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및 유툽을 보니 코X롱 및 도X치에서 8월 말 선등록 계약을 다수 진행 했다, 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등록을, 검색해보니...
차량을 확인하기도 전에, 차대번호만 가지고, 차량 금액 전부 입금(선금 + 잔금으로 나누어 넣든 여튼 100% 입금) 및 보험 가입까지 진행하고 마지목으로 차량 등록을 마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전시장에 차가 도착해서 확인하고나서 차량 등록을 하는 과정이 아니라서 선등록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 중고차만 구입을 해서... 제가 차량을 구입 할 때는, 차를 먼저 보고, 그 자리에서 계약금을 일부 걸고 수 일 이내에 잔금을 모두 입금한 이후에, 차량 등록소에서 만나기로 한 날 기준으로 보험 가입을 하고, 그 날 만나서 차량 등록소에서 명의를 이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는 상식에서는, 내가 탈 차를 먼저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명의가 이전(등록)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여튼,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게.
1. 현대기아차의 신차 구매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 소정의 계약금 및 계약 - 차량 생산 혹은 출고 가능한 차 수배 - 게약자에게 차량 배정 - 대리점 혹은 직영점에 차량 탁송 - 차량 대급 100% 납부(?) - 보험가입 - 출고 인가요?
아니면 차량 대금을 100% 완납하는 시점이 언제인지요?
2. BMW의 경우는 어떠한가요?
카페의 어느분이 남겨주신 과정을 보면
a. 가계약(50만원) - 차량입항 - 파이낸스 서류 제출 - 정식 계약서 작성 - 차량 전시장에 도착 - 차량 금액 납부 및 보험가입 - 차량인수 사인
의 과정으로 진행하신 분이 있는 반면
b. 가계약 - 차량 입항 - 차량 금액 납부 및 보험 가입 - 전시장 입고 대기?
2-a가 정석인것 같은데, 맞을까요?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딜러는, 차량이 입항 되어 있고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차를 전시장에 가져오려면 일부라도 선수금을 입금해야 항구에서 전시장으로 차가 이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서요...
계약금 입금 - 생산 - 결제 - 탁송 - 인수결정 후 등록
재고차나 기생산차량이면 차량 대금 결제 후 바로 탁송 받으실갑니다.
1. 계약 (계약금 10만원)
2 - a 생산요청 - 생산대기 - 생산완료 - 출하
2 - b 즉시출고가능차량 수배 후 배정
3. 결제
4. 탁송사로 인계 (현대글로비스). 이 때 생산공장과 출고장이 다른 경우 생산공장에서 출고장으로 이동
5. 계약할 때 요청하셨던 곳으로 탁송 (주로 썬팅샵)
6. 인도
결제단계 이후 계약 취소 또는 인수 거부시 매출취소 처리 됩니다 (카드승인취소, 현금일 경우 환불)
1. 입항 계획등을 참고하여 차종/옵션/색상 골라 가계약 (50만원 이상)
2. 입항 될 때쯤에 본계약 체결, 이 때 파이낸셜 이용 시 파이낸셜 서류 동시 작성합니다
3. PDI라고 해서 입항 후 전시장 넘어오기 전에 추가로 작업하는 게 있습니다. 약 1주일 소요
4. PDI 종료 후 전시장으로 넘어올 날짜가 확정되면 전시장 입고 하루이틀 전에 잔금 처리합니다. 대출이라면 이 때 대출실행 됩니다
5. 보험 미리 들어놔야 합니다. 보통 전시장 입고일 맞춰서 개시되도록 하는 편입니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차량 등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6. 전시장에 차량 들어오면 딜러가 썬팅, 블박, 번호판 부착 등을 미리 해둡니다. 그래서 고객한테는 실제 인도일을 전시장 입고일보다 하루 정도 늦게 알려주는 편입니다.
7. 실물 보고 검수 후 싸인합니다
5~7번 과정때문에 혼선이 생기는 경우가 믾는데, 딜러는 잔금 처리하는 날이 실적 기준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입고일이 매월 1일, 2일 이렇게 되면 31일자로 잔금처리와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인도가 항상 스케쥴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대개 실제로 차 받기도 전에 보험과 잔금을 치르고 나서 차를 인수하게 됩니다.
저는 BMW 와 벤츠 는 번호판 달기전에. 딜러사 가진.차량 보고.
대략 외관 내장 확인하고.
목요일 계약 월요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428컨버랑 a45 살때..
푸조도 일단 딜러사 가서 물건 먼저 확인하고 계악하고 받아왔네요.
포르쉐는 계약금 500 내고 생산날자 배정받으면 중도금 500 내고..
차들어와서 검수 하고 대금 결제 하고 블박 틴팅하고 출고 했네요. 11개월 걸렸습미다 ㅡㅡ
차량은 그잔금 치르고 몇일부터 운행가능하게 보험넣어달라고 하면 그날 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직 선적도 안된 차라면 출고일.. 안정해집니다 무한대기 -_-;
혹은 이번 BMW사태나 포르쉐 차량들 처럼 출고 자체에 문제가 생겨도 무한대기;
이미 전시장에 있는 차라면 미리 볼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전시장에 없는 차는.. 음..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전시장 오기 전에 잔금 치뤘던 것 같습니다.
한번인가는 잔금 치르기 전에 한번 더 가서 차 본 것 같은데.. 이건 딜러 재량인 것 같습니다. ㅋ
해서 잔금 치르고, 출고 1-2일전에 등록비 송금하고, 차대 번호 받아 보험가입하고 증명서 보내고..
출고일 가서 차 찾았던 것 같아요.
이런걸 선등록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출고한 외제차는 다 비슷하게 출고했습니다.
테슬라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BMW이번에 문제가 된 경우는.. 출고일이 미정인데 등록비까지 내야 해서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좀 다르지 싶네요.
네 말씀하신 것 처럼 조금 상황이 다른 것 같은데... 그래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출고일이 확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탈 차를 눈으로 확인(검수)하기 전에 보험까지 가입해서 등록을 해 버리면, 인수거부가 불가하지 않나요? 한 두푼 짜리도 아니고, 그 리스크를 감당할 용기가 저는 없어서 ㅎㅎㅎ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