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 (11시~00시)에 혼자 드라이브 나가는 재미가 들렸는데요.
시화나래휴게소라는 곳을 추천받아 몇번 다녀왔습니다.
가서 가만히 앉아서 있다가 오곤 하는데, 참 좋더군요.
그런데 몇번 다녀오고 나니 다른 곳도 좀 가봤으면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카페 같은 곳만 나오네요.
남양주에 있는 카페도 한번 가보긴 했는데, 죄다 연인들 뿐인데다, 카페다보니 막상 가서 실내에서 커피 한잔 하고 오는 것 말고는 별로 감흥이 없어서요.
혹시 괜찮은 야간 드라이브 스팟 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암이시라면 성산대교 넘어서 서부 타다가 경인타시고 끝까지 가셔도 되고...
강변북로 올려서 수도권순환도로 타시다가 장수에서 빠져서 제2경인 타셔도 되시고...
두코스 전부 1천원 내외 톨비만 들겠네요...
센트럴파크에서 보이는 포스코건설에서 지은 주상복합? 정말 멋있습니다.
상암이니 가양이나 성산대교로 내려와서 올림픽대로 쪽에서 강북 야경,
적당히 30~40분 정도 가다가 다시 강변북로 올라와서 강남 야경 보면서 귀가
중간에 쉬고 싶으면 한강공원 들려서 편의점 라면하나 땡기구요.
혹시 한강공원 내비찍고 갈만한 스팟 아시는데 있으시면 주소 공유 좀 가능할까요 ㅠ
올림픽대로 쪽은 한강공원 잠원지구나 여의도 한강공원
강변북로 쪽은 난지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쪽 주차장 찍고 가면 됩니다.
더 외곽으로 갈수록 한적하긴 하지만, 야간에 편의점을 안할 확률도 높아서 ㄷㄷㄷ
도심 한강공원 쪽들도 날씨나 상황에 따라 편의점이 야간에
열지 않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