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겨울 7년된 차 조수석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의 마찰음인 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 밟거나 저속에서 나는 소리 같았어요.
주차하고 보니 패드는 많이 남아있어 디스크가 변형이 왔나 생각하고 일단 검색을 해봤습니다.
귀뚜라미 소리는 벨트나 블로우 모터에서 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킬때 난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겨울이라 에어컨을 껏는데 이상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여름이 되자 귀뚜라미 소리가 안납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오일 갈때가 되어 귀뚜라미 생각이 났습니다.
제차은 히터 블로우 모터가 따로 있었습니다.
사설 카센터에 교환 견적을 요청했습니다.
부품만 23에 공임 8만원 달라고 합니다. 너무 비싸요. 아무리 수입이라도 그렇지..
유튜브에 블로우 모터 세척 영상이 있어서 셀프 세척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아마존에 들어가 개러지 설정에서 차 연식 모델을 입력하니
히터 블로우 모터가 뜹니다!
가격은 38.99달러..
혹시나 해서 파츠 넘버 확인해보아도 맞습니다.
바로 배대지 신청하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오면 바로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캬 부품 직구는 생각을 안해보았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결론 : 아마존에 your garage 메뉴 정말 유용합니다.
링크가 제가 산 히터 블로우 모터 입니디
국내에서 구매하면 10만원이고 알리에서 구매하면 2만3천원이네요.. 머 공임비는 별도긴하지만...
다른 고질병은 없는데 엉뚱하게...
한 번 갈았는데 계속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