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직한지 3개월정도 된 26살 초년생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직장 출퇴근에 시간이 좀 걸려서 차가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최근에 나온 아반떼 신형 CN7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좋다는 평이 많아서 풀옵넣고 계산기 두드려보니 선납없이 60개월 55만정도 나오더군요
거기에 적은 나이때문에 보험료 많이나오는것도 계산해보니 월 15정도 나올거 같구요 ㅠㅠ
월 600키로 탄다고 치고 유류비랑 각종 잡다한 비용해서 10낸다치면
총 월 비용은 80정도 될것같네요
지금 직장에서 세전 4천정도 나오는데 월 80이면 자동차에 쓰는 금액으론 너무 과한걸까요..,.
너무 과하다면 할부,보험,유류 다 합쳐서 월 얼마정도 쓰는게 적당할까요?
급여에서 얼마나 차에 할당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ㅠ
답변 감사합니다
막상 사면 월 80이 아니라 150~200까지도 나갑니다.
월 600km 보다 더 타게 되고, 씀씀이 자체가 커져요.
그러니 알아서 잘 결정하면 됩니다.
다만 출퇴근만 좀 편하게 할거면 첫 차로 중고차 싼걸로 추천합니다.
중고 타면서 돈 모아서 아반떼보다 좋은 신차로... :)
그리고 아랫분 말씀처럼 60개월 할부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이자 나가는거 합치면 차급 자체를 더 올리는데? 싶을 겁니다.
그냥 저혼자 독고다이인생인 기준이서
세전4000정도면 저는 안살것같아여..
경차가거나 ..중고차 갈것같습니다.
언제든 이직하게되는일이 생길지도모르고
좀더 무언가 직장도 확실해지고 방향성이 잡힌다음에 사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금더 어렸을적 저라면 사고 생각하라했겠지만
생각없이 차 사고 돈날려보니까 얻은건없고 돈만날린거같더라고요..
선납이없을정도로 아직 모아둔돈이없다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보라고 권해보고싶은 그런 오지랖이었뜹니당..
계산은 글쓴이 분의 월급과 지출내역에 맞춰서 직접하시면되고
보너스나 상여 내역같은것도 모르기때문에 신차를 구매하신다면 60개월하시되 최대한 빨리 상환 하시면됩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셧으니 선납금 저축겸해서 1~2년 돈모으시다 무이자 할때 사는것도 좋은방법이구요
중고차도 차라서 나가는돈 제법됩니다.
차는 어느정도 돈을 모은 다음 사시는게 어떨까요
대충 한2년 타다가 감 잡고 바꾸셔요!!
몰아보면 본인 자동차 취향도 알게되구요.
차는 있는게 좋아요,ㅎㅎ
자차가 있고 없고에 삶이 달라요
현실적 조언해주시는 분들 너무 좋네요^^
저도 윗분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27살때(현35) 차가 너무 갖고싶어서..경차 레이 샀었는데,, 계산했던 유지비보다 더 들고,,
결국돈이 좀 늦게 모이는걸 깨닫게 된건 30대초반이 되어서 느꼈어요 ㅎㅎ
그때 돈 좀 모아놓을걸 하는 후회..?ㅎㅎ
중고로 몇 년 운행하시다가,, 한번에 드림카로...^^
순수 할부금만 80씩 나가면 월급의 너무 높은비중이 차에만 들어가는거라 비추에요.
저는 g70으오 가변했다가 한달에 100씩 갚아서 겨우 처리했습니다;;
후회는 없는데 후회가 남는 ㅠ
차라리 집사는데 보탤걸 하고요 ㅋㅋㅋ
그런대 직장인이시라면 그냥 조금기달리셨다
적금으로 한방에사세요.
아반떼는 늘 잘나올꺼니까
하이브리드랑 터보 n라인등 다 나오는거보고
결정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제 입장이라면 버틸수만 있다면 5~6개월 정도만 버티타 선수금 좀 넣고 월 할부를 줄일거 같네요.
제조사 보증 남은 중고차 추천!
지금 돌아간다면 중고를 살 듯요.
마음도 편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요.
생각보다 돈.....많이 나가고 부담 엄청 됩니다. ㅎㅎ
진짜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면 차는 최대한 천천히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적당히 30살까지 대중교통 이용하시다가 한방에 급올려서 사세요..지나보니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ㅎ
라프 풀옵사고 작고 힘도 없고 해서 바꾸고싶었는데 돈아까워서 10년 탔습니다 ㅋ
새차 아반떼사면 이건 아닌데 생각 들꺼에요 ㅋㅋ
이 시기에 세전 4천이면 26살 나이에
그래도 좋은 곳에 입사하셨나 봅니다! ㅎㅎ
아무래도 괜찮은 회사이실 것 같고
이제 입사하셔서 이직 생각은 전혀 없으신 상황일 듯하며,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2년은 있다가 하실 것이라는 가정하에
저는 사알~짝 다른 의견 드립니다.
어린 나이시니 아무래도 부모님하고 같이 사실 것 같은데요.
그럼 아마도 대충 월 300 조금 안되는 돈을 고스란히 다 모으실 수 있을리 생각됩니다.
출퇴근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시니
일단 차는 구매하되, 중고차로 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경차보다는 소형차나 준중형 정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사고시 안전확보에도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비용은 카뱅 같은 데서 신용등급 확인하시고
마통 하나 뚫어서 천만원 내외의 차량으로 사시면 어떨까 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가능할 경우 부모님 찬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12개월 할부로 1년 안에 차값 다 갚는다고 할 경우 월 90만원 조금 안나오겠네요.
차량을 부모님 명의로 사시고, 보험 또한 부모님 밑으로 넣는게 비용을 저렴하게 가져가는 방법이겠구요.
차값+보험만으로도 월 납입료가 100만원을 넘어가겠지만
부모님 밑에 있는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26의 어린 나이시니 1년 정도는 차값에 좀 때려부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생각하시는 60개월 할부로 새차요... 계획적이고 적당한? (건 없다고 봅니다만 ㅎㅎ) 할부는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할부는 족쇠입니다.
개인적으로 할부는 최대한 줄일수록 좋다고 봅니다.
월 납부금이 제법 높습니다만 부모님 밑에 있어서 나갈 돈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월급에서 크게 나갈 돈이 없을 때 차량 구매하셔서,
출퇴근 시간도 줄이시고 차량이 주는 분명한 장점도 취하시는 걸 제안 드립니다.
또는 위에서도 추천하는 것처럼 몇 개월간만이라도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그 동안 월급 빡세게 모아 선수금을 높이던지
4~6개월 안에 천만원 다 모아서 한 방에 털어내시은 것도 방법이겠네요.
이런저런 의견 들어보고 본인의 판단 하에 좋은 선택하세요~!
- 갖고 있는 돈이 없음
- 차량 운용 경험도 없음
- 초보 운전
차라는 것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알려면 중고차 부터 시작을...
저는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이면, 대중교통으로 버티디가 적금이 좀 모이시면
직장 가까운데로 이사를.... 추천합니다 ^^;;
제가 옛날에 구입전 질문으로 써본 글이 있는데 선수금 50%이상으로 잡고 생각하시는게 저는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선수금 50% 이상넣고 계산기 두들겼을땐 최대70~80 나오는데 막상 타보니까 그 이상 나오는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ㅋㅋ
첫 차면 중고로 가시는데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첫 차는 중고 경차로 운전좀 익히고 돈 모으고 넘어가서 큰 부담은 없더군요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래요
/Vollago
특히 초년생일때는요
코로나 시국에 대중교통 타고 있으면 못마땅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코 내놓은 사람들, 아예 안 쓴 사람들, 떠드는 사람들...
이 조건에서는 보험료 부담이 너무 크니까, 주행 경력이라도 인정 받게 부모님 명의로 차량 구매/보험 유지 하는걸 제안드립니다.
차량 구매는 비용만 따지면 당연히 중고차가 유리하지만, 최신 안전장비들이 들어간 중고차는 거의 없어서 이 부분도 쉽게 말하긴 힘드네요. AEB, LKAS, SCC 정도는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 바짝 타고 결혼하면 제대로 된 중형차 이상으로 가야지' 란 생각은 하지 마시길. 인간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려우니까 지금 순간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전체에 주차비용이 전혀 적혀있지 않은데... 서울이 아니신가요? 고속도로를 이용하신다면 톨게이트 비용도 잊지 마세요.
예산안에서 다 움직였고(돈이 없어서 예산에 맞출수밖에..) 무엇보다 차가 없던것보다 있을 때의 삶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커버리지부터가 달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중고차 사도 괜찮았을것 같네요
현시점 가성비 좋고 너무 구형도 아니고 결혼하고 애 1명까지 키울수 있습니다
자택 직장 주차료는 없는지 충분한지 쏘카나 이런걸로 한달정도 먼저 타보세요.
현대차에서도 한달 구독 가능하고 70만원정도 였던거 같네요.
집 주차비, 회사 주차비, 통행료, 1년 2번 자동차세, 긁히면 수리비, 근교 놀러가면 +a 추가지출 등등
그리고 자동차 할부말고 다른 제품도 할부로 지르실 거 같은데 그럼 매달 최소 100 이상 할부 지출예상
몇달 돈 모아서 중고 아반떼ad 한번에 사는 걸 추천드리고 신차는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돈 못 모아요
할부 60개월전에 잔액 털어버렸지만 4년 넘게 탔고요 10만 탔습니다.
아직도 후회스럽습니다. 당시 연봉 7-8천이었는데 자동차가 있음으로 추가적인 지출과 활동거리 확대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지출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렇다고 차가 굉장히 좋은 것도 아니었고, 이자도 아까웠고요.
때때로 들어가는 소모품 수리비 톨비 기름 보험 기타등등..
전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차를 사지 않을 것이고 사더라도 썩은 중고 경차 살겁니다. 그때 낮은 체급 차를 안 사고 일이년만 있었어도 시드 머니가 커져서 차 급이 올라갔을텐데.. 참고 참아서 절대 필요할때 사세요. 나이도 한참 어리잖아요.
딱 한번 사고나면 차 파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중고 한1000미만 일시불로 질러서 타시구요
그리고 중고는 준중형보다 중형이 싼경우가 많습니다 ㄷㄷ
할부원금 1500만원, 36개월, 이자 1.5%로 해서 신차로 계약했었습니다.
한 달에 약 42만원 정도 나왔었고
보험료는 군대 운전병 경력 때문에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고요.
막상 차를 사보니 생각 외로 돈 나갈 부분이 더 많아서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아마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고 독립했다면 엄청 부담스러웠을 거예요.
다만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후회는 안 합니다.
옵션 좀 더 넣을 걸, 돈 좀 더 보태서 K5 살 걸 같은 후회는 하고요.
물론 이는 제가 자동차를 엄청 좋아하고, 취미가 드라이브라서 그런 것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선납 없이 60개월 전액 할부로 사는 건 비추천 합니다.
일단 돈을 더 모으셔서 나중에 선납 금 좀 내시고 3년 할부 아래로
월 50만원대 정도로 끊는 걸 추천드려요.
단 이건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리는 거고
독립 계획이 있으시다면 차 구매 자체를 비추합니다.
저라면 집이나 친인척 낡은차 받아서 타거나 150미만의 구형차 사서 타겠습니다. 자차 안들고요.
어차피 첫차는 무조건 사고나거나 긁습니다. 썩차 사셔서 실컷 긁고 굴리시다가 폐차하고 좋은차로 한번에 가세요.
옵션 구리고 기계식인 옛날차도 좀 타봐야 다음 차 탈때 운용 이해도가 높아집니다.(라이트는 어떤타이밍에 어떻게 운용할것인지, 언덕에서 차가 밀릴거같으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특히 대우차.. 쉐보레에서 수리해주는데도 브랜드가 없어져서 감가 미칩니다. 라세티나 토스카 같은거요.)
제 주변 친구들 아반떼나 케삼사고나서 돈모이니 그랜저로 넘어가고싶어하는데 감가 맞은거 때문에 뼈아파합니다.
저는 집에서 토스카 받아 타다가 70이나 벨로스터로 연말에 ㅁ넘어갈 예정입니다
쉐보레가..성능과는 별개로 타신분들 불만이 많이나오는 차는 아니지만 브랜드가..
경차는 연식대비 옵션이 많이 좋아지는 차가 아닙니다. 즉 신형을 산다해도 월등히 좋은것을 사는게 아니고, 비싸고 비슷한 차를 산다는 의미입니다. 플랫폼이 바뀐다고 주행성이 월등히 좋아지는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감가 많이맞은 구형을 사시거나
아니면 아반떼 중고를 사시거나 CN7 저옵을 사시거나
아니면 구형 중형세단 옵션 좋은 중고를 싸게 사세요
참고로 15년식 모닝 렌트모델하고 제 08년식 택시모델 토스카하고 옵션 비교하면 토스카가 우위입니다.
참고로 토스카는 LPG 기준 120만도 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