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면
자극적인 얘기들 많잖아요
이런거 보다보면
전기차가 배터리 만드는 과정도 환경오염에 일조를 하고
나중에 폐배터리(폐차후)도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며
가솔린차도 많이 발전해서
연비도 13 가까이 나오는 시점이라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고들 하는데...
이런 얘기를들으니 갑자기 흔들리네요
유튜브 보면
자극적인 얘기들 많잖아요
이런거 보다보면
전기차가 배터리 만드는 과정도 환경오염에 일조를 하고
나중에 폐배터리(폐차후)도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며
가솔린차도 많이 발전해서
연비도 13 가까이 나오는 시점이라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고들 하는데...
이런 얘기를들으니 갑자기 흔들리네요
각종 오일류 매연 등등등 하면 압승입니다.
테슬라가 lg에 제조 과정 중 co2 배출량 공개를 요구 했으니 그걸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을듯 하구요.
장점은 매연을 도시 곧곧에 뿌리지 않고 화력발전소에서만 뿌리면 되니깐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래서 매연면에서 본다면 확실히 전기차가 유리하지만 지금 전기차로 가는 이유가 매연이 아니고 co2가 가장 큰 이유라서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내연기관의 배기가스 규제는 점점 강력해지고 있구요
그걸 전부 감안해서 계산해보면 압도적으로 우세하진 않습니다
어쨌거나 오염원을 한곳에 모을 수 있으니 대기오염에는 최고겠죠.
배터리 오염 문제는 이후 문제가 되겠죠.
전기차를 만드는 과정과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비용 등이
내연기관이 길에 질질 뿌리고 가는 비용보다 단순히 돈적인 비용은 높을 수도 있지만 (오차 범위가 큰 데이터라서)
한 곳에서 통제가 가능하기에 더 친환경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한번 보시면 이해 하실 듯 해요.
화석연료 발전소에서 오염물질을 한번에 모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관리가 쉽죠.
반면 에너지 효율측면에서는 직접 엔진내에서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는 내연기관이 좋습니다.
전기차는 발전소에서는 효율이 좋은데 손배전손실률 약4%, 충전손실률 약 10~20% 가 생깁니다.
그래서 종합하면 똑같은 운행 거리동안 들어가는 화석연료 양은 전기차가 더 많지만 오염물질 관리하기가 쉽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찾아본 바로는 현재 열역학상 열효율 40%수준에서 추가적인 개선은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발전소조차 열효율이 40%수준이니까요 그러나 송전, 충전 및 자연방전, 겨울철의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내연기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전기차가 가지고 있다면 각각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훨씬 높을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로서도 회생제동의 요소와 모든 발전소가 화력발전이 아님을 고려한다면이 에너지효율과 친환경적 요소 부분에서 전기차가 내연기관 대비 우위에 있음은 명확해보입니다
왜 자꾸 well to wheel은 무시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만 하시는지.. 의도적이시라고 보일 정도네요.
화석연료 발전소로 충전 한다는 전제로 한.....
미,중,유럽만 봐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구만...나라 미래는 뒷전이고 지들 밥그릇 빼기기 싫은..소리라 보면 됩니다.
태양광 사업의 패널로 중국산을 써가면서 친환경으로 급하게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있는 원전은 내구연한까진 써야죠. 언젠간 다 없애더라도...
똥싼걸 여기저기 문질러 논걸 치우는거랑
변기에 크게 싼거 한번에 내리는거랑
뭐 그런 차이 아닐까 싶네요
CO2는 미국은 전혀 줄일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관련 협약도 탈퇴한걸로 알고 있어요
영어긴 한데 어기서 어느 정도 의문을 해결줍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친환경 이란게 경계가 모호하죠
전인류가 움막 지어서 농사 지으며 사는게 가장 친환경적인데 이런 형태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친환경은 아니죠
전기=기름=소수=기타 등등
비슷한 연비를 가진 가격이라면 어떤 차를 선택하실지 궁금하네요
올해초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리포트입니다.
물류분야에 국한이긴하지만 전기차가 도시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점차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높여간다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솔린 1리터를 태울때의 나오는 CO2는 2310g입니다.
가정에서 전기 1kwh를 소모할때에 발생하는(발전-송전 모두 포함) co2는, 한전에서 이야기하길, 424g이랍니다.
출처 : https://home.kepco.co.kr/kepco/SM/C/D/SMCDPP00101.do?menuCd=FN29030401
제 모델3는 단독주택 비공용 집밥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소모하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모델3 데이터는 teslafi를 참조하였습니다. 칼같이 정확하진 않더라도 비교적 정확합니다.
제 모델3의 경우 충전효율은 대략 90~97%정도나옵니다. 센트리모드/과열방지모드를 키고 있기 때문에 대기모드 전력 소모가 좀 높은편입니다.
4월 한달간 1213.23km를 주행하였고,
자동차의 주행 전비는 250wh/km로 전력은 309.37kwh를 썼습니다만,
충전시손실+대기손실..까지 감안한... 총충전량은 327.59kwh입니다.
따라서 4월 한달간의 '충전량기준' 전비는 270wh/km이며,
424g co2/km을 감안하면, 제 모델3가 내뿜은 km당 co2량은 114.48g/km가 됩니다.
DN8 쏘하의 마카롱 기준 실제 주유량 기준 연비가 18.18km/L라더군요 -_-;
2310g/liter를 감안하면, 저 쏘하가 내뿜은 km당 co2량은 127.06g/km입니다.
별 차이가 없죠.
참고로 좀더 가혹조건인 7월달에는, 제 모델3의 '충전량기준'전비는 365wh/km가 나왔습니다!
이걸로 따지면 154.8g co2/km가 나온셈이라, 쏘하보다 co2를 더 많이 배출한 셈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제 모델3는 센트리모드가 집 제외하면 풀가동이며... 에어컨 키는 과열방지 모드 켜놨고,
출근하면 상시 야외주차합니다.
아마 겨울되면 전비는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얼마나 떨어질까요. 내년 3월에 뵙죠.
여튼 여기까지의 제 결론은...
전기 많이 먹는 전기차 vs 연비 좋은 하브차... co2가 오히려 전기차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라고 무조건 co2가 적게 나오는건 아니에요.
모델3의 공인 주행거리 기준 전비는 160 정도, 저온에서도 200 정도인 걸로 알고 있어서, 리릿님의 개인 기록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여요. (단거리 위주로 다니시거나 밟으시는 스타일이실까요?)
일단 대충 리릿님 계산에 인증 기준을 대입해보면 co2 발생량은 하브의 절반에 가깝지 않나 싶으니, 친환경이라고 얘기할만할 듯 합니다
/Vollago
공인전비는 대충 200Wh/km정도인데요
그런데 전기차가 쓰는 전기가 원자력에서 수급하는 부분이 크다는 걸 생각하면 친환경 이라는 이미지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인간이 적절히 과학기술을 이용하며 지속가능한 것들을 누리며 행복을 추구하며 살자는 거고, 여기에 위배되는 나쁜 것들을 현실가능한 선에서 없애자는 게 전기차 도입의 대원칙입니다. 환경에 부담을 절대 주지 말고 살자가 아니에요
말씀하시는 모든 게 흑백논리와 도긴개긴이라는 거 아직 느끼지 못하고 계신가요?
‘지금의 변화가 현실에 큰 기여를 못하니 별로다’라고 주장하는 건 올바르지 않은 거 같습니다.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확실하고 완벽한 대안은 없으니까요. 문제해결이 티끌 모아 태산인데, 티끌 모으는 것 자체에 손가락질 할 때가 아니죠.
전기차 생산에 발생하는 오염물질 양이 내연기관 차량 생산시와 비교해 눈에 띄게 많지 않다는 점
차량을 유지하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내연기관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환경 오염이 덜할 것 같습니다
2. 공회전, 신호정지 시 내연기관 1000알피엠, 하지만 전기는 0알피엠
전기차가 환경에 객관적으로 덜 해롭다=팩트
전기차도 환경에 부담을 주는 건 맞는데 친환경이라는 건 개뿔같은 얘기다(도긴개긴식 주장)= bull shit
전기차가 환경에 완전히 무해한 건 아니지만 내연기관을 대체할 이유는 차고 넘쳤다=합리적인 결론
이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정유업체 관계자나 그런 비슷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라고 의심을 해봐야한다는 거죠.
저도 충전만 해결되면 그때는 꼭 전기차로 가고싶네요.
내가 전기차 충전할 때 그만큼의 전기를 따로 또 더 생산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흐음..
해당 보고서가 좀 희망적인 관측이긴 한데 증가되는 전기차로 인한 전력수요는 전체의 3%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공급예비율은 35%, 근 3년내에서도 최하 7% 수준이라 스마트그리드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면 10년 내 그리 큰 증설이 필요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전기차는 걸음마 단계로 효율에 포커스 되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슬라의 루디크리스모드시 전력 소모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ICE에서 그랬듯 출력경쟁이 벌어지거나 상용차에도 쓰일 시 전력 소모량은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름에 블랙아웃이 걱정될만큼 캐파가 간당간당한데 과연 모든 전기차가 밤에 여유시에만 충전할까 생각해보면..
"전기차가 휘발류를 대체 한다면"
"전기차가 밤의 유휴전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출력경쟁이 벌어져 전비가 많이 떨어진다면"
지금 당장 휘발유를 전기차로 대체한다면 부정할 수 없이 CO2던 기타 다른 배출가스던 낮아지는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말이죠.
@e63amg님
그러니 전기차가 휘발류를 '완전' 대체했을때 과연 내연기관보다 더 친환경일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거죠...
완전 대체했을때, 그래서 충전 수요가 너무 많아 유휴전력외 전력 소모가 심할때, 전비가 지금같지 않을때 가정 시에도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적이어야 그 엄청난 transition의 비용이 최소한 똔똔이라도 될태니까요...
최적의 상태에만 내연기관보다 좋다면 굳이 넘어가는 리스크를 인류가 왜 감당해야할까요
테슬라의 루디크리스모드가 지금은 전기세가 싸니까 별 무리 없지만 전기차가 보급될수록 충전비도 오를거고, 그럼 출력을 추구하는 운전습관도 고쳐질거라 보입니다. 8월부터 충전비 할인 50% 축소하니 이제 경제적이지 않다고 난리잖아요. 충전비용 원복하면 동급 하브를 넘어서는 경쟁력 안 나오는 마당에 점점 줄어드는 보조금에 차량금액에 따라 미지급되는 제한까지 걸리면 고성능 전기차는 지금 내연 고성능차들이 그렇듯 가진 사람들의 장난감이 되겠죠.
글고 저야 현직 입장에서 발전소 더 지어지면 좋지만.. 지금도 보조금이 전기차 보급의 발목을 잡는 상황에서 차값이 천만원쯤 싸지거나, 보조금이 다시 2천만원 수준으로 회복하지 않으면 올라가는 충전비와의 시너지 효과로 전기차 보급이 느릿느릿 될 테니 당분간은 설비 증설은 없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m.etnews.com/201306200409
전기담배 = 전기차
둘다 나쁘지만 10년도 넘게 금연하는 입장에서는
전기담배가 덜 싫어요 ㅎㅎ
웃자고 남기는 비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