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사고 영상이 담겨진 것을 보면, 야간에 헤드라이트가 비춰지지 않는 공간은 아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30% 썬팅한 직원차를 몰아 보았는데, 직접적인 빛이 닿지 않는 구역은 아에 보이지 않더군요.
혹시라도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뭐라도 튀어나올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화물을 못보고 충돌한 영상들을 보면 정확히 라이트가 비춰지는 영역만 보이다가 갑작스레 그 영역에 있는 화물들을 확인하자 말자 충돌 사고가 나는것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유사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전면썬팅을 한 것인지 화면이 매우 어둡습니다. 딱 라이트 비치는 곳만 보입니다.
블랙박스 야간 성능을 탓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블랙박스로 야간 영상을 보면 정말 저가 제품이 아니라면 사람이 보는 야간 시야보다 더 밝게 찍힙니다.
최소한 아이나비 제품은 그랬습니다.
이게 왜 큰 문제냐면, 가로등이 없는 곳에 야간에 주차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지는 것입니다.
간혹 내 것은 30%(예를 들면) 이지만 밤에 아주 잘 보인다는 분들이 있는데,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그 30%는 가시광선 30%를 통과한다는 기준으로 표기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30%와 달리 잘 보인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민 신문고에 올려볼까 생각도 하는데, 국민 농도 썬팅한 분들이 대부분이라 얼마만큼의 호응도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4만원인가 주고 전면 벗겼던 기억이 있네요
공짜면 꿀이죠 ㅋ
1. 안녕하십니까? 평소 국토교통행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내용은 "자동차검사시 유리투과율도 체크해서 부적합통지 내리면 개선될 것으로 기대"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질의내용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창유리의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에 의한 검사는 검사 당시에만 적법한 유리로 대체하여 통과하는 등의 탈법행위로 인하여 실효성이 없고, 도로 운행시 도로교통법에 의한 규제가 가능함에 따라 이중 규제 등의 사유로 '99.12월 폐지 되었습니다.
나. 따라서, 폐지된 썬팅 기준을 다시 자동차검사에 추가할 경우, 운전자의 눈부심 방지, 자외선 차단, 여성대상 범죄로부터 여성운전자 보호 등 썬팅의 효용성이 증대로 인한 국민적 반발 등 수용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검사시에만 썬팅 제거 후 다시 복구하게 될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감안할 때 도로교통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이 도로 운행 과정에서 육안 및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를 활용하여 단속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판단됩니다.
다. 다만, 우리부에서는 자동차검사를 시행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검사정비연합회와 합동으로 자동차검사소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수검자들에게 과도한 썬팅 위험성 포스터 홍보를 시행하고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동차운영보험과(담당자 이선학 044-201-3859)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고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안전벨트 단속했더니 불편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안전을 위해서 음주단속을 했더니 불편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이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현실적이지도 않으면서 규제도 안하죠.
측면 5프로 해놓고 시인성 좋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본인들도 주차할때는 안보인다고 하면서 5프로 추천을 하네요.
말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암말안하는데....
암걸리겠어요.
동호회 글
5%도 잘보이네요~ 괜찮아요^^
-???:5%는 너무 진하지 않나요?
-요즘 썬팅은 다 잘보이더라구요
-필름이 좋으면 잘 보여요
-여기는 표시는 5%지만 실제로는 다른데 15%되는 것 같아요
-가끔 아이엄마도 몰아야하니 무시당할까봐^^
-썬팅이 연하면 멋이 없더라구요 ㅠㅠ
-주차할 때 빼고 다 괜찮아요
-애기들이 넘 더워해서 ㅠㅠ
-개인적으로 35/14가 딱 좋은 것 같은데 좀 진하게 하시려면 14/4하세요 잘 보이더라구요~
100:0 이 아닌 사고에 한정해서,
과실비율 추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밤에 썬글라스 끼고 운전이 가능한가요?
참 신기합니다.
지금도 10%추가됩니다
/Vollago
모델3가 지금 노틴팅인데... 음.. 솔직히.. 덥습니다 ㅋㅋ
게다가 rennlist포럼가봐도 다들 틴팅 하는 분위기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 틴팅은 매우 엄격합니다. 한국같은 무식한 틴팅은 없습니다.
국회의원들 차량부터 싹 다 잡아들이고싶네요 ㅋㅋ
프라이버시? 더워서?? 한국보다 더 덥고 위도상 해가 내리쬐는 곳들도 대부분 잘 지킵니다.
한국이 이상한거죠.. 정말 이 부분은 외국 사람하고 한국 출장가면 창피할 따름이죠..
짙은썬팅 덕분에 운전석 조사각 이빠이 높여놓은 차들도 많죠.... 눈이 부시면 낮엔 썬그라스를 쓰고 밤엔 맨눈으로 다니는게 상식 아닌가요 ㅡㅡㅋ
다만, 에효...이런 의견은 거의 굴당이 유일한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전에 어느 자동차 전문 기자의 롱텀 시승기에서도
전면 틴팅을 50인가 30인가 해 놓고
시인성에 문제 없다라고 당당히 써 놓아더군요.
30% 필름을 붙이면 0.7*0.3=0.21이 되어 20%가 됩니다.
밝은 필름이라는 70% 필름도 실제로는 약 50% 투과율이 되구요.
요즘 대부분 하는 50% 필름은 실제로는 35% 투과율이 됩니다.
전면썬팅은 규제가 반드시 필요해요. 말이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 이후로 정부가 일 제대로 안하는거죠 뭐...
정부 깝시다
대낮에는 우리눈의 홍채(조리개)도 최대한 조여서 빛을 최소로 들어오게 하는 조건인데 이때 틴팅 15%도 아주 잘 보여요. 5%해도 괜찮아요. 하는 멍청한 놈들도 있죠. 선글라스도 대낮에 사용하지만 불빛도 없는 한밤중에 하지 않는데 말이죠.
남의 썬팅 남의 선택 남의 시야가 어두운건데 왜 이렇게 민감하고 불편해들 하시는 건지
미국처럼 총기소지 한 것도 아니고 어두운데서 잘 안보여서 사고율 올라갈 수 있겠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ㅎㅎ
전 선팅 계속 할거예요ㅎㅎ 물론 새까맣게 하지는 않습니다ㅋ
김여사가 어찌 운전하던 별상관은 없지만, 김여사 때문에 사고가 유발될까 불평하는 것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