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대부분 아파트 수배전용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10년 미만 된곳들 빼고는 대부분 계약용량도 적고 아파트 기전실도 협소해 추가 수전설비가 들어갈 여력이 거의 없을겁니다.
승강기에 회생제동장비 달고 전등 LED로 바꾸고 해서 최대한 여유전력 쥐어짠다고 해도 급속충전기 설치는 한두대도 어려운 곳이 많고 완속도 15kWh급은 대수 확보하기 힘들어 7kWh나 4kWh급으로 설치하게 될 곳이 많을텐데 그럴 경우 회사밥이 없는 전기차들의 경우 충분히 배터리를 충전하기 힘들어 충전난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아직은 하이브리드가 적합한듯.
이미 사버린 나는 어쩔수 없지만....
업진살이 어딧드라...?
검색해보니 전력승압비용 그다지 안 비싸든데요...1kw당 10만정도로
공용주차장이나 마트 이런곳에 급속충전기 설치해서 50~70%충전하고 나머지 집에서 하면 될듯합니다.
그걸 하려면 꽤 대규모 공사를 해야 할 수도 있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할수도 있는게 문제인거죠
대규모 단지는 모르겠지만... 빌라정도까지는 크게 비용 들어가지 않든데요..
신규아파트부터 하면 되겠죠..의무화해서....문제는 정책과, 입주자대표들의 의지인거 같아요.
빌라와 아파트는 다릅니다.
빌라나 일반 주택들은.. 전기 용량을 증설해도, 송/배전 시설을 한전이 감당해야 해요.
하지만 아파트는 송/배전 시설을 아파트가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비용이.. 그리고 필요 면적이.. 장난이 아니죠.
얼마전에 전기차 충전.. 11kwh신청했더니, 변압기 교체 하더라고요.
당연히 제가 부담 안했죠. ㅋ
아파트는? 아파트가 부담해야 합니다. 내연기관 가진 사람도 같이 부담해야 하잖아요.
과연. 부담하려고 할까요?
또 메인 변전소도 필요합니다. 밀양 사태 아시잖아요.
이거 다 송전/배전 시설 때문에 그런거잖아요.
기존설비에서 충분히 감당할만한 여유량만이라도 제공한다면 별문제 없을거고요, 부족하면 주민회의라도 해야죠. 그 한계치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아파트에 완속 몇개 추가하는데 변압기 교체해야하는 아파트면..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7kw 여유도 없어서 어떻게 사람이 사는지.. 그런 아파트가 실제로 있긴한가요?
아파트에 급속도 막 박아넣던데 ㅋㅋ 그걸 아파트 돈주고 변압기 바꾸진 않았을거잖아요. 대부분 아파트들 여유 충분합니다.
그리고 공동시설물에 대해. 지상파 tv 안보고 셋탑박스로 보는사람도 아파트 공동비용으로 지상파수신기 비용 부담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끝도없어요. 엘리베이터전기료 저층세대부담 분쟁처럼 전기차충전기 이용자가 1kw당 단가매겨서 관리실에 일정비용 부담하는 방향으로도 조율 충분히 가능한 내용들이구요. 실제로 파워큐브 등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충분히 조율 가능한 문제를 난제인것처럼 말하는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게다가 님처럼 개인주택에 따로 한전돈으로 변압기설치해주는것보다 공동주택에 변압기 지원해주는게 훨씬 공리적이고 효율적이니 오히려 공동주택에 충전설비가 설치되는게 옳은 방향이고, 의견만 맞춰지면 크게 어려운 문제도 아니죠.
승용차 하루 일일 주행량 50km미만입니다. 그렇께까지 충전시간 안 걸려요.
매일 전기차 완충시키는 차주가 몇이나 된다구요;
일주일에 두번이면 충분해보이는데...
여러 글들 댓글달면서 누차 말씀드리지만 서울권 승용 일일평균주행거리 36km 입니다. 야간 8시간만 충전 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2시간만 충전해도 36km거리 충전합니다. 거기다 하루는 24시간이구요. 낮에 노는시간에 충전하는 차들도 있겠죠.
평균주행거리 따져봤을때 이론상 4일에 1회 혹은 하루에 2시간씩인데 전력분배만 잘 된다면 안될것도 없어보입니다.
자꾸 모든 전기차가 동시에 400km가는 배터리를 풀충전하는 말도안되는 시나리오로 접근하니 설비가 문제처럼 보이죠
근본적으로 힘들고 각 자리마다 충전플러그가 있고 연결한 대수에 비례해 자동으로 충전전력분배나 파워컷 같은걸 해 줄 수 있는 통합충전설비 같은게 들어서야 대응이 가능할 테니까요
나이브한거아니구요. 3kw충전기 파워큐브 써보셨어요? 제생각엔 님이 이해를 못하는것같아요.
밑에 댓글에서 설명했구요. 읽어보세요. 순차적으로 충전 됩니다.
충전기를 풀로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중전기 한대당 월 30~45대 정도 충전이 가능하고
1천세대 아파트 기준 10개만 설치해도 200여대의 차량을 커버할 수 있을꺼에요
여기에 30kwh급 급속충전기 한기만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완속은 15kwh급보다는 오히려 3,4kwh급으로 여러대 설치하는게 유리하죠
주차문제와 충전문제 해결하기엔 파워큐브 이동식이 딱이죠
그 완속충전기들이 동시에 충전물릴 확률도 적고요. 수배전용량이 발목잡는 단지는 정말 30년정도 된 구축 아니라면 문제 없을겁니다.
동시에 충전이 필요하다면 한계사용량을 여러대가 나눠서 받는 솔루션이 등장할겁니다.(이미 누군가 하고있겠죠) 이런거면 한정된 수배전용량 안에서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겠지요.
=> 이미 국내에 깔리고 있는 100kW급 충전기는 팔이 두개 달려있고, 두 팔 중 하나만 사용하면 100kW로 충전되지만, 두 팔을 두 대의 차량에 각각 꽂으면 두 차의 충전이 각각 50kW로 변경됩니다.
테슬라 슈퍼차저도 사실은 두 대의 충전기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있고, 하나의 그룹에서 단독충전시 최대 120kW로 충전되지만 하나의 그룹 안에 두 대가 충전중이라면 60kW로 최대충전으로 변경됩니다.
완속 7kW급도 필요없습니다
3kW 급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퇴근하고 출근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아파트 전기실 용량은 여름철에 정전되는 규모가 아니라면 충분할껍니다
기본요금에 대해 예민해 하는데.... 충전요금이 워낙 저렴해서 한달 5000km 다녀도 3-4만원 수준 충전료 나옵니다. 거기에 신한EV 카드 할인 받으면... 2만원대 ^^
100kw 급속충전기보다 3kw급 100개 만들어서 30개까지만 동시충전 가능하도록(파워큐브에선 a구역 3개중에 1개만 충전가능 이런식으로 제어가능했습니다) 만드는게 훨씬 실용적입니다.
A구역 1번차량 끝나면 2번차량 충전 시작하구요. 애초에 전기차는 야간에 전력부하 덜할때 충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