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기 하브 타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최근에 몇년 식인지는 모르지만
카플레이 없는 e200 쿠페를 타볼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했습니다...
B필러 없는 매끈한 디자인에 미끄러운 주행성능..
저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신차는 힘들어요ㅠㅠ
현실적으로 탈 수 있는게 몇년식 몇키로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현기 하브 타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최근에 몇년 식인지는 모르지만
카플레이 없는 e200 쿠페를 타볼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했습니다...
B필러 없는 매끈한 디자인에 미끄러운 주행성능..
저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신차는 힘들어요ㅠㅠ
현실적으로 탈 수 있는게 몇년식 몇키로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수리비 한번 들여도 살 가치는 있다 생각해요. 커맨드가 혹여 나갔다? 그러면 그냥 시스템 대체해버려야겠고요. ㅎㅎ
수입중고차는 구입가가 구입가라고 생각을 안하고 큰 수리는 할 각오 하고 사는게 맞을거 같아요.
현재시간 마이너스 10~12년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 차를 본다면 2000년대 후반 기종 정도...
벤츠는 20년 정도 까지는 부품 수급 자체엔 문제가 없지만 아무리 벤츠라도 20년이 넘은 차는 편의장비나 성능이 현행 차량보다 많이 뒤떨어지고
소모품을 다 신품으로 교체했다고 해도 어느 순간 길가에 퍼질지 알 수 없는 risk를 무시 못하기 때문에 실용차로는 좀 무리입니다.
그래서 212를 권합니다.
사실상 212도 감가가 다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해주신 것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싸고 좋은차는 없으니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에서 적정선의 매물 겟 하심 좋을듯요.
(저는 무사고+낮은 주행거리에 가중치를 두고 구입했습니다)
다른건 고쳐가면서 타면 되는데 이 두 엔진은 캠체인 스프로켓이 닳아서 캠축이 안돌아서 피스톤이 밸브를 때려서 엔진 말아먹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이가 없는 게 설계불량이에요 이거. 스프로켓을 무른 재질로 만들어 정숙성을 올리려다가 엔진 말아먹게 만든 거죠... 10년식 이후 엔진은 괜찮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저 엔진 쓴 벤쓰가 많아요....
w212 e220 블루텍 타고 다닙니다
16년식 12만 향해 달려가는데, 아직은 뭐 엄청 쌩쌩하네요 ㅎㅎ
벤츠도 모델마다 시기마다 고질병들이 있어서 참고하시면 관리 비용을 아낄 수 있죠..
수입차 중에 그래도 저변이 넓은 브랜드라 부품 수급도 비교적 좋은 편이고 해외 직구로도 선택지가 많습니다.
다만 차에 대한 관심없이 운용하기엔 국내에서는 비용이 큽니다.
뭐라도 좀 알면 아낄 수 있는 여지가 많죠.. ^^
벤츠는 내구성이나 품질이 좋은편이라 관리만 잘 하시면 꽤 오래 만족스럽게 탈 수 있어요..
제 첫 벤츠가 w210 e320 (97) 이었는데 35만 달린 차였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w212쿠페는 c207입니다.
저희 집에 w211 (200k)과 c207 (350)이 있습니다.
207은 그냥 211에 껍데기 바꾼 겁니다.
쇼바도 같은 스프링쇼바입니다. (에어쇼바 아니어서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실수도)
뎀퍼만 좀 쎄가 쪼여놓은 기분입니다.
실내도 겁데기만 다르지 속은 211입니다.
벤츠 사실 거면 세단 기준 w211, w213 추천합니다. 사실상 211이 원가 생각 없이 만든 마지막 이클입니다.
쿠페 사실 거면 c207도 좋지만 w123 세대의 c클래스 쿠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년도보다 5만km단위로 크게 수리하니 그 사이의 차량 추천합니다. 8만km 이런 거요. 저라면 12만km 뛴 녀석 감가 다 됐다고 보고 살 거 같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c클래스 쿠페도 생각해봐야겠네요!
키로수 추천도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