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실상 거의 안 쓸 기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래도 리모콘으로 차를 움직여 보고 싶은 (RC카 가지고 놀던 유아틱한) 남자의 본능이 있는지라 조금 아쉽네요.
하이브리드라 오히려 원격으로 시동 걸어서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데 훨씬 유리할것 같은데 왜 뺀건지???
그나저나 제 차는 언제 나올지 여전히 연락이 없네요.
영업사원 말로는 8월 중순 예상된다는데 제 휴가도 8월 중순이라 휴가전에 나왔음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진은 그냥 저희집 둘째 냥이 어린시절입니다. ^^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좁은곳에 넣고 빼기용으로 잘 쓰고있고
친구는 아이랑 같이 하차 후 차 넣고 꺼내기용으로 잘 쓰더라구요
저도 하브가 더 유리할것같다는 생각인데 대리점말로는 시스템이 달라서 개발이 덜 되었다하더라구요.
저는 작년9울에 차가 나왔는데 연식바뀌면서 넣어주겠지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바뀌어도 안 들어간거보면 진짜 개발이 덜 된거 같기도 하네요.
하이브리드에 뭔가가 자꾸 빠져서 나오는 건 참 아쉽습니다.
해외브랜드 차량들이 국내 상품구성 단계에서 빠져 나오는 것들도 아쉽구요.
일단 수소전기차는 싱위 트림에 원격스마트 주차 기능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 심한 경사만 아니면 우웨에에에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소리와 함께 입출차 잘 됩니다.
물론 하브는 엔진과 모터를 오가는 클러치 팩 구조도 그렇고 로직 만들기가 골때릴 여지는 있어 보이지만
그냥 엔진 달린 차나 모터만 달린 차에서는 잘 쓰는 기능을 안넣어 준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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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카페에 이런 댓글이 있던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포기하긴 아쉬운 기능이라 하브에 예정이 있는지 현기에서 확실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가 뒤로 넣고 끝~ 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잔여 배터리로만 작동하게 할 수도 없고(야~ 이거봐라~ 하면서 앞뒤로 움직이다 방전 가능성 존재), 어떨땐 작동하고 어떨땐 작동안하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반쪽짜리 기능이라고 욕먹을테니 제조사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빼는게 낫다고 판단했나봅니다. 라고 쓰면서도 그래도 정말 안될까? 하는 생각은 계속 있네요.
저번에 이 기능으로 인해서 싼타페 사람 다친 적도 있고 해서 아무렇게나 넣어주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