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식 올란도 9.6만 짜리를 타고 있습니다.
년식에 비해 쫌 적게 탔는데(작년에 중고차로 구매했고 그때가 7.5만 이었습니다) 그래도 년식이 있어서 그런가
슬슬 돈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시동을 켜면 탕탕?? 톡톡 텅텅텅 같은 묘한 소리가 나는데 들어보면 벨트쪽 소리 같고 댐퍼풀리가 의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주행할때는 엑셀 밟을때만 겔겔겔 경운기 소리도 나구요 ;;
어짜피 정비할꺼 겉벨트셋트로 교체할려고 하는데 워터펌프를 교체하는 업체가 꽤 있더라구요
물론 뜯을때 교체하면 공임도 절약되고 하긴 하는데 쉐보레 부품값이 무시 못할 수준이라(워터펌프 19만원)
선뜻 교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정비할때 워터펌프 빼고 교체할까 하는데 괜찮을까 궁금합니다 ...
쉐보레 차 기준으로 스파크 10만 타고 안갈았는데, 워터펌프에 녹이 생겼는지 어디에 녹이 생겼는지... 냉각라인에 녹이 슬었습니다. 냉각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 타고 있습니다 -_-;;
그냥 이번에 넘겨보고 20만때 바꿔볼까 고민 중입니다...
워터펌프 단가가 그정도면 그냥 고장났을때 그때 엎으면 된다 생각해야죠.
아시겠지만 공회전 포함하면 어마어마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