많이 하긴했습니다.
허나 자동차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일본 애니메이션중하나인 이니셜D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86을 후륜구동차로 골랐습니다. 실내는 2천년도에 나온차량답지않은 아주 탄혹성이나오는 80년대 감성실내를가지고있고,
외부는 볼만한데, 이게 해외에선 2만달러의 2천만원후반대의 아주 가성비좋은 경량..(?) 후륜 구동차량으로써,
낮은 그립을 가진 타이어로 FR이 지닌 낮은 포텐셜로 마음껏 미끄러트리고, 잡아내는 운전자를 키우는 차량이였습니다.
로오오온리 드라이버인 저로써는.. 86은 그어떤 높은 하이퍼카보다도 더 갖고싶게 만드는 마성의 차량이였습니다.
이 차량 출시당시 저는 이차량이 가장많이 판매되는 나라에서 거주하고있었는데.. 당시 현금이없어 못질렀던게 천추의 한입니다.
이것으로 FR 후륜구동은 마치고.. 4륜구동은 잘모르겠습니다 ㅋㅋ..
RR은 하나밖에없네요..
이외에도 아우디의 RS7 처럼 고성능 디비전에 성능도 출중하지만..
개인적으로 실내가 제 선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과감하게 리스트업하지않았습니다 ㅠㅠ
PORSCHE 911
991.2 Turbo S



(포르쉐 7.5세대 991.2 / 7세대와 구분점은 뒤에 창문아래 에어덕트가 수평인지 수직인지 보는것)
세계에서 유일하게 슈퍼카를 기계생산으로 양산하며, 가장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자동차회사인 포르쉐입니다.
911은 태생부터 불리한 후미에 엔진 후륜구동으로 모든것을 뒤틀려논차량입니다.
거기에 개발을위한 보조적 카이엔과 박스터등의 수익으로 모든 개발비를 911에 때려박는 미친회사입니다.
그중에 가장 고성능인 911 터보S 는 남자라면.. 포르쉐를 타보고싶다면 언제쯤 한번쯤은 가보아야할 히말라야 산맥같은것입니다.
"산이 거기있으니까 가는거죠." 포르쉐는 911..
MR이든 RR이든 4WD든.. 모르겠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그냥 죽기전에..
i30N / GTi / 86/ M3 / 911
이 4대만 차고에 고이 간직하고.. 같이 묻어주면좋겠습니다..ㅋㅋㅋ
아직도 사진만보면 두근두근하네요. 아 물론 86은 이제 짜게 식었습니다.
M3 랑 골프 GTi는 시승을 해봤고, i30N은 아마안될것같고..
911은.. 이번생에 뵐수있을까요? ㅋㅋ
시대가 바뀌니 대배기량 자연흡기엔진 머슬카 모조리 단종될거 같아서요 ㅜㅠㅜ
엔진은 소소하게 3.5L 어큐라 타입S 모델을 장착하였고,슈퍼차저에 502마력입니다
6단 수동밖에제공되지않는데요, 후륜구동이고 가격은 조금나갑니다. 15만달러밖에안해요(?)
그 외 로터스 엑시지..
911터보S와는.. 330i와 m3정도의 차이(성능X, 난이도O)가 나는 차들이니까요.
안그래도 스포츠한데 거기서 더 스포츠하게 만든 -_-;
현실은 박스터 gts 정도겠네유
959는 아직도 제 드림카입니다. Jaguar XJ220 (원 스펙), McLaren F1, 그리고 Porsche 959, 저는 이렇게 오래된 구닥다리 차들만 좋아하나봅니다.
참, 본문 내용 중 'MAN is M' 보다는 'M is for MEN' 이 더 적절한 영어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