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아님 아뇨, 모빌 1 0W-40 같은 full SAPS 오일로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게 아닌 이상 꿈의 숫자에요. ISLAC GF-4규격(mid-SAPS), VHVI 기유 오일의 수명은 사용유 분석 해보면 대략 250시간 내외고, 1.5만 km를 타려면 평속이 60 km/h를 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고속도로 위주로 주행해도 대부분 40 km/h 언저리고요. 늦은 오일 교환으로 인한 데미지를 엔진이 견디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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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주리
IP 1.♡.235.210
09-23
2020-09-23 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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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아님 전 테디님 의견이랑 같은데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가동시간 기준으로 250시간이라면 못해도 평속이 60km는 나와야합니다 250*60 = 15000이니까요 그럼 가혹조건이면 그에 절반인 평속 30정도로 보면될거같은데 제가 정속위주에 가끔 시내정체를 극심하게 겪는 편인데 평속 25에서 30나옵니다 고속도로에서 정속으로 다닐 때 조차도 시내들어와서 정체겪어버리면 평속이 50에서 40 30 결국 떨어져버려서 25km내외가 나오게되더라구요 일반조건으로 교체할려면 진짜 정속만 타는분들이여야 가능할거에요
반대로 정체구간 위주에 주행이라면 평속 10km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시간에 기껏해야 10km밖에 못가는.. 금요일 퇴근길 겪을 때 보면 30km가는데 실제로도 3시간이나 걸립니다 이러면 가혹 중에서도 탑 가혹수준인데 250시간 주행해봤자 2500km 300시간이라고 넉넉하게 잡아도 3000km가 다입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엔진오일 교체 주기에 주행거리 뿐 아니라 주행시간까지 같이 넣어둔게 아닐까싶어요 정체구간 위주 주행이라면 꼭 키로수가 되지못하더라도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야하겠죠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면 매일 몇시간씩 운전하는데 그 몇시간이 다 서있는거면 6개월도 긴거같습니다.. 그런분들은 차라리 대중교통이용하거나 전기차 타는게 훨씬 좋을거같아요
@배꼽잡아님 그렇게 데미지를 먹고도 견디는 엔진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컨디션 저하는 분명히 생기고, 운없으면 그 데미지가 누적돼서 (특히 타이밍 체인) 한방에 가는거죠. 차주 본인이 그 정도는 감수할만 하다면 더 쓰는거지만, 엔진 오일이 엔진에 데미지를 주지 않는 최적의 교환주기는 분명히 아닙니다. 매뉴얼에 적힌 교환주기도 오너가 시간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제조사에서 주행환경 고려해서 km로 환산해서 나오는것 뿐이거든요.
@배꼽잡아님 GS 칼텍스 윤활유쪽 계시던 김보훈 박사님이 직접 그렇게 언급하셨습니다. 유온, 가동시간 순으로 정해지고, 매뉴얼의 km 표기는 단순히 이것의 환산이라고요. 저는 데이터와 적절한 권위에 기대서 얘기하고 있는데, 실례지만 배꼽잡아님께서 이보다 더 확실한 권위나 데이터를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용유 분석 해보면 mid SAPS 오일들의 수명은 대부분 250시간 내외로 떨어지고요(로얄 더치 쉘에서 권장하는 조건인 TBN이 초기값이 절반이 될 때 까지), 2만 km 넘기는 독일 3사 교환주기는 평속 30 km/h 기준으로 사용시간 670시간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미쳤다고 욕먹는 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30 km/h나 그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유럽에서는 2만 km 가능하겠죠.
반면 국산차의 가혹조건 교환주기(7.5천 km)는 가혹조건 평속을 30 km/h로 가정하면 사용유 분석과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고요. 보통 시내주행만 하면 평속이 30 km/h 넘기질 못하니까요. BMW N47 엔진의 그 유명한 타이밍 체인 절손(밥솥소리)이 높은 유온과 긴 오일 교환 주기와 관련이 없지 않겠죠. 포터에 들어가는 현대 A 엔진도 오일 교환 늦추다 타이밍 체인 해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할 얘기는 다 한듯 하네요.
@배꼽잡아님 김보훈 박사님의 다른 답변들 찾아보면 시내주행은 가혹조건이니 가혹조건에 맞춰서 갈라고 하십니다. 메이커도 시내주행은 가혹조건이라고 매뉴얼에 대놓고 써놨고요. 거의 10가지 넘는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가혹조건이라고 써놨는데, 이거 다 피해가는 차량이 드문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사용유 분석도 그렇고, 매뉴얼상 가혹조건을 다 피하다 보면 우리나라에서 일반조건에 해당되려면 정체없는 고속도로나 국도만 주행하는 차량이어야 합니다.
오일의 열화가 엔진에 주는 데미지를 파악하려면 엔진마다 실린더 라이너, 밸브기구, 씰링 등에 사용되는 소재가 다 다르고 설계된 유막 두께도 다 다르니 모든 케이스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할텐데, 이걸 다 일반화 할 수 없으니 데이터를 찾기 힘든것 같네요. 엔진 제조사가 자기네 순정 오일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있겠지만요. 그래서 기준으로 쓰는게 오일이 엔진에 데미지를 안주는 시점(점도가 초기값의 80%, TBN은 절반)인듯 합니다.
정비업소는 가혹조건 5000Km
뭐 판단은 운전자가 알아서 하는거죠.
차량 매뉴얼 따르면 큰 탈 없습니다.
15000에 1년인데 그냥 5천이라고 보낸거겠죠
디젤도 매뉴얼에 2만 1년 1만 6개월인데
5천마다 갈라고합니다....;;
정속주행만 하시는거 아니라면 거진 가혹조건이라서
15000은 약간 꿈의 숫자일겁니다 ㄷㄷ
7500km 6개월이요~
전 테디님 의견이랑 같은데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가동시간 기준으로 250시간이라면
못해도 평속이 60km는 나와야합니다
250*60 = 15000이니까요
그럼 가혹조건이면 그에 절반인 평속 30정도로 보면될거같은데
제가 정속위주에 가끔 시내정체를 극심하게 겪는 편인데
평속 25에서 30나옵니다
고속도로에서 정속으로 다닐 때 조차도 시내들어와서 정체겪어버리면 평속이 50에서 40 30 결국 떨어져버려서
25km내외가 나오게되더라구요
일반조건으로 교체할려면 진짜 정속만 타는분들이여야 가능할거에요
반대로 정체구간 위주에 주행이라면
평속 10km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시간에 기껏해야 10km밖에 못가는..
금요일 퇴근길 겪을 때 보면 30km가는데 실제로도 3시간이나 걸립니다
이러면 가혹 중에서도 탑 가혹수준인데
250시간 주행해봤자 2500km
300시간이라고 넉넉하게 잡아도 3000km가 다입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엔진오일 교체 주기에 주행거리 뿐 아니라 주행시간까지 같이 넣어둔게 아닐까싶어요
정체구간 위주 주행이라면 꼭 키로수가 되지못하더라도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야하겠죠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면 매일 몇시간씩 운전하는데 그 몇시간이 다 서있는거면 6개월도 긴거같습니다..
그런분들은 차라리 대중교통이용하거나 전기차 타는게 훨씬 좋을거같아요
https://sapiensqna.com/qna/questionDetail.do?questionId=430
사용유 분석 해보면 mid SAPS 오일들의 수명은 대부분 250시간 내외로 떨어지고요(로얄 더치 쉘에서 권장하는 조건인 TBN이 초기값이 절반이 될 때 까지), 2만 km 넘기는 독일 3사 교환주기는 평속 30 km/h 기준으로 사용시간 670시간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미쳤다고 욕먹는 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30 km/h나 그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유럽에서는 2만 km 가능하겠죠.
반면 국산차의 가혹조건 교환주기(7.5천 km)는 가혹조건 평속을 30 km/h로 가정하면 사용유 분석과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고요. 보통 시내주행만 하면 평속이 30 km/h 넘기질 못하니까요. BMW N47 엔진의 그 유명한 타이밍 체인 절손(밥솥소리)이 높은 유온과 긴 오일 교환 주기와 관련이 없지 않겠죠. 포터에 들어가는 현대 A 엔진도 오일 교환 늦추다 타이밍 체인 해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할 얘기는 다 한듯 하네요.
오일의 열화가 엔진에 주는 데미지를 파악하려면 엔진마다 실린더 라이너, 밸브기구, 씰링 등에 사용되는 소재가 다 다르고 설계된 유막 두께도 다 다르니 모든 케이스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할텐데, 이걸 다 일반화 할 수 없으니 데이터를 찾기 힘든것 같네요. 엔진 제조사가 자기네 순정 오일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있겠지만요. 그래서 기준으로 쓰는게 오일이 엔진에 데미지를 안주는 시점(점도가 초기값의 80%, TBN은 절반)인듯 합니다.
오일메타기 따로있는것들은 저속으로만 다니면 저 가혹주기보다도 더 먼저 알람웁니다.
연간주행거리가 짧으면 1년에 한 번 교환이 낫다고 합니다.
첫차 나오고나선 5천에 갈았고
7500과 15000 의 적당한 타협점인
1만키로마다 한번씩 갈기로 스스로 합의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