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는 타본적이 없습니다.
최근까지도 타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G80 냄새 문제로 계약 취소하고 bmw 540i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차 구매 가격이나 기름값 등등 기본 유지비는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
보증기간 이후 차 수리비가 많이 차이 난다고 들어서 망설여지고 있네요.
외제차 경험이 없어서 전혀 감을 못잡겠는데... 얼마나 차이가 나는건가요?
외제차는 타본적이 없습니다.
최근까지도 타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G80 냄새 문제로 계약 취소하고 bmw 540i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차 구매 가격이나 기름값 등등 기본 유지비는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
보증기간 이후 차 수리비가 많이 차이 난다고 들어서 망설여지고 있네요.
외제차 경험이 없어서 전혀 감을 못잡겠는데... 얼마나 차이가 나는건가요?
국산차 대비 2배는 먹고 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다가 전 가까운 지인이 동네에서 블루핸즈를 운영 하는지라... 큰 매리트이긴 합니다.
차를 좀 아시는 분이면 좀더 빠지긴합니다.
장기보유하시는게 아니라면 신차출고 워런티 연장해서 5년 맘편히 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보증 연장이란게 있군요.
이것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 급한건 아닌데, 빨리 사고는 싶고.. 그래서 다른 차들 알아보는데,
G80에 대한 미련이 사라지지는 않네요.(수리 등 유지 편의성도 큽니다)
k9도 보고 왔는데, 차는 좋은것 같은데, 외관 특히 기아 마크는 너무 안습이라...
오늘 540i를 보러 갈건데.. 보고 앗~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면 말씀처럼 기다려 보는것도 고려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참고해서 급하지 않게 고민하고 결정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그러는거 싫어하고요.
구형 g80 블루핸즈에서 9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무섭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주중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야 탈만합니다. 센터들어가면 기본 두시간이고, 그마저도 주말엔 잘 안열어서..
전 여기 댓글만 보면서도 외제차 접어야 겠다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그냥 차 슁 몰고 가서 교환해주세요~ 같은게 안먹혀서 시간 잡아먹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차는 유지비보다도 내맘에 쏙드는 차를 사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봅니다.
동생차 폭바 제타 DSG 750이요
구형G80이랑 F30 동시에 운용하다보니 체감이 확 다릅니다...
번거로워서 제가 탈 차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일 하나 가는데도 그리 복잡하면 ..쩝..
제가 차를 엄청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꼭 사야되~ 도 아닌지라..
다시 국산차쪽이 우세해 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g30 520d와 f30 320d 2대 가지고 있는데 g30은 워런티 5년 연장 해놓고 이제 3년 되었고 f30은 워런티 끝난지 좀 되었습니다.
집이 강동이라 하나 미사 센터 주로 이용하는데 오일 교환은 보통 2시간 BSI 기본점검 포함 걸리구요.
320D는 사설에서 바로 교체가능하고 순정합성유로 15만원 정도 듭니다.
사설에서 소모품 교체비용 국산차 대비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일단 비엠은 사설이 많고 부품가가 그리 비싸지 않아 워런티 끝나도 그리 부담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워런티 5년 연장이라면 기본 5년 + 추가 5년...10년 보장이 가능한건가요?
중고감가나 차량 가격이나 부품가격이나 공임들은 국산차가 월등하게 쌀겁니다
좀 더 문제없고 잘 나가고 편의시설 많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g80은 문제가 넘 많아서... 외제차 알아보려 했는데, 이 또한 고민이 많아지네요
차값만큼 썼습니다.
타이밍벨츠교체 250 x4번
제네레이터 130 x 3
워터펌프 풀리 교체 150 x 2
그외 기타등등
2~3 배 생각하면됩니다
사고로 앞 옆문 교체 뒷팬더 휠 교체
800얼마 나오더군요
정말 비싸긴 하네요.
G80을 기다리든 다른 국산차를 더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센터 들어가서 수리비용 들을 때 몇 백정도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을 정도가 되야 맘편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비용 몇십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외제차는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외제차를 꼭 사고 싶어서 사는것도 아님에도
오일 교체만 해도 제가 몇십년간 써오면서 정립되어 있던 가격의 몇배가 든다면 제 경제 관념에서는 불편하네요.
게다가 돈 주고 하는것이 번거롭다면 더더욱 저랑은 안맞는것같아 다시 국산차를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540i는 변속기도 ZF의 8HP75가 들어있어서 엔진 최대토크의 1.5배를 넘게 견디는 변속기입니다.
구매는 않더라도 시승은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네.. 구경하고 시승은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로 프리미엄이라는 감성팔이가 먹히는게 한국이죠. 늘 현대는 그랬죠. 옵션과 내장재로 한국 소비자를 잡는 법을 알았죠. 근데 딱 한국용입니다.
차에 들이는 비용에 대한 본인의 만족도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아예 가성비 따질 차들이 아니에요.
한국에서 수입차 as가 부품이던 뭐던 현기보다 비싼 것은 맞습니다만. 그만큼 diy문화도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Bmw는 다른 수입차 비해 부품 수급에 큰 문제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가정비를 병행하는 카라이프를 지향하시면 제네시스보단 bmw 추천드립니다.
내연차 끝물입니다. 5년후 as가 문제가 아니고 5년후 내연차 중고차 가격들은 떡락 예상합니다.
하차감 하나도 없습니다. 어느 동네 주차장 가면 그랜저보다 많이 보이는게 E클/5씨리즈라서요.
하차감으로 5씨리즈 탄다는 리플 보고 어이가 가출할 지경입니다 ㅋㅋ
수리비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수리비보다는 감가상각비를 더 걱정하셔야 할겁니다.
3년된 G80이 비슷한 가격의 독일 차량보다 더 비쌀텐데요...?
540i와 새차 가격이 비슷해, 동급 취급 해주는 G80이
비용적인 측면에선 훨씬 덜 들어갑니다. 각종 소모품비용, 수리비도 낮을 뿐더러, 감가상각도 적으니까요.
유지비나 수리비는 비싸도 일단 돈으로 해결하면 다행인데 잃어 버리는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으니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수 있는 것은 흔하고 흔한 모델들이 압도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G80의 냄새원인이 흡음재의 부패로 보이니 깔끔하게 빼던지 툴루엔 고무같은 합성재질로 개선 시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전부터 엔진 떨림 등의 결함이 계속 부담스러웠습니다.
냄새는 쉽게 고칠 수 있을거라 보지만
엔진떨림은 어쩜 몇년이 지나도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외제차를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니 게으른 제가 탈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LED 리피터와 후측방 경보 달려있는 사이드미러 통으로 갈아도 국산차는 10만원대, 수입차는 70만원대
미션교체 한번 하면 국산차 100에서 진짜 진짜 비싼 미션 통으로 갈아도 300인데 폭스바겐 DSG 깨지면 수리비 천만원씩 나오기도 합니다.
범퍼교체 국산차 50만원이면 도색까지 떡을 치는데 수입차들은 200씩 나오고 부품없다고 몇주씩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죠. 참고로 국산차 범퍼 부품 가격은 제네시스여도 10만원대입니다. 수입 중형차들은 70만원대 정도구요. 도색과 공임이 포함되면 뻥튀기가 되죠.
여기가 굴당이라 그나마 내 차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데 번거로움을 안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대부분의 경우 생각외로 큰 스트레스에요. 그나마 많이 팔린 수입차를 사면 나은데,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수입차는 엔진오일만 한 번 갈려고 해도 1-2주 전에 예약 잡고 가야 하는건 기본이에요. 국산차 타면서 엔진오일 예약하고 교환하는 일은 없죠..
국산차는 아무나 10년 타는데, 꾸역꾸역 고장 고쳐가며 10년 20년 탈만 한데 길에 10년된 수입차는 별로 보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40i 시승해보려 했더니, 시승차가 없다고 하는군요.
시승을 못해서만은 아니지만, 외제차는 접기로 맘 정했습니다.^^ 맘이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