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전기차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욕심쟁e입니다.
아내와 저의 목표는 차박보다는 소박하게 차크닉 정도를 생각중인데요.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목적지를 가는 중 이미 충전된 전기의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될텐데, 그럼 차박시 불안해지잖아요.
충전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출발은 인천, 인제에서 차박할거라면...
이미 200km는 넘게 사용하게 되네요.
그럼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예를들면 인제군청을 들려서 완충하고 최종 목적지를 가야할까요?
미리미리 경로, 충전소등은 파악해야 할 것 같네요.
틈 될때마다 무조건 충전하고.....
"사고 싶으면 사" 라고 합니다 아내는......
번역하면 "너가 사고 싶으면 사도 되지만 나는 반대일세" 이런 의미로 들리네요 ㅎㅎ
ㅜ.ㅜ
저는 캠핑장 가는건 아니고, 그냥 공기 좋고 물좋은 곳에서 쉬었다 갈 계획입니다. 산 정상에서 낮잠도 자고요.
/Vollago
그정도 전력 감당을 못하게 설계가 되어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최종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충전소에서 완충을 하는게 가장 좋긴하죠.
'사고 싶으면 사'라는 말은 '사도 좋은데 앞으로 전기차로 인한 불편함은 오롯이 너가 다 감수해 .. 난몰랑~' 이런 뜻인 것 같네요 .. ㅎㅎ
지방에서는 읍, 면 사무소쪽에 충전소가 있습니다. 차박하기 전에 80%까지 채워넣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생각보다 엄청 소모를 안해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에 테슬라 X에 캠핑카 끌고 온 6인가족을 강원도에서 본적 있어서 여기에 궁금해서 올렸더니 테슬라x 정도의 배터리양은 (순수 캠핑을 했을 시).. 4인 가족기준으로 1주일치 용량이라 하더군요. 아 이건 차박이 아니라 해당 캠핑카에 전력을 공급하는게 궁금해서 올렸었는데.. 아아~~ 납득이 어느정도 갈듯 하더군요..
즉.. 글쓴님이 걱정하시는 정도는 절대 아닌것 같다는. 아마 다른 차량은 모르겠지만 테슬라 기준으로 100이라는 모델명 뒤에 붙은 숫자는 배터리 용량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