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GV80과 택시 접촉사고 있었습니다.
동부사업소에 가져 가서 상담을 받고나서야 언제 수리가 가능한지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100여대 이상 밀려있다고..
그런데 교통비가 하루 3.7만원 정도라고 해서 렌트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차량 가액이 아니라 배기량에 맞춰 나온다고 합니다. 비싼 외제차 때문에 바뀌었다고 하는게, 그럼 2.5T 차량은 보통 뭐가 나오나요?
회사 출퇴근 비용 보다 택시비가 더 나올 것 같아 렌트가 낫겠네요.
부담 없이 타시려면 국산차 그냥 타시는게 좋죠
현재 규정으로는 동급 배기량 가장 저렴한 모델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어짜피 렌트카 회사가 받는 돈은 똑같지만.. 수입차든 머든 가지고 있는 차중에서 내주거든요..
근데 렌트카는 자차가 없어서 사고나면 더골치라.. 운전 더 조심해야 해요 ㄷㄷㄷ
그러면 i8은 아반떼 나와야 하잖아요.
카마로SS는 버스가 나와야 하고요.
그냥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셋중 하나에요.
뭐 외제차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그 렌트 회사는 보험회사한테 국산 중형,준대형 차량 렌트비만 받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뭐 비싼 외제차 받으면 렌트비로 대물 다 나간다... 옛날 이야기 됐습니다.
롤스로이즈 쳐 박아도 쏘나타 렌트비만 부담하면 될걸요?
EQ900 5.0 같은거 나가죠. 그 차종이 없으면 양해를 구해서 다른차를 주겠지만 기본적으론 최대한 유사배기량의 국산차종으로 수배해서 줍니다.
국산으로는 그렌져급 이하....수입으로는 디젤 2.0 차량(520, A6, E클, 제규어 등등)
대부분은 본인차 급에 맞게 대차해주는게 보통이더라고요....예를 들어 320d (2000cc) 대차로 520d(2000cc) 대차는
안해주려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차급 때문에....
다만 일주일 이상 장기간 렌트시에는 한급 올려주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험사 연계 되어있는 렌터카 회사들은 퀄이 별로 안좋아요. 차량도 다양하지 않은 경우가 많구요.
포털 검색해보면 사고대차 전문업체들 많이 나와요. 몇군데 전화 해 보시고 차종 협상하시고 골라 타세요.
저는 그랜져2.4 사고났을때 그랜져3.0가스랑 es300h랑 e350이랑 고르라고 해서 e350골랐었습니다
저희 기준으론 2.4면 박스터까진 다 드리구요.
저게 렌터카 세단 받았을때 기준이고 렌터카도 SUV로 받으면 SUV 요금은 좀 더 싸게 지급이 됩니다.
그 일정 금액을 보험회사가 지급하고 업체에서 받는게 정해진겁니다
소비자는 큰 상관 없습니다
업체만 잘만나면 됩니다
예를들어 렌트업체에서 8만원 받고 롤로 빌려주든 람보를 빌려주든 그건 업체 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