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갑자기 다른 지방 쪽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2년 정도 주말부부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2년 있다가는 조금 더 가까운 곳(120km)으로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내는 경차를 평소 이용하고 있구요.
저는 집에 올 때 교통이 불편하여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로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주말마다 집에 왔다가
다시 주초 되면 직장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현재 중고 그랜저 하이브리드 IG나 중고 그랜저 하이브리드 HG를 사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KCAR에서 사려고 합니다.
예산은 중고를 고민하고 있으며 최대 3천만원 초반으로 생각하는데 2천만원 중후반이면 더욱 좋구요.
구형 SUV로 4년 이상 하루에 3~4시간 매일 출퇴근 하다보니 이제는 좀 편한 세단에 장거리 운전에 편하다는
크루즈 기능이 있는 차량을 이용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연료비는 좀 부담이 되다 보니 하이브리드는 어떨까 합니다. 가스차와 디젤은 말구요.
욕심인 건 알지만, 15년 이상 알뜰하게 차를 탔으니 그랜저 이상 타보고 싶은 사치(욕심)도 부려 보고 싶어서요.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할 경우에는 하이브리드가 차값과 유류비, 기타 수리비 등을 생각할 경우 그렇게
경제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가솔린이 더 낫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살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최신 모델을 사는 것이 배터리나 기타 여러 기술적인 면에서 좋다는 말씀이 있어서 좀 헷갈립니다.
기타 여러 조언 및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폐지될겁니다.물론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전기차는 매력이 있습니다만 일단 집밥부터 확인하셔야 할듯합니다.
저라면 코나나 니로같은 하이브리드 추천해 드립니다. 둘중 하나라면 니로 추천이구요.니로가 좀더 넓더군요.
내장제도 괜찮고..그리고 반자율 반드시 집어넣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장거리에 반자율은 운전피로도를
반으로 줄여주더군요.
그래서 연비나 정비비 시트 승차감 +@로 반자율주행 유무까지 종합 했을때 K7이나 그랜져 디젤이나 하브가 젤 무난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속도로 항속주행 하면 가솔린도, 하브도, 디젤도 다들 연비가 잘나오니, 전기차로 가시는거 아니면
(그래도 차값 차이랑 주행거리 생각하면 2년이면 하브나 디젤이 충분히 연료비 절약한 걸로 차값은 뽑겠네요)
운전 피로를 좀 덜 수 있는 그나마 최근 ADAS 기능들이 충실히 들어간 차를 고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1. 초기 높은 차량가액 + 연료비 절감 + 노후시 정비비 부담 (디젤, 하브)
2. 초기 낮은 차량가액 + 연료비 부담 + 노후시 낮은 정비비 (가솔)
HDA는 꼭 넣으셨으면 해요. 제가 왕복 800키로 거리를 한두달에 한번씩 꼭 타는데 있는거랑 없는거랑 피로도 차이가 넘사벽이에여.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전 HDA는 무조건 강추 합니다!
IG 18년식부터 HDA 기능 포함되니 18년식 이후로 사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18년식 IG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무사고 기준으로 약 3200,
2.4 가솔린이 2800정도 하는것 같네요
주마다 400km 운행이라 가정하면 2년간 약 40,000km가 조금 넘는데
하이브리드 구매시 유류비만으론 금액차 좁히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속운행시에도 하이브리드가 연비적 측면에선 조금 더 유리하긴 하지만,
승차감이나 정숙성에선 일반 가솔린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그럼 저런 경우에는 그냥 가솔린 구매하던지 디젤사야하는건가요 ??
꼭 그래야하는건 아니지만
저라면 (저 상황에서 하이브리드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유가 없다면) 가솔린 구매할 것 같네요. ^^;
연비도 연비지만 유지관리도 편해야하니까요... ig가스는 옵션 다들어간 차들도많습니다.
HDA 있으면 좋지만 주말만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그냥 스마트 크루즈만 있어도 충분히 편리하니 꼭 18년식 고집 할 필요없으니 2017년식 쯤으로 ascc 통풍 들어간 거만 옵션 잡으면 2천 중반으로도 좋은 매물 많습니다
이상 매일 300km이상 운행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좀 줄었습니다만...
전기차 충전 환경이 어떠신지요?
집밥, 회사밥 등등요
예산 좀 넘어가도 모델3 추천드립니다.
충전 문제만 없으시면
원하시는 목적에 딱입니다.
오토파일럿 하나로 이유는 충분합니다.
2년 장기렌트도 괜찮습니다. 다른차 유류비 낼꺼
렌트비내고 편하게 2년 타는거니까요.
편도 2차로 고속도로의 경우, 좀 붐비거나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시간&구간이라면 반자율주행장치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주행차로로 지속주행하다보면 앞뒤로 대형 화물차를 두고 가게 되기 마련이라 수시로 추월 나가줘야 하거든요.
계속해서 껐다켰다..하다보면, 그냥 귀찮아서 끄고 쭉 가게 됩니다. -_-;
현실적으론 추월차로 지속주행이 되지만, 어차피 주행차로로 들어갈 공간도 많지 않음,
반자율주행 키고 가면 앞차의 가속/감속을 예민하게 반응해서.. 뒷차의 피로도를 증가... 무리한 우측추월을 유도하는게
바로 반자율주행기능이거든요.
오른쪽 주행차로의 화물차 사각지대에서 지속주행하는 것도 있고... ==;
여튼 자주 풀어야해요. 생각보다 아주 자주요.
그래서 한가한 시간대나 4차로이상의 고속도로... 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반자율주행 기능이 그렇게 크게 피로를 덜어주진 않더라구요.
적어도 저에겐 그랬습니다. 제가 지금 타는 차량중 반자율주행 있는 차는 테슬라와 아우디입니다.
리릿남 말씀 들으니, 화물차 뒷쪽 가기 부담스러우니 추월했다가 다시 정속했다가 반복하면 애매한 부분이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모델 가솔린 차와 시승해보시면 주행질감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선택했고 3년 넘게 타보니 연비의 차이도 크네요.
요즘은 서울-판교 출퇴근하는데 매일(한달 22-23일) 55km 운행에 주유소 한달에 한번 갑니다. 연비의 체감도 있지만 주유소 덜 가는 게 체감이 큽니다.
전기차는 집이나 주변 충전시설이 이용이 편하면 고려하시고 가스차 고려하실 땐 충전소 위치 잘 보시구요. 요즘은 많지만 또 없는 위치에는 근처엔 없는 지역도 있으니까요.
장거리 뛰면 바로 몸이 축나는 편인데 반자율주행으로 몸의 피로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제차도 18에서 20나오고 신형 쏘나타나 케파도18은 그냥 나오니까요 가솔린이 고속도로..
차가 많이는 없더라구요..
일부러 사진까지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늦은 밤 편안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다만 막히는 시내길은 연비가 반토막! 이죠 ㅎㅎ ..
이전에 연비만보고 엑센트디젤수동을 타고 다녔는데
가랑비에 다 젖는다고 몸이 너무 피로해지더군요.
100~120km/h 달린다는 기준에
프리우스는 27키로 나오고 이번 아반떼는 20정도 나옵니다.
HDA옵션이 편해서 아반떼 타고다니다가
프리우스에 비해 승차감이 안좋아서 프리우스 타고
다닙니다.
일년 운행거리가 얼마되지 않으시니
하브나 디젤은 안가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