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반떼 스포츠 운용하고 있는 @te_vante_ 입니다.
집이 인천이어서 와인딩타러 보통 강원도로 다니는데,
지난 일요일(19일)에는 드라이버, 라이더들의 성지인 대청뉘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4시30분에 출발했는데 경부고속도로 올리자마자 장대비가 쏟아져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노면에 물이 많이 고이더라구요..
다행히 문의IC 빠져나올때쯤 되니 귀신같이 비는 그쳤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는 북쪽을 더 길게 돌았습니다.)
코스가 워낙 길어서 쉬지 않고 풀코스를 타면 차가 뻗을수도 있습니다! (궁서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우거진 수풀 사이로 대청호수 뷰를 만끽할 수 있어서 이른 아침에 달리기 좋은 코스입니다.
현암정이 있는 대청댐전망대에 주차를 하면 아래와 같은 뷰가 펼쳐집니다.
인제에서 군생활 2년 하는동안 산은 질리도록 봤다고 생각했는데.. 도시에서 떠나니 언제봐도 멋있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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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차를 타고, 바이크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오셨습니다.
좁은 도로에서 각자 흐름이 다르지만, 달리고 싶은 마음이나 경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기 때문에,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느린 자전거에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자전거는 일부러 자동차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추월을 시도하면 영상을 촬영하여 신고하는 등... 흉한 모습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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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명한 용궁식당에서 식사하고 해산했습니다.
굴러간당 회원님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카라이프 되길 바랍니다 ^^
현암정 휴게소는 피트인같은 개념이라...ㅋㅋ
참 좋은 코스인것 같습니다!
서울 살때는 운전이 괴로웠는데 대전은 출퇴근 시간만 피하면 거의 모든곳이 널널하고 좋네요.
저는 대전에 살지만 용담호쪽이 뷰가 더 좋아 자주 다닙니다. 바이크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