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비스토가 출력이 너무 안나와 정비소 왔는데
원인찾으려 엔진 뜯으면 공임만도 너무 발생해서 일단 플러그만 보기로 했습니다.
꺼내보니 심각하네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접점이 닳아 없어져 있어서 이것만 갈기로 했습니다.
플러그 조이는데 컴프렛샤 그 뭐죠 그걸로 드드득 조저버리네요
아니 왜 토크 렌티 안하냐니까 안해도 된답니다.
왜 그러냐고 그거 안할거면 직접 갈지 왜 여기 오냐니까 토크렌치 해드려여? 이러네요.
점화플러그 토크렌치로 안하는게 일반 적인가요?
토크대로 조여주는 원칙을 지키는게 맞는건데 소수이다보니 일반적이지 않아 보이게 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
임팩으로 조진건 아닐 것 같고, 에어라쳇 같은거 아니었을까요?
설마 에어임팩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
뭐든 그렇게 편한대로 대충할것 같습니다
점화플러그 손으로 조일시 꽉조이고 몇도 더 조이게끔
토크렌치면 토크값 다 지정되어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토크렌치 아니면 설명서대로 조이고 몇도 더돌리는 식으로 하지않나요..
당연히 원칙은 규정토크가 서비스매누얼에다 지시되어 있지만요.
그리고 초고도정밀장비도 아니고 플러그 정도는 적당히 해도 별 문제는 없다 봅니다. 잘 했다는 것이 아니고 현실적으론 그렇단 거죠. 그런정도로 문제가 생기면 도로 위 차 99%는 다 가다 퍼질겁니다...ㅎㅎ
다만 손으로 조임도 아니고 임팩으로 했다면 ㅡㅡ;; 약하게 했다면 상관 없겠죠~
저도 토크 장비 두개 있습니다. 자가정비용.
사용은 거의 안합니다...
뜯었다가 맞추면 차가 더 나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체감상 10nm는 커녕 5nm수준도 안되는거같아요.
만약 임팩이면 곤란하구요 ㄷㄷ
이런게 그렇게 안나올텐데요? ㄷㄷ
에어 힘으로만 멈출때까지 돌리고서 손으로 라쳇질 해보면 굉장히 가볍게 돌아가거든요.
시간되면 에어라쳇이랑 토크렌치로 확인해봐야겠네요.
보통 라쳇으로 돌려넣고 마지막에 감각적인 토크조임의 손으로 마무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앞으론 그렇게 해도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
손 힘으로 공구써서 조일땐 각도법이라고 하는 방법은 있긴한데 그것도 까딱하면 나사산 오버되어서 뻑날 가능성이 있거든요.
깨지지 않을정도로만 아주 꽉 조이면 되거든요.
차량 정비하는데 토크랜치 사용하는 곳 많지 않아요.
네네, 맞습니다.
구구절절 설명 하는 것이 무슨 의미냐 싶어
기존 설명은 지웁니다.
아닙니다. 왜 토크랜치 이야기가 나오나 해서 저도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깨트렸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였어요. 전문기사들은 힘의 강도를 알고 있어서 토크렌치 없이도 잘하거든요.
심도는 차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그 부품이 없을 때 쓰고 각도나 힘조절은 초보자한테 해당이 되요.
이것도 못할 정도면 문닫아야 한다고 봐요...
토크렌치는 분해조립을 하는 곳에 쓰는데
점화플러그는 분해하면 거의 버리는 품목이거든요.
이런것들 설명하다 제가 현타가 와서 지웠습니다.
실무랑 인터넷과 괴리가 커보였고
이것을 설명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어요.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따뜻 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말을 해서 결국 토크 렌치로 작업 하시긴 했는데 이런 상태로 출고를 했다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다시가서 보니까 3번 실린더 쪽이 행정에 문제가 있나봐요. 플러그 다 빼보니 3번만 쌔까맣게 색이 다르네요. 뽑고 조립하고 몇번 하시고 후까시 한참 넣었다가 주시는데 마찬가지네요.
오토큐 가서 밸브간극 조정 하라고 하시는데
갠적으로 인터넷 찾아보니 흡기 쪽 IAC(ISC) 크리닝이 더 원인 같아보이네요.
평소는 좀 괜찮다가 에어컨 틀면 찐빠가 심해지거든요. 브레이크 밟을때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