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GLK, SLC 이렇게 두 대의 벤츠를 중고차로 구매해서 타보았는데, 둘 다 3~4년차일 때 구매해서 그런지 묘한 냄새가 나더군요.
세차를 맡기고 에어컨 필터를 갈고 뭘 해봐도 냄새가 묘하게 계속 납니다.
(신차로 샀던 E클은 3년 타고 팔 때까지 냄새가 안나던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냄새를 뭐라 딱히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검색하다보니 크레파스 냄새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듣고 보니 그럴싸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GLK 때는 그냥 참고 탔는데, SLC는 실내가 좁아서 그런지 계속 신경이 쓰여서 결국 고체 방향제 사서 트렁크에 넣어두고 탑니다.
실내에 넣어두는 것 보다는 향이 은은하게 나서 더 낫더라구요. 실제로 트렁크 열었을 때 고였던 냄새가 확 나면서 더 고약하기도 했구요.
업체를 좀 찾아보니첨부한 사진처럼 소음 방지용 고무를 다 뜯어내지 않는한 개선할 수 없다는데, 비슷한 냄새 경험한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실지 궁금하여 글 남겨 봅니다 ㅠㅠ
저거 내장재 재질 문제라는거 알려지기 전에는 뭐 엔진오일 타는 냄새니 뭐니 추측들 많이 했었죠 ㅋㅋㅋ
재질 자체가 분해되면서 계속해서 나는 냄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제거도 불가능하고 약화도 불가능합니다 ㅋㅋㅋㅋ
06년식 BMW 5시리즈 E61 은 안났었습니다.
주차환경에 따라 5년만에도 납니다 ㅠㅠ 제가 직접 겪어본 지인 차량들도 다 그때 당시 4~5년 정도밖에 안 됬었어요. 그때가 10년대 초반이였고 차량들은 다 00년대 중반 생산 모델들...
크레파스 냄새나서 교체 예정에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