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면거울이 익숙해지면 의외로 좌측 뒤쪽 차량의 속도와 거리가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되더라구요. 뭔 도구든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몸에 익히면 아주 나쁘기만 한건 아니에요. 물론 시야각이 좁아 좀 불편한건 익숙해짐과 별론으로 여전히 불편합니다.
뭐 숄더 체크 해야 하니 평면도 상관없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숄더 체크 당연히 합니다. 이거 솔직히 기본이잖아요. 다만 시야각 넓은 거울로 보고, 어깨 너머로 보고.. 해서 더블 체크 하는 것과 거울로 안보이는 곳을 어깨 너머로 '한번' 체크 하는 것은... 역시 다르죠.. ^^ 더블 체크가 훨씬 안전하니까요.
위에서 말씀하신 이유로, 미국 자동차 법규로 규제되어 있습니다. 바디 잘라 붙이고, 엔진은 맘대로 스왑해도 되지만, 국내처럼 틴팅하고 광각미러 달면 불법 튜닝입니다. -_-
IP 118.♡.175.69
09-03
2020-09-03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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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고집스럽게 버리지 않는 규칙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석 광각 거울이 사고 빈도를 높인다는 근거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고 빈도를 낮춘다는 근거도 없구요. 그러니, 미국에서는 과거 규칙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전자식 (혹은 가상) 사이드미러가 아니라 물리적 "거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도 고수하는 것 같구요 (이트론 전자식 사이드미러가 미국 출시 모델에는 없지요). 유럽에서는 운전석 광각 거울이 비교적 널리 쓰이는데, 사고를 더 유발한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루인웨니
IP 128.♡.207.84
09-03
2020-09-03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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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도 그런 경우 많습니다. 보통 좌측의 거리감을 왜곡하지 않아야 함 + 숄더체크를 당연히 하니까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운전 문화에서는 숄더 체크를 거의 안하고 거울만 쓱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beenjoy
IP 64.♡.36.58
09-03
2020-09-03 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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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쪽 달라서 헷갈리고 사각지대가 너무 넓어서 정말 불편합니다. 이거때문에 사고날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갤러리야
IP 175.♡.48.17
09-03
2020-09-03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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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joy님 그러니까요.. 안전 문제면 양쪽 다 안붙이던가..
IP 39.♡.18.194
09-03
2020-09-03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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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양쪽 평면 거울입니다. 광각거울 진짜 불편해요.
쓰레기단
IP 106.♡.0.164
09-03
2020-09-03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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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미러 쓰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경험하실 것 같은데... 나보다 왼쪽차선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고속으로 다가오는 경우 광각미러에서는 너무 작게 보이고 속도감을 못 느끼기 때문에 끼어들어도 되는 줄 알고 끼어들었다가 식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요. 광각미러 제일 위험한게 이겁니다 거울에서 보이는 차량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지 느끼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차들은 사각지대 경고가 있는 경우도 많고 해서 거울만큼은 광각미러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끄트머리만 비구면으로 만드는 게 맞아요. 그런데 모3 사시고 광각미러로 교체하는 것 많이 봤는데... 음 모 유투버분이 엄청좋다고 뒷광고하시는 거 보면서 개인적으로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소니
IP 112.♡.94.147
09-03
2020-09-03 2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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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쪽은 거리감 때문에 평면 거울로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 운전 배울 때 사이드미러만 보지말고 숄더체크 함께하라고 합니다. DMV에서 주행 시험하면서 차선 변경 시 필수인 숄더체크 안하면 감점 주더군요.
캬오NP89W
IP 165.♡.229.108
06-27
2023-06-27 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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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전석쪽만은 평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적응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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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추월이 명확하게 지켜진다는 가정에서 보면
좌측차선에서 오는 차는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높고
보다 거리감이 명확해야 진입이 수월할테니까요.
그리고 사각의 문지는 숄더체크도 분명히 하는 습관을 들이면 되는거고요.
쓸데없는 소리입니다만.. ^^;
모3이 받고 순정 미러로 익숙해져서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갑니다.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 만큼 확실한건 없죠...
의외로 사이드를 보긴하는데 거리감 잘못으로 단순 사고도 꽤 발생합니다. 본게 실제와 다른거죠.
저도 미국에서 7년 거주 후 이사짐으로 들여온 차량 타고 있는데, 운전하다 보면 딱히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뭔 도구든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몸에 익히면 아주 나쁘기만 한건 아니에요.
물론 시야각이 좁아 좀 불편한건 익숙해짐과 별론으로 여전히 불편합니다.
뭐 숄더 체크 해야 하니 평면도 상관없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숄더 체크 당연히 합니다. 이거 솔직히 기본이잖아요.
다만 시야각 넓은 거울로 보고, 어깨 너머로 보고.. 해서 더블 체크 하는 것과
거울로 안보이는 곳을 어깨 너머로 '한번' 체크 하는 것은...
역시 다르죠.. ^^ 더블 체크가 훨씬 안전하니까요.
보다 멀리 볼수있는 평면거울을 쓴다고
어디서 봤습니다
바디 잘라 붙이고, 엔진은 맘대로 스왑해도 되지만, 국내처럼 틴팅하고 광각미러 달면 불법 튜닝입니다. -_-
운전석 광각 거울이 사고 빈도를 높인다는 근거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고 빈도를 낮춘다는 근거도 없구요. 그러니, 미국에서는 과거 규칙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전자식 (혹은 가상) 사이드미러가 아니라 물리적 "거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도 고수하는 것 같구요 (이트론 전자식 사이드미러가 미국 출시 모델에는 없지요).
유럽에서는 운전석 광각 거울이 비교적 널리 쓰이는데, 사고를 더 유발한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나보다 왼쪽차선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고속으로 다가오는 경우 광각미러에서는 너무 작게 보이고 속도감을 못 느끼기 때문에 끼어들어도 되는 줄 알고 끼어들었다가 식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요. 광각미러 제일 위험한게 이겁니다 거울에서 보이는 차량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지 느끼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차들은 사각지대 경고가 있는 경우도 많고 해서 거울만큼은 광각미러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끄트머리만 비구면으로 만드는 게 맞아요. 그런데 모3 사시고 광각미러로 교체하는 것 많이 봤는데... 음 모 유투버분이 엄청좋다고 뒷광고하시는 거 보면서 개인적으로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DMV에서 주행 시험하면서 차선 변경 시 필수인 숄더체크 안하면 감점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