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차를 긁어서 보조석 문을 판금 도색을 시행했습니다.(차량 색상은 알파인 화이트)
사설 업체에서 진행했구요.
판금도색 후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자세히 보니 황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차를 잘 아는 지인에게 간단히 보여주었더니 크랙도 진행되었다고 하더군요.
이건 판금 도색 시에 페인트를 좋지 않은 것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예전 수리한 곳에 연락을 해보라고 해서 했습니다.
사진을 보내드렸고 황변 현상과 크랙이 일어났다고 말씀드렸더니 제가 차 관리를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고
기간이 오래되어서 AS는 힘들다고 했습니다.
차를 인도받을 때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했더니 그건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략되었다고 하더군요.
주기적으로 왁스질과 코팅 했으면 벌어지지 않을 일 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판금도색의 과정은 파손부위만 박리하고 그렇지 않은 부위는 조착연마라 하여 페인트가 부착되게끔 연마하고 그위에
도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판금 도색은 기본적으로 하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보증기간이 있는데 저는 그 기간을 지난거라고
하네요.(근데 저는 보증기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 분의 의견을 요약하면 판금도색한 차는 관리를 주기적으로 왁스질 및 코팅 작업을 해야하고 그렇게 하더라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증기간 내에 주기적으로 다시 도색하는 수 밖에 없거나 나중에는 결국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판금 도색은 불완전한 수리라는 건데요.
이 분 말이 과연 맞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업자 말은 헛소리에요
그런데 4년이 지났으면 방법이 없고요
다른 수리점 가서 다시 수리하셔야해여
그런데 저 분 말이 맞는건가요? 제가 관리를 잘못한 것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차를 그렇게 애지 중지 모셔가면서 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색변화는 흰색이다보니 퍼티색이 올라온거 같다고 하더군요.
위로의 글올립니다.
판금도색도 원래 저러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보증 수리 해달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뭐 그런;
반대로 맨 처음 페인트 색상으로 도색을 하면 처음엔 색상이 다를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이 맞아갑니다.
페인트 도장이 갈라지는 이유는 퍼티를 저렴한 것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아연퍼티를 사용했다면 칠이 저렇게 터지지 않습니다.
여름엔 철판이 늘어나고 겨울엔 철판이 수축되는데 철판 위에 발라진 퍼티는 철판과 달리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터지는데 아연퍼티는 최대한 이런걸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