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캐패시터의 효능
연비향상
출력증강
전압안정
배터리 방전 방지
배터리 수명 증대 황산 제거 기능이 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가격을 봤더니 39만원 ㅋㅋㅋ
그냥 배터리 갈고 말죠.
오디오 하는 차들에는 저런물건 다는걸 보긴했는데 광고가 무안단물 수준이라 ㅎㅎㅎ 그리고 너무 비쌉니다.
연비 5프로 올라가면 천만원치 넣어야 50만원 세이브인데 제품이 40만원이면 ㄷ ㄷ ㄷ
도대체 몇년을 써야 본전 뽑는건가요.
사는사람있겠죠?
슈퍼 캐패시터의 효능
연비향상
출력증강
전압안정
배터리 방전 방지
배터리 수명 증대 황산 제거 기능이 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가격을 봤더니 39만원 ㅋㅋㅋ
그냥 배터리 갈고 말죠.
오디오 하는 차들에는 저런물건 다는걸 보긴했는데 광고가 무안단물 수준이라 ㅎㅎㅎ 그리고 너무 비쌉니다.
연비 5프로 올라가면 천만원치 넣어야 50만원 세이브인데 제품이 40만원이면 ㄷ ㄷ ㄷ
도대체 몇년을 써야 본전 뽑는건가요.
사는사람있겠죠?
겨울에 사진찍으러 나가서 버틸 용도였는데... 여행을 못 가요...ㅠㅠ
공회전 상태에서 전조등 밝기가 변하던 증상은 사라지더군요
근데 돈 주고 살 물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딴건 뭐 전압이 안정되면서 0.00001퍼센트 정도향상되지않을까요?ㅎㅎ
순간적으로 전류를 뽑아 먹어 버리니까 모아뒀다가 쓰라고 다는건데...
그냥은 왜?
저걸 달면서 접지 작업까지 되는 셈이라 거기서 오는 체감효과는 있겠네요 ㅎ
측정 전압은 약간 높아지긴 했습니다. 블박 주차녹화도 조금 더 오래 가는거 같기도 하고요.
조만간 알리에 주문한 배터리 로거 도착하면 장착/분리 상태에서의 변화를 그래프로 좀 확인 해 보려고요.
일반적으로 이런 제품에 하는 이야기가 있죠.
성능 차이가 아주 없진 않는데, 저거 사느니 그 돈으로 기름 더 넣는게 이득이다.
https://m.smartstore.naver.com/amkomind/products/4602692309?NaPm=ct%3Dkejkzoi0%7Cci%3D42a67e160731b20147c0237993b7de3690055d89%7Ctr%3Dslsl%7Csn%3D260702%7Chk%3D26286e63342e96fbcb77d7a0696dce239d916fe1
쓰고 있는건 이 제품인데, 딱히 성능이 체감되진 않아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도 몇개 달고 다녔었는데 그닥 효과는...
개소리 집어쳐!
근데 순정에 안넣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비용이라던가, 바이어스 걸리는 타이밍 지연 등..
저 돈으로 그냥 차 배터리 교체 자주하는게 오히려 효과일듯 합니다.
항상 슈퍼캐패시터 업체들은 람보르기니에도 달렸다고 선전들을 하는데 람보르기니에 슈퍼 캐패시터가 들어가는건 나름 공학적 이유가 있는거지 그냥 넣은게 아닙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성능 추구를 위한거고.. 여러가지 면에서 공학적인 고려가 된겁니다. 그냥 자동차에 슈퍼캐패시터 덧대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즉, 일반 차량에 저런거 덧댄다고 람보르기니에 달린 슈퍼캐패시터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http://www.ijeee.net/uploadfile/2014/0226/20140226034151910.pdf
차량에 알터네이터와 슈퍼캐패시터, 배터리를 조합한 전력 시스템에 대한 논문입니다.
별도의 글로 좀 자세히 적어보려다 귀찮아서 그냥 논문 링크 드립니다. 관심 있는 분은 읽어보세요.. ^^
요점은 한마디로 슈퍼캐패시터를 달면 배터리 크기를 줄여서 경량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에 슈퍼캐패시터를 다는 이유는 바로 경량화가 주 목적입니다. 즉, 설계부터 이를 조합한 고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슈퍼캐패시터 없이 설계된 차량은 idle 시에는 전압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주행중에는 오히려 load로 작용하기도 하고 자칫 전장 배선과 알터네이터에 무리를 줄 우려가 있습니다.
이점이 바로 애초에 고려되지 않은 슈퍼캡의 부가 장치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모든 차량의 전장 부품들은 어느정도 전압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idle 시의 전압 안정이 진짜 전체적인 차량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냥 안다는거보다는 쬐끔이라도 좋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배터리 한번 바꾸면 4년은 거뜬히 쓰고
제차 순정 배터리 싸구려 아닌거 하나에 7만원 하니까
아니 차라리 3만원 보태서 10만원 주고 AGM 배터리로
40만원 가지고 4년에 한번씩 10만원 짜리로
16년 동안 배터리 가격이네요 ...
투자 했는데
저거 수명이 배터리 정도 라면 진짜 웃기겠네요 ㅋㅋㅋ
체감되는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오~~~~~
끝!
자동차 메이커에서 연비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혈안이 되어 있는데, 저게 효과가 있다면 저걸 안쓰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환경 규제 때문에 붙는 장치들 때문에 연비가 안나와서 자동차 메이커에서 미칠려고 하는데 말이죠.
정말 기본적으로만 생각해봐도 답 나옵니다.
ㅇ AGM 보다 인산철 배터리 성능이 좋음.. 효과 있음..
ㅇ 인산철 배터리보다 슈퍼 커패시터 성능이 좋음.... 효과 있음..
순간 베터리 전압 땡겨갈때 베터리 상태가 안좋으면 전압 강하가 옵니다. 자주 발생하면 베터리 방전..
그걸 캐페시터에 저장된 전기를 순간 뱉어주니 전압이 안정되죠.
한 만원 이만원이면 모를까 그 이상은 의미 없네요.
출력높은 카오디오 앰프를 장착해서 순간 전류가 많이 필요하다면 캐패시터가 제 역할을 하겠죠.
그런데 일상영역에서 캐패시터를 다니까 전조등의 깜박임이 사라지고 오디오 음질이 좋아지고 진동이 줄어들었다?
그건 그냥 차의 상태가 맛이 갔는데 반창고로 임시 땜빵해놓은거랑 별반 다를거없습니다.
캐패시터 살돈으로 차를 손보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