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를 조만간도아니고... 빨리! 급하게 교체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타이어판매 하는곳이니 타이어 교체를 권하는게 이상한일은 아니죠...
그런데 제 타이어는 2019년 1월에 교체한 ps as3+ 거든요..
거기가 미쉐린 대리점은 아니라서 자사 타이어를 권하시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손님 생각해서 해주는 말)
이게 트레드웨어가 500인가 그래요.. 이론상 9만킬로 이상 타는 타이어 입니다...
이 타이어를 약 21개월 썼다는건데.. 제가 1년에 2만킬로를 못타요
넉넉하게 2만킬로 탄다 치고... 21개월이면 35000km를 주행했다는거거든요
(포스팅 다시보니 18년 11월에 갈았네요.. 그렇다 쳐도 ㅠㅠㅠ)
그럼 절반도 안탄건데 수명이 다될수있나요 -_-??
아무튼 사진은 이렇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게 전륜이고요. 당연히 전륜은 구동축인 후륜에 비해 빵빵하죠.
그리고 문제의 후륜쪽은..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가 봐도 그루브와 트레드가 상당히 얇은 상황..
한계마모선도 꽤 근접해 있고요 =_=
하아.. 제가 너무 급가속을 많이 한걸까요??
정비사분은 35d라서 더 그렇지 않냐고 하시는데 35d가 토크가 넉넉한
차는 맞는데 스포츠카 처럼 막 날라다니지도 않아요
그럼 맵핑 탓인가 ;;
정비사분껜 말 안했지만 지금 맵핑해서 타고 있고 각종 가속자료를 살펴보면
구형 m550d보단 조금 앞서고 신형보단 못하다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미쉐린 특성상 더 알뜰하게 타고 교환해도 되겠지만
제가 마음속에 상상하던 9만킬로는 어림도 없고 잘해야 그 반절 타는거겠네요 ㅠ_ㅠ
주행환경이 다르니,,,한계마모선이라고 해야하나 삼각형 표시말고 타이어홈에 튀어나온,,,,그거 보고 판단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동승한 동생이 운전 스타일이 좀 그럴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전륜이 빨리 닳는게 일반적일겁니다. 아무래도 브레이크 로 인한 압력이 가속으로 인한 압력보다 더 세니까요.
(조향에 의한 압력도 추가되고...)
카마로SS 탈때 9천km 타고 뒷바퀴 다 닳은적 있어요. 시내에서만 가속하며 탔는데...
트레드웨어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육안으로라도 타이어 점검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후륜 차들은 보통 앞뒤 사이즈가 달라서 위치 교체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달리는거 좋아하시면 위치 교체는 안하는게 좋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