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W, Porsche Approved Warranty.
유명한 보증연장 서비스죠. 수리비(미션-_-)가 워낙 비싸서 보증 연장 많이들 하시는데,
이게 까다롭기로 유명했습니다.
블박 상시 당연히 안돼. 전면틴팅 어두우면 안돼. PPF 안돼. N인증 타이어 아니면 안돼(이게 악명 높죠)
배터리 수명 몇%이상 남아야 가능. 각종 소모품류 까다롭게 점검. 등등..
이 점검비만 34만원 정도 줘야 했고, 당일 출고도 불가능했습니다. 최소 1박 2일 걸렸죠.
보증연장 하느라 PPF제거하고, 틴팅 제거하고, 타이어 빌려서 꼽고.. 별 일이 다 있었는데,
다 필요 없게 됐습니다.
11월에 보증마감이라, 9월경에 어드바이저에게 문의했더니,
10월달에 뭔가 달라질 거라고, 해서 예약을 10월로 미뤘었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하하 많이 좋아졌네요. 점검비 이제 사라졌습니다. 2~3시간이면 출고 가능하구요.
틴팅, PPF, 타이어 관련해서 까다롭게 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배터리도 기본보증기간인 4년 정도 썼으면, 좀 약해져서 원래 보통 교체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갔네요.
해서 반나절 만에 1년 연장 깔끔하게 완료했습니다.
1년안에 계약한 차가 나와주면 좋겠네요.
전차종 모두 가능하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갈거라고 하더군요(100% 믿을 수는 없지만요).
보증 연장 고민했던 분은 문의 한번 해보세요. :) 쉽고 빠르고 싸졌네요.
근데 틴팅과 PPF는 도대체 왜 거부했던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연장 해주기 싫다라는 말 밖에 안되는데..
718이 200만원, 카이엔이 220만원. 911/파나메라가 240만원. 마칸이 210만원입니다.
1년에요... 부가세별도고요.
사실 718/911.. 특히 911은 스포츠카라서 다들 하시는 분위긴데, 4도어는 잘 안하더라고요.
제 차가 뽑기가 좀.. 잘 안되서 잔고장이 좀 있는차라..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과감히 -_-;
아뇨 더 낮은차.. 문짝 4개 달린.. ㅋ
/Vollago
전 이제 포르쉐만 있으면 됩니다
다 됩니다
월드워런티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이트론만 저렴해요.
다른 차종들은 2년연장에 200넘어가더라구요..
상시는 모르겠습니다. 전 블박 제거만 하고 입고했었습니다. 선은 그대로 덜렁덜렁 두고요;
아무 이야기 없더라고요.
저걸 편하고 싸졌다고 해야하나 차량 가격이 얼만데 저걸 서비스가 아니라 돈을 받았나.. 포르쉐는 차량 대당 순이익도 어마어마하던데.. 생각도 들고 심지어 보증 연장에 몇백만... 뭐 이런 서비스가 있나 ... 싶네요
이젠 된다고 하지만 필름 타이어로 안된다니 ... 이건 좋아진게 아니라 미친짓을 정상화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돈은 이렇게 버는거구나 싶기도 하구요...
연장 비용이 480정도 됐던거 같은데 연장 하기위해 이것저것 교체하니 결제금액은 550이 넘어갔다는...
이년뒤에 선팅지 뜯는거 짜증나서 올해 여름도 앞 틴팅 없이 지났는데...
어디에서 하신건가요? 분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