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구리스랑 스프레이형도 같이 샀는데
스프레이형은 별 필요 없겠네요 ㅋㅋ
시트 뿌직거리는곳에 발라주니 조용해졌고
(기존엔 테사 테이프 덕지덕지 붙여놓고
헌옷 잘라서 구겨넣어두고 했었거든요)
내장재도 뜯어다가 맞닿는부분에 발라주니
흔들어보고 눌러봐도 플라스틱 틱틱 부딪히는 소리가
거의 안나는것 같아요. 일단 주행해봐야 더 확실하게
알겠지만요~~
냄새도 안 나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테사테이프 무지막지하게 떡칠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ㅋㅋ
브레이크에는 니켈 성분의 안티씨즈 가 있어요
퍼마텍스 가 안티씨즈 제품 중 하나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실리콘, 테프론 하나씩 사놨습니다 ㅎ
테프론이 문제가 아니라, 석유계 오일인게 문제입니다. 일반 수퍼루브는 석유계 오일 그리스에 테프론 가루를 섞어 놓은 거고요, 실리콘 수퍼루브는 실리콘 그리스에 테프론 가루를 섞어 놓은 겁니다 (테프론 가루 안 들어간 순수 실리콘 수퍼루브도 나오긴 합니다만)
오히려 테프론이나 기타 불소계 수지류는 고무에 제일 적합합니다. 크라이톡스라고 아예 오일/그리스 자체가 100% 불소 계열 성분인 완전 투명한 윤활제가 있는데, 이게 진짜 고무 1%도 변형 안 시키는 유일한 물건입니다. 실리콘도 석유계보다는 낫다 뿐이지 고무에 영향을 조금 주거든요. 물론 엄청 비싸서 자동차 웨더스트립에 바르기는 좀 아깝고... 보통 무접점 키보드의 러버돔 윤활에 쓰입니다.
기변 전 차량 송풍구가 뻑뻑해서 면봉으로 발라봤는데, 효과 좋았습니다~
식당 같은데선 필수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