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xc60의 단점을 적은 글에 댓글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조금 놀랬습니다.
어제 생각이 안나서 언급을 못한 한가지가 있어서 한번 더 글을 올려요.
신형 xc60의 경우 엔진오일을 무상으로 6번 교환해줘요.
이때 에어필터(?)하고 에어컨 필터는 1번만 무상으로 해줘요.
보통 엔진오일을 교환할때 에어필터하고 에어컨필터는 같이 교환 하잖아요?!
직전에 탔던 아우디 a4의 경우 엔진오일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몇번 교환해줬는데 추가비용없이 다 교환을 해줬습니다.
금액도 저렴한게 아니예요....
저번달에 오일을 교환할때 에어컨 필터는 외부에서 사가지고 공임비 주고 교환했고 에어필터는 미쳐 생각을 못해서
6~7만원인가를 주고 교환했네요...
(에어필터를 생각못한 저의 실수...)
해줄거면 다 해줄것이지....
비머랑 벤츠 같은데도 무상 오일은 많은데 필터류는 죄다 돈 받긴한더군요..(물론 센터 필터를 잘 안끼긴 하지만..)
평생 무상이니, 서비스 10번 같이.. 말씀처럼 초기 1회 빼고는 거진다 받았던 걸로 기억을..
BSI, 매년 싹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ㅎㅎ BMW에서 몇년 전에 10년 엔진오일 무료로 줄 때, 에어콘필터/에어필터는 빠지더라구요ㅎㅎ
광교쪽에 있는데 한독이었던것 같아요ㅋ BSI 랑은 또 별도라ㅎㅎ
그냥 같이들 교체하는 분위기라서 그렇게된거고
현대 순정만해도 에어필터가 일반4만에 가혹 2만까지도 견딥니다
엔진오일은 TGDI가 일반 1만에 가혹5천 일반 가솔린이 1.5만에 7.5천, 디젤이 2만에 1만 견디는걸보면..
2만키로까지 쓸수있는걸 굳이 쓸데없이 5천마다 교체하게되니.... 좀 낭비인편이죠 ㄷㄷ
쉐보레 에어필터도 성능좋지않나요? 거기도 교체주기 길다고 하더넫 ㄷㄷ
볼보 매뉴얼보니 엔진오일 점검이랑 에어필터 점검주기가 동일하네요
근데 이게 점검한다고 무조건 교체인건지는 모르겠습ㄴ다..ㅠ
아니예요....
필터가 그 필터가 아니예요..
헤이볼보 앱을 보시면 1만5천키로에는 에어컨필터라고 따로 명시되어 있어요.
에어클리너도 따로 명시되어 있고요.
보통 오일 교환 = 엔진오일 +오일필터 입니다..
볼보는 워런티 한참 지나서 그냥 부품 사놓고 카메오랩이나 공임나라에서 적은 공임에 교체합니다.
서비스센터 그냥 돈 주고 하는건 다 비싼건 비슷할듯
해요.
6번으로 수정했습니다.
저도 '엔진오일&필터'로 되어 있길래 다 해주는지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90은 에어클리너가 9만키로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90과 60의 차이...ㅋ
XC60은 한 번 바꿔주고, XC90은 매번 바꿔주고 비싼 차는 더 많이 해준다는 느낌이네요. :)
p.s. 1세대 XC90 타고 있는데, 제 차 무상소모품 중에도 에어필터는 두 번인가 밖에 없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6번이었고요.
또 p.s. 겉벨트도 무상소모품에 들어있어서 무상소모품 종료되기 전에 교환했었습니다만, 보통 같이 교환하는 풀리는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근 20만원 정도 풀리값만 따로 냈습니다. 다행인 건 공임은 겉벨트 교체에 묻어간다고 더 내라 하지 않더군요. ㅎㅎ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는 사용환경에 따라 마모도가 다르니까, 아껴쓰셨고 나중에 교환할 수 있다면 뒤로 미루시는 방법이 있나 미리 살펴보세요. (과거엔 장착했다고 전산입력 후 부품만 주기도 했는데(저도 그렇게 받아온 무상소모품 많았습니다.) 요즘은 그게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전세대 모델도 15분 밖에(?) 안걸립니다..... ㅜㅜ
엔진오일4번에 에어클리너2번. 캐빈필터 4번이네요.
9만원짜리 캐빈필터 4번 교환이라니... ㅋ
여튼 쿠폰 보고 3만원짜리 필터쓰나? 했는데, 수리 내역보고 좀 놀라긴 했습니다. 아우디답지 않아서요 -_-
그리고 캐빈필터 교환은 별렌치만 있으면 엄청 쉽습니다. 요상한 자세가 필요해서 그렇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