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3 롱레인지 4륜
WLTP / EPA / 환경부
560 / 518 / 446
코나 EV
WLTP / EPA / 환경부
449 / 415 / 406
E-tron
WLTP / EPA / 환경부
436 / 328 / 307
보시면 측정방식에 따라서
1회 주행거리가 너무 큰 차이가 나죠
대체 왜 그런가 싶어서 주행거리 측정방식을 알아봤습니다
WLTP - 유럽기준
총 측정거리 23km -_-;;;;;
최고속도 130km포함 측정평군속도 47km
속도별 주행타입 4가지를 활용해서 측정
EPA - 미국기준
동력계위에서 도심 시뮬레이션으로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측정
+동력계위에서 고속 시뮬레이션으로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측정
=해서 나온 측정값에 0.7 곱함
환경부 - 한국기준 (EPA를 참고해서 계량)
동력계위에서 도심 시뮬레이션으로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측정
+동력계위에서 고속 시뮬레이션으로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측정
=해서 나온 측정값에 0.7 곱하고나서
5사이클(시내, 고속, 고속및급가속, 에어컨가동, 외부저온)보정식을 대입해 복합연료효율을 산출
요약
WLTP - 걍 믿지 마세요. 꼴랑 23키로 주행으로 뭘 기준잡겠다고 -_-;;; 주행거리 자위용
EPA - 사계절없는 미국용 측정. 그래도 WLTP보단 낫다
환경부 - 괜히 제일 정확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었음
놀라울 정도로 정확해요
1회 주행거리보다 더 간다. 환경부 측정치가 너무 낮게 나왔다 라고 하는데
낮게 나온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다른 전기차들도 겨울빼고는 측정치보다 더 많이 가거든요
나온지 좀 오래된 차라서, 이미 혹한기 테스트가 되었어요...
히트펌프가 달려서 모델3보단 덜 떨어지더군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보다 더 빡센곳이 있나 싶어요
WLTP는 왜 혼자 저리 나올까 했는데 이유가 있더란 ㅋㅋㅋㅋ
트립 기준으론 좀 더 높을지도?
미국은 넓고 평지도 많고, 기후도 고정된 곳도 많으니 가능성있어 보이는데
WLTP는 유럽에서 절대 안 맞을거라 봅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그 거리는 못간다는 거죠?
봄 여름 가을엔 온리 정속 장거리 뛰면 500너머도 가능하죠
시내주행 섞으면 힘듭니다. 공인전비가 446이니 대충 그거 기준으로 보셔야해요
주행거리는 0.7 곱해서 끝나고
전비 산출할 때는 0.7 안 곱하고 보정식 들어가는걸로 기억해서 쓴겁니다 ㅎㅎ
여름철엔 40도 겨울철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고 비 엄청 많이오고 눈도 많이오고 주차폭도 좁고 도로폭도 좁고 시내주행도 많고 곡선주행도 많고 급커브도 많고 방지턱도 엄청 높고 오프로드 타자면 오프로드도 탈 수 있고 와 적고보니 진짜 빡셉니다
복합연비는 도심 45%, 고속 55% 운행하고 0.7을 곱합니다.
그리고 저온운행은 별도로 측정 (-8도에서 12시간이상 정차후 측정게시)
보온을 위해서 돈을 더 투자해 꽁꽁 싸매놓은 차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차와 비교해 나머지가 모두 같은 조건이면
겨울철 주행거리가 더 길겠죠.. 이런 노력을 간과한 이상한 측정방법...
혹은, 영하 20~40도씩 내려가는 곳에서 대응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차와...
국내 날씨 정도에 대응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차는 히터 용량이 틀릴 수밖에 없는데...
둘다 최대치로 놓고서 테스트한다는 것도 좀 -_-; 납득이 어렵더군요.
eqc가 이번에 히터 디튠하면서 겨울철 주행거리가 상온 주행거리의 87.6%인가 나왔죠.
270.7km가 나왔거든요. 모델3LR의 겨울철 주행거리가 273km니까,
사실 겨울철에는 모델3와 비슷하게 갈 수 있단 이야기가 됩니다.
실제로 그런가요?
겨울 지나봐야알겟지만, 글쎄요.
사실 eqc의 이번 저온주행거리 향상은, 각종 파라메터 조절탓도 있겟지만..
사실 히터 디튠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한겨울에 히터를 맥스로 틀고 다녀요;;; 쪄죽지 않나요? 영하 40도에도 이러면 더워서 힘들 것 같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