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15년이나 지난 아반떼 XD를 타고 있습니다.
2. 1인가구이며 출퇴근도 버스로 하기에 차 운행빈도가 낮습니다. 사실 오래된 차라서? 더 안타는거 같기도 ^^ (15년차인데 아직도 13만대 km)
3. 아반떼 XD는 고장도 안나고 잘만 굴러가네요 ㅠㅠ (물론 그때 당시의 현기차 종특인 펜더쪽 녹은 미친듯이 올라오는중)
4. 요즘 주변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접할때면 15년된 차의 안정성이 의심이 됩니다. (이거 에어백은 터지긴 하는걸까.. 녹 올라오는건 괜찮을껄까..)
사실 부모님도 4번의 안전 문제로 차 구입 권유를 하고 계시는 상황이긴 한데 전 요즘 집을 구입하기 위해 영끌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대인거 같아서 현재 내연기관 차는 땡기진 않고 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조금 케이카와 엔카에서 LF 소나타 매물을 좀 봤습니다(인증 물건으로만)
14~15년식에 키로수가 10만~ 많게는 15, 16만 정도 되는 차량은 1천 초반대로 확실히 저렴하고 좋더라고요.
특히 방금 본 한 매물은 16만으로 키로수가 엄청나지만, 렌트 이력도 없고 우선 보험이력과 교환내역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은 800만원 후반이네요!!
사실 지금 뭘 타도 아반떼 XD보단 월등히 나을거 같고... 특히 LF부터 확실히 괜찮아졌다고 하여..
저렴하게 가져와서 경정비만 보면서 몇년 타다가 전기차 신차로 넘어가는건 어떨까요?
+ 사견이지만 제가 20대때는 확실히 빠르고 좋은차를 찾았는데 부동산때문인지 현재는 차 욕심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ㅠㅠ
슬퍼지네요. 50대때 포르쉐 타는게 목표입니다 ㅠㅠ
얌전히 타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타실 듯..
렌트/택시차 아니라면 안전장비 빠지지도 않았겠네요.
말많고 탈많은 세타 GDI 엔진인데도 그렇습니다.
물론 데려와서 예방정비 차원에서 이것저것 교체하느라 몇백 들긴헀지만요.
키로수가 많은건 고장확률이 높다는 뜻이니까 가져오시면 키로수에 맞게 이것저것 교체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엔진오일 정도 교체 하시고 .
추가로 타이어 상태 꼭 보시구요~
그렇게 따지면 수십만 씩 뛴 택시들 퍼져있는거 하루에 몇대씩 봐야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