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6 Facelift모델이 출시되어 굴러간당에 슴6 관련한 글이 올라왔네요. 네이버 르삼 카페에 보니 비록 구 모델이지만 슴6에 대해 정리를 잘 해놓은 글이 있어 퍼 올립니다.
글이 길어 1, 2부로 나누어 퍼올립니다.
출처는 네이버 Club Renault 르노삼성 전차종 공식동호회이며 대전 주말떠돌이님 2020.6.25 작성하신 글입니다.
[원글 링크 ] https://cafe.naver.com/allnewsm7/45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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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6 TCe 프리미에르 신차로 구입하여 타고있는 대전 주말떠돌이입니다.
타 카페에 작성했던 글인데, CLUB RENAULT 카페에도 동일하게 적어봅니다!
곧 SM6가 페이스리프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글이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SM6가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도 많은 차인데, 인터넷에서는 거의 ‘이쁜 쓰레기’와 같은 이미지가 박혀버리고, 점점 증폭되는게 안타까워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보자는 생각에서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주다 보니 조금이라도 차량에 우호적인 시각으로 쏠리게 될 것 같지만, 최대한 객관적이며 제3자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1. 마지막 끝 물을 노리시는 분들 중에 SM6 신차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2.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기존 오너분들 입장에서는 중고 방어 폭망인ㅠ) 중고 SM6를 생각하고 계시거나, 구입하신 분들
3. 승차감이나 다른 문제에 대한 악명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으시거나, 잔고장, 승차감 때문에 매각을 고려하시는 기존 오너 분들
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씩 빌려서도 타보고, 서킷이나 BMW 드라이빙센터도 매 분기별로 꼬박꼬박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업계는 아니지만, 기계 기술들 다루는 연구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자동차 기술들 관련된 국내외 문헌들(기술서, 특허 등) 찾아보고 분석하는게 취미라서 SM6 구입하고 나서 참 많이 찾아보고 분석하고 해서 정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혹시 제가 작성한 글에도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대노하지 마시고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며, 검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목 차 ]
1. SM6를 타며 느낀 점들
2. SM6의 장점과 단점
3. 각 연식별 차이점(16, 17, 18, 19, 20)
4. 각 엔진별 특징 및 엔진 선택 노하우(중고로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한 페이지)
5. SM6 추천/ 비추천 대상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
승차감/ DCT 변속기/ 편마모/ 배터리 문제(경고등)/ S링크 비상등 안눌리는 문제/ 시트레일 및 모터 쇠 긁히는 소음/ 핸들 돌릴 때 뚝! 소리/ 시동 지연/ 시트 옆 프레임 깨짐/ 공조기 소음문제/ 에어컨 덜 시원함 문제/ 변속기 노브 버튼 부숴짐/ 와이퍼 소음/ 콘솔박스 덮개
7. 알아두면 좋은TIP
8. 주변사람들 내지 인터넷에서 많이 묻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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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6를 타며 느낀 점들
먼저, 서두에 짚고 넘어갈 것이 저는 현대기아차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기존에도 현대기아차를 3대 소유했었고, 제가 관리하는 가족차들도 전부 현대차입니다.
제가 작년에 르노삼성 SM6를 선택했던 이유는,
①기존 제가 타던 현대 세타엔진 차량이 스커핑(엔진 블록 내벽이 깎이며, 엔진오일을 소모하는 증세)이 워낙 심했고,
②현기 신차들이 에바가루(공조기에서 수산화알루미늄 코팅이 벗겨지며 나오는 금속 미세가루)가 나오는 증세가 공통적인 것에 실망하였던 것도 있고,
③그동안 현기차만 타왔으므로 타 브랜드가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아무래도 렌트해서 며칠 타보는 것과, 몇 년 소유해볼 때의 경험은 다르니깐요),
④SM6의 실내외 디자인,
⑤시승해보고 느낀 운전재미,
⑥현기차에 비해 조금 덜 흔하다는 점,
⑦SM6에 들어간 부품들이 상당히 고급부품이 많다는 점에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9개월정도 타고나서 느낀 바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서스펜션 구조를 제외하고) 고급 부품들이 많이 포함된, 부품들간의 조율과 셋팅이 조금 부족한 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M6는 단가 비싼 부품들이 정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차입니다. 제가 타고있는 1.6TCe 모델을 기준으로 하나씩 살펴보자면,
① 닛산제 엔진
(1.6터보 TCe모델의 엔진은 MR16DDT 코드명을 가지고 있으며, 닛산/르노의 많은 차종에 사용되며, DeltaWing이라고 하는 르망24 레이싱카에도 들어간 엔진입니다.) 그 외 다른 엔진들도 전부 닛산제입니다.
② 게트락 DCT(특히 게트락이 국내에서는 유명하지 않은데, DCT측면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며, 지난세대 BMW M2, M3, M4, M5, M6에 변속기를 납품하던 회사입니다.) DCT가 아닌 모델도 자트코 CVT 신형모델들이라 상당히 고가의 변속기입니다.
③ 전트림 ZF-TRW BD타입 R-EPS
(불과 지난세대까지만 해도 현기차는 준대형차 풀옵에도 C-MDPS(C-EPS)를 넣어줬죠. 작년부터는 쏘나타 센슈어스, K5 3세대 터보, 그랜져, K7 상급라인은 R-MDPS(R-EPS)를 넣어주고 있지만, R-MDPS(R-EPS)에도 DP타입과 BD타입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쏘나타 센슈어스, K5 3세대 터보, 그랜져3.3, K7 3.0, 말리부에 들어가는건 DP타입(Double Pinion)이고, BD타입(Belt Driven)은 G70, G80, G90, SM6에만 들어갑니다. 최상급 부품을 썼다는 소리죠. 제조사도 제조사대로 최상급이구요.)
④ 전트림 생고뱅(Saint Gobain) 시큐리티 자외선차단 유리
국내생산여부까지는 모르겠으나, 단가높기로 소문난 프랑스 생고뱅 유리를 쓰고 있죠(제네시스는 생고뱅 유리 썼다고 홍보도 하던데, 르노삼성은 이야기도 없네요) 무엇보다 SM6는 깡통부터 모든 유리가 자외선차단 유리인데,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기능적인 면 외에도 썬팅(틴팅)을 반사필름을 붙였을 때, 자외선차단유리는 에메랄드빛 색상(필름별 원 색상)이 나오지만, 자외선차단유리가 안들어간 차종(쏘나타, K5 등)에 반사필름을 붙이면 회색 빛깔밖에 안 나옵니다. 쏘나타의 경우 인스퍼레이션 풀옵 가야 오직 앞유리에만 자외선차단 들어가고, 신형K5는 풀옵가도 자외선차단 유리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⑤ Monroe 쇽업소버(쇼바)
먼로 쇼바가 동급대비 비싼 가격에도 단단한 하체(+그로인한 고속안정성)를 추구하는 차들이 상당수 순정 쇽업소버로 사용하며, 튜닝하시는 분들은 전부 알고있는 그런 제품이죠. 원래부터 승차감을 조금 내어주고, 고속안정감을 얻을 목적으로 쓰는 브랜드입니다. 볼보 S80, XC90, 폭스바겐 CC, 알페온 등등등 제가 기억하는 차종들만 몇 개 적어봤습니다. 게다가 SM6 상급 트림에서는 전자제어 댐핑컨트롤(ADC)까지 들어가는 정말 고급 부품이죠. 현재 중형차 중에 전자식 댐핑컨트롤 들어가는 차 없습니다.(기존에는 K5GT 2.0터보 있었네요. 제네시스G70도 스포츠패키지 트림까지 올라가야 전자제어 서스펜션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런 비싸고, 고급부품들 때려박아 놓고도 조율과 셋팅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르노가 중형세단을 만들어본 경험이 거의 전무하고(SM5 L43은 르노 라구나(중형급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뒷 부분은 닛산 SM5 후륜하체를 덧붙여 만든 차량으로, 르노가 아니라 르노삼성 작품), 르노삼성의 규모는 현기차 대비 중견기업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셋팅 노하우, 경험, 연구자금 등도 턱없이 부족하겠죠.
해가 지나면서 연식변경이 되면서 조금씩 개선되기는 하나, 여전히 세부 부품까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현대 모비스가 설계, 제작하므로 제작과정 중에 나오는 피드백도 빠를테고..)하고, 다시 또 조율과 피드백을 거치는 현대기아차보다 확실히 열세 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점들을 타면서 자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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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M6의 장점과 단점
[SM6의 장점]
① 이쁜 외관 디자인
(혹자들은 ‘이쁜거 빼고 장점이 뭐냐!’ 이러시는데, 이쁜걸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조건을 따져야하는 사람에도 이쁜게 큰 강점인데, 물건, 그것도 자동차에서 이쁜 디자인은 엄청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② 이쁘고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흰색계열 나파 인테리어 기준):
SM6가 처음 출시된 4년 반 전에 비해서 경쟁 차량들이 한 세대가 바뀌어서 이제는 많이 따라잡히긴 했지만, 라이트그레이의 밝은 나파가죽 인테리어의 퀼팅은 지금봐도 고급스럽습니다. 타시는 분들마다 칭찬을 많이들 해주시네요.
③ 위에 작성했듯이, 닛산제 엔진/ 독일 게트락제 DCT/ ZF-TRW BD타입 R-EPS/ 자외선차단 생고뱅 유리/ 먼로 쇼바 등 고급 부품들(서스펜션만 빼고ㅠ) 많이 들어갔죠.
그리고 SM6 차주분들은 너무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문 따로 안 잠그고 멀리가면 잠기고 하는 기술도 스마트키와 지속적으로 RF/LF 신호를 주고받는 별도의 모듈이 들어가야하는 것입니다. 이 모듈값도 상당히 높아서 타 회사나 타 차종들은 잘 채택하고 있지 않죠.
④ 시속 70~160 사이에서 동급 최고의 주행 안정감
주변에 다양한 차종들 타시는 분들과 서로 돌아가며 타보고 모두가 수긍한 부분입니다. 시속 70~160 사이에서 SM6보다 안정감이 높은 차는 국산 중형급 중에선 전 세대 말리부(8세대) 뿐입니다. 9세대 말리부도 훌륭하나 부드러워진 서스펜션 때문에 미세한 상하 출렁임이 있습니다. (시속 160 넘어가면 9세대 말리부가 더 낫습니다.)
⑤ 동급대비 훌륭한 정숙성
다만, 2016, 2017년식에는 전면 이중접합차음유리(차음윈드쉴드글라스)가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HUD+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과 묶인 패키지)’로 빠져나가있어서,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RE트림이어도 1중 일반유리입니다. 이러면 시속130 정도부터 풍절음 엄청납니다. 이런걸 왜 옵션으로 빼놨는지... 2018년4월식(19년형)부터는 깡통부터 전트림 이중접합차음유리가 들어갑니다.
⑥ (TCe 1.6터보 모델 한정) 엔진과 변속기간에 셋팅이 매우 잘 이루어져있으며, 반응속도 정말 빠릅니다.
왜 자동변속기(토크컨버터)가 아닌 듀얼클러치(DCT)를 사용했는지 깨달을 정도로 이 가격대에서 이정도 반응을 내주는 차 없다고 확신합니다. 현기차 참 많이 탔지만 풀악셀을 치면 한 박자 쉬고~ (심하면 두 박자 쉬고~) 부우웅~ 하고 나가죠. RPM만 먼저 치솟지만 변속기 반응 한 박자 느리구요. SM6 TCe 변속기 반응속도 스포츠모드 놓으면 특히 거의 독일차 수준으로 튀어나갑니다. 다만, 2020년형(2019.06.~)에서 ECU, TCU 프로그램이 개선되면서 스포츠모드 반응속도가 더 짧아져서 더 좋게 느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2.0 GDe+DCT 조합은 터보 TCe와 같은 기어비를 사용하다보니 초반에 너무 힘이 없어 답답함을 느낍니다.
⑦ 국산차 최고 수준의 도장 품질
⑧ 에바가루 이슈 없음
저는 에바가루 문제가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크게 이슈가 안되는게 놀랍더군요. 폐 속에 미세한 중금속이 계속 쌓이는 것이고, 현대 의학으로도 폐 속에 쌓인 중금속이나 석면 등의 먼지를 빼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석면이나 가습기살균제급 사건이라고 보는데 주변에도 ‘에이 에바가룬지 뭔지 나오면 AS 받아서 부품 교체하면 되지 뭐..’ 정도로 생각하는게 놀랍더군요.
⑨ (장점이랄 것 까진 없지만) 우측에 주유구 있어서 주유소에서 기다려 본 적이 거의 없음 (대부분의 국산차는 좌측 주유구죠)
⑩ (옵션이지만) BOSE 13스피커 오디오시스템은 국산 중형차 중에서는 가장 좋다고 다들 인정합니다. 물론, 경쟁 국산 중형차들 대비 조금 더 좋다는 것이지,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아쉽긴 합니다. 그 외에 24Bit FLAC 무손실 파일을 재생할 수 중형차는 SM6 밖에 없습니다(타사는 16Bit FLAC파일만 가능) 또한 BOSE 오디오 옵션을 넣지 않은 기본형 오디오(알카미스)도 중형세단의 옵션 넣지않은 기본형 오디오들 중에 가장 우수한 음질입니다.
[SM6의 단점]
① 떨어지는 승차감과 안락함:
사람들은 자꾸 SM6를 보고 토션빔이라고 비웃고 조롱하는데, 주변 올란도, 크루즈 타시는 분들도 ‘SM6 토션빔 어떻게 타고 다님’ 등으로 깝니다만(물론 장난스럽게ㅋㅋ), 차주들도 잘 모르던데, 올란도, 크루즈도 토션빔입니다(!) 또한 그 명차라고 칭송받는 SM520, SM525V도 토션빔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잘 셋팅된 토션빔은 멀티링크보다 낫다’ 등의 소리를 하려는게 절대 아닙니다. 토션빔도 얼마든지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XM3 처럼요. 다만, SM6(TALISMAN)은 셋팅부터 최대로 단단한 먼로 쇼바를 채택하는 등 처음부터 딱딱하고 단단한 대신, 고속안정감과 저속 출렁임을 최대한 줄이는 셋팅(서스펜션을 부드럽게 만들면 프랑스 원도심 돌길에서 출렁거려서 못 탑니다)으로 설계된 차입니다.
문제는 그런 차가 국내 정서와 도로상황에 안 맞으므로 르노삼성이 개선작업을 했는데, 쇽업소버& 스프링을 부드러운 제품으로 바꾸거나, 부싱류의 재질을 바꾸거나 하는 식으로 갔어야했는데 AM링크를 달아버린 겁니다. 그 결과가 현재 SM6죠. (물론 19년형(2018.04.~)부터는 어느정도 개선되었습니다) 제가볼 때 떨어지는 승차감과 안락함의 원인은 원래부터 프랑스 돌길에 적합한 딱딱한 셋팅으로 설계된게 50%, 토션빔 20%, AM링크 30%라고 봅니다) 승차감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② DCT의 저속울컥임과 언덕 밀림현상
이건 DCT 특성이라 어느정도 감안하시고 타야합니다. 다만, 르노가 외국에서도 ‘다른 회사 DCT보다 더 울컥이고, 더 밀린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걸 보면 지나치게 내구성 셋팅을 해놓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현대기아 7단건식DCT 같은 경우 3~4만키로마다 디스크 클러치를 갈죠(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쏟아져 나옵니다). 울컥임을 개선하는 방법도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③ 대부분의 엔진에서 소음, 진동이 있는 편
제가 위에 ‘좋은 부품들로 무장했으나, 부품들 간에 조율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적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1.6TCe도 모든 차량에서 뭔가 미세하게 쇠 맞닿는 소리와 진동이 존재하며, GDe도 TCe보단 덜하지만 존재합니다(또한 아래에 적을 예정이지만, 엔진오일 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LPe는 맥동음(가스차는 모든 회사가 다 맥동음 있습니다. 그랜져HG도 상당히 심해요. SM6가 더 심해서 문제지만..)과 진동 이슈가 있구요. 의외로 디젤모델은 소음, 진동 이슈가 없으며 동급 중형차 디젤모델보다 좋습니다.
④ 동급 차종 중에 가장 작은 실내
얼마 전 모 유튜버가 디스플레이와 뒷좌석 헤드레스트까지의 거리를 측정해서 SM6가 가장 크게 나온게 있었죠. 하지만 잘못된 측정방식입니다. 명백하게 SM6가 동급대비 가장 좁습니다. 그렇다고 못 탈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직접 타보고 생각하기에 실내공간은: 아반떼 AD < 말리부 8세대 < 아반떼 CN7 신형 < SM6 = BMW 5시리즈 G바디 < NF소나타 < YF소나타 = DN8소나타 신형 = 말리부 9세대 < LF소나타 느낌입니다. 궁금하신 분들 5시리즈 G바디 타보시면 SM6 실내와 동일한 익숙한 아늑함이 느껴지실겁니다.
⑤ 너무 민감한 전력계통, 부실한 순정 EFB 배터리
제가 현대기아차만 타던 시절엔 수입차들은 왜 주차 중 상시 블랙박스를 위해서 별도의 보조배터리를 돈주고 장착하나 의문이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주차 중 상시 블랙박스 설정해놔도 문제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르노삼성차 역시 수입차들처럼 상시 블박을 못 버팁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적을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증세들이 있습니다.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에 자세히 적겠습니다만, 되도록 출고 2년 이내에 AGM 70Ah로 교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⑥ 시끄럽고, 덜 시원한 공조기: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 참고
⑦ 뿌우욱 하는 소리나고, 조수석 쪽 안 닦이는 범위가 넓은 와이퍼: 이 역시 ‘6. SM6의 고장 및 고질병’ 참고
⑧ 실내 내장재 소음
르노차들 고질병이죠. L43 SM5, L47 SM7과 마찬가지로, 실내 내장재들 맞닿는 소리 등이 상당한 편입니다. 노면소음, 풍절음은 이중접합차음유리가 있는 SM6 기준으로는 동급대비 정숙한 편인데, 이런 정숙함 속에 실내에서 내장재 플라스틱 맞닿는 소리가 들리니 더 크게 들리죠. 민감한 분들은 신경 많이 쓰인다고도 하시네요.
⑨ 버튼배열, 디스플레이 UI에서 실용성, 미적감각의 부재
르노도 S링크하고 이름만 다르고, 내부 기능부터 스펙까지 모든게 동일한 R링크를 씁니다만, 프랑스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예술가 감성을 전 국민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르노에는 UI 디자이너가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⑩ 많이들 예상하셨겠지만, 현대기아차 대비해서 수리비, 부품값이 비쌉니다. 오일 교체, 필터 교체 등등의 소모품은 1.3~1.5배 정도 수준이고, 사고가 나서 대규모로 수리를 하거나, 부품을 통째로 교체할 일이 많을 경우엔 1.5~2배 정도인 것 같습니다. 쉐보레하고는 비슷하고, 수입차보다는 확실히 저렴합니다. 다만, 르노삼성 사업소 vs BMW처럼 부품 구하기 쉬운 차종을 ebay에서 부품을 직구하여, bmw수리하는 공임나라같은데 잘 찾아가서 공임만 내고 수리하는 것을 비교해보면, BMW가 아주 미세하게 좀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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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MY(Model Year), 2017MY, 2018MY, 2019MY, 2020MY 차이점
: 중요한 부분만 요약하겠습니다.
① 2016MY: AM링크 부싱 개선 전/ 조수석 발 아래에 흡음재(스티로폼) 있어서, 실내가 좁고 발판각도 불편(뜯어낼 수 있습니다! 꼭 뜯어내세요!)
② 2017MY: AM링크 부싱 개선 전/ 조수석 발판각도 개선/ 결함들 일부 개선
2018MY: 2018MY는 없습니다. 2018.03.까지는 2017MY, 2018.04.부터는 2019MY입니다. 다만, 재고차이거나 선생산차량 등의 이유로 본인이 구매한 날짜는 18년6월이어도 17MY일 수 있습니다.
③ 2019MY: (2018.04.~ 2019.05.) AM링크 부싱 개선/ 안개등 할로겐전구->LED 변경/ 조수석 이지억세스(문열면 의자 자동으로 밀리는 기능) 추가/ 결함들 일부 개선
④ 2020MY: (2019.06.~ 페이스리프트 전) 프리미에르 트림 출시, 연말에 SM6 프라임, DCi(디젤), TCe(터보) 단종/ 스포츠모드 응답성,민감도,반응 개선/ 결함들 개선(2020MY에서 기어봉 변경되었으나, 다른 MY 차종들도 기어봉 무상교체해주고 있으니, 아직 안 받으셨다면 꼭 받으세요)
*원래는 각 년식별로 S링크 애플카플레이 지원, 카플레이&안드로이드오토 전체화면 지원 등의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최근에 구형 년식 차들도 업데이트? 펌웨어업글? (사업소 방문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을 통해 모두 2020MY 처럼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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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 엔진별 특징 및 엔진 선택 노하우
① TCe 1.6터보직분사(MR16DDT)+게트락7단습식DCT
-190마력이라는 수치보다 훨씬 시원스럽게 잘 나갑니다. 19인치 모델, 오토뷰 기준 스톨스타트(살짝 RPM올린 상태서 출발) 7.28초, 일반 스타트 7.6초 정도입니다. (신형K5 1.6터보, 쏘나타 센슈어스가 18인치 기준 스톨스타트 7.67초, 일반 스타트 8.05초 정도입니다)
- 무엇보다 DCT 변속기와 매칭이 아주 훌륭해서 스포츠모드에서 가속해보면 정말 반응속도 빠릿하고, 운전재미 넘칩니다.
- 먹성은 저RPM 위주로 답답하게 연비운전하거나,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평범한 2.0L 중형차보다 살짝 더 연비가 좋지만, 조금 밟아주면 2.4L 4기통 준대형차와 비슷합니다. 러프하게 보면 2.0L 중형차와 비슷하거나 아주 살짝 안 좋습니다.
- 특별히 터보엔진이라고 더 관리해줄 것은 없지만, 출발하기 전 30초, 도착해서 멈춰서 30초 예열/후열은 지켜주시는 편이 나으며, 터보아닌 엔진보다 엔진오일을 1000km 정도 일찍 갈아주셔야합니다(터보 터빈을 냉각시킬 때 엔진오일이 순환합니다. 엔진오일 슬러지가 사이에 끼여 냉각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분사엔진이므로 대략 10만키로 정도에서 흡기 클리닝 해주세요. 엔진 반응속도도 빨라지고, 진동 소음도 많이 줄어듭니다.(이건 타 회사 직분사엔진도 마찬가지)
- 진동, 소음은 GDe 보다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또한 2500rpm 언저리부터 터빈이 돌아가는 소리(휘이이이잉~)가 실내로 꽤 많이 유입되는 편입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게 DCT 소음인건가’ 싶어하는데, 터빈 소리가 큰겁니다.
- 이미 닛산/르노에서 몇 년동안 여러 가지 차종(쥬크,X트레일,티아나L33(알티마), 클리오,메간, SM5 TCe 등)들에 장착된 엔진이고, 검증되었으며, 별다른 성능/내구성 이슈는 없습니다.
- 저도 SM6 엔진별로 여러번 시승해보고 결정을 내렸지만, 애초에 Talisman의 기본 설계가 TCe를 기준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가장 엔진-변속기 조합이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TCe를 가장 추천합니다.
② GDe 2.0직분사(MR20DD)+게트락7단습식DCT
- 150마력이라는 수치보다 조금 답답합니다. 직분사 엔진이지만, 출력위주가 아닌 연비 위주로 셋팅되어 있으며, 변속기 기어비가 TCe와 동일한데, TCe 엔진에 맞춰 기어비가 설정되어있는 느낌이 강해서 초반 가속에 답답함이 있는 편입니다.
- 일단 저속영역만 제외하면 딱 2.0L에 적당한 정도의 출력을 보여주는 수준입니다. 가장 무난무난합니다.
- 연비는 SM6 가솔린 차종들 중에 가장 나은 편이지만, 2020년 기준 경쟁 차량들이 신형 엔진(CVVD)으로 무장한 탓에 경쟁차종들보다 우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원래 경쟁자였던 LF, K5 2세대보다는 출력에서는 조금 약세/ 연비에서는 조금 우세(SM6가 더 좋다는 소리) 입니다.
- 직분사 엔진이므로, 10만키로 정도에서 반드시 흡기클리닝 한 번 해주세요. (이건 현대기아든 수입브랜드든, 직분사 엔진이라면 필수입니다) 확실히 소음,진동 잡히고, 엔진 반응도 빨라질겁니다.
- 다만, 일부 초기연식 차종들 중에 엔진오일을 소모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무상AS 기간이 얼마 남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엔진오일 교체 시 오일용량이 줄어들었나 확인하시고, 이상이 있으시다면 쇼트엔진 교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③ LPe 2.0LPe+자트코CVT
- 140마력이라는 수치와 다르게, 생각보다 저속 영역에서 답답함이 없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 약간 경망스러울 정도로 엑셀을 민감하게 셋팅해놓은 덕에 시속 70 정도까지는 GDe와 거의 같은 가속력이 아닐까, 혹은 미세하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원하게 엑셀을 밟을 경우, 상당히 고RPM을 사용하다보니 연비가 타사 가스차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조금 발가락 컨트롤을해서 부드럽게 출발하면 연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 기존 SM5 L43과 다르게 가속을 하면 자동변속기처럼 단수가 바뀌듯 로직이 설정되어 있어서, CVT 특유의 이질감이 없는 편입니다. SM6 LPe 오래 타신 분들 중에도 본인차가 평범한 자동변속기(토크컨버터)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만큼 잘 셋팅되었습니다.
- 다만 가스차의 경우 현대,기아차가 조금 더 연비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가속력도 저속에서는 현기차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중속(시속 80~) 이후부터는 현기차 최신 가스차가 조금 더 잘 치고 나갑니다.
- 맥동음과 진동이 조금 심한 편입니다. 맥동음은 엔진에서 나는 소음이 아니라, 트렁크쪽 가스탱크로부터 연료펌프에 의해 고압으로 이동하는 연료가 관을 치면서 나는 연료관 떨림 소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가스차는 다 납니다만(당장 네이버에 '그랜저HG 맥동음'만 검색해보셔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SM6도 조금 심한 편에 속합니다.
④ DCi 1.5디젤+게트락6단건식DCT
- 110마력이라는 표기출력에 대한 우려가 있으실텐데, 생각보다는 잘 나갑니다. 다만, ‘생각보다’ 잘 나갈 뿐이지,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 반응이 다른 SM6와 다르게 반 박자 느리게 셋팅되어 있습니다.(원래 모든 디젤 엔진들이 가솔린 엔진보다 리스폰스가 느립니다) 운전의 재미는 다른 SM6 보다 떨어집니다.
- 연비는 국산 중형차 중에 따라잡을 차가 없습니다.
- 내구성관련해서는 (심지어 건식 DCT 임에도) 큰 이슈가 없습니다.
⑤ Prime 2.0포트분사+자트코CVT
- 1년남짓 짧게 판매되었던 모델로, ‘가성비 좋은데 뭔가 선택지가 부족한 모델을 만들어서 구매자를 모은 다음에, 비싼 GDe나 TCe로 유도해서 팔자!’라는 생각으로 출시된 모델이었다고 내부 관계자에게 들었습니다만, 사람들이 와서 더 비싼 모델을 고르지 않고, 마진이 별로 남지 않는 프라임모델만 사는 바람에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 (제가 타본 적이 없어서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GDe엔진과 비교해서 크게 힘의 부족함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효율좋은 CVT 변속기를 장착했음에도 연비는 기대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파워트레인 셋팅을 연비보단 출력에 맞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 프라임 모델에는 순정 S링크가 장착되지 않습니다.(장착되어 있다면 외부 업체에서 장착한 것) 순정으로는 하제엠텍 V8 네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구형 윈도우CE 기반인데다가 오류가 많고 느린 편이라고 합니다. 구입하신다면 한 번 검색해보시고 구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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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M6 추천/ 비추천 대상
[이런 사람에게 SM6를 추천한다]
① SM6 외형/실내가 취향저격이신 분
② 수입차는 못 가지만, 너무 흔한 차를 피하고 싶으신 분
③ 주로 시내구간, 정체구간 보다는 고속도로, 지방국도 주행이 많으신 분 (시속70~160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안정감)
: 저는 지방광역시 출퇴근이며, 평속 시속 26~30 정도입니다. 적당히 막히지만, 대부분 신호대기하고 있는 수준이죠. 이정도 수준에서도 정말 SM6 만족도가 높습니다. 고속도로, 고속화도로, 지방국도 위주로 타시는 분이 Best 지만, 저처럼 광역시/수도권에서 신호대기 - 시속 40~60 으로 주행 - 신호대기 인 사람도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④ 뒷좌석에 사람이 타는게 주류가 아닌 분들(대부분 혼자 or 2인이 타는 분) + 중형차 최대크기 트렁크 원하는 분
⑤ 현기의 스커핑(엔진 내벽깎이면서 오일먹다가 엔진깨지는 고질병)이나 에바가루로부터 벗어나고 싶으신 분
⑥ (TCe모델 한정) 넉넉,푹신,안락,편안한 승차감보단 조금이라도 운전재미 있는 차를 원하시는 분(TCe 19인치 끼고도 제로백 스톨스타트 7.28초(오토뷰), 평범한 스타트 7.6초 정도 나옵니다. 또한 시트포지션 모든 중형차 중에 가장 아래까지 내려가집니다)
물론 이 경우들이어도, 꼭 시승은 해보시고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SM6를 추천하지 않는다]
① 가족끼리 함께 탈 안락하고, 넓고 편안한 ‘패밀리 세단’을 찾으시는 분
SM6는 확실히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떨어집니다. 또한 동급 중형차 중에 실내도 가장 좁구요.
② 현대기아차만 일평생 소유하셨고, 큰 불만이 없으셨던 분
각종 인터페이스, 버튼배열, 심지어 페달 각도나 왼발 올려놓는 풋레스트 크기, 각도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현기차에 익숙해져있으면 이 다른 것이 불편함으로 작용하고 크게 단점으로 작용할지도 모릅니다. 시승을 꼭 해보세요~
③ 노면상태가 매우 불량하거나(보통 항구, 산업단지 근처의 과적 화물차 많이다니는 도로 등) 과속방지턱이 많은 곳을 주로 다니는 분
④ (DCT를 사용한 모델 한정) 출퇴근이 시속 20키로 미만 정체구간이신 분
: SM6 DCT를 채용한 모델들은 기어비 특성상 시속 20키로 미만은 저속 꿀렁임 + 뒤에서 끌어당기는 느낌 + 변속감 때문에 승차감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신호 대기하다가 신호받고 출발하고 하는 일반적인 도로라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시속 10~19키로 사이의 정체구간에선 사람도, 차도(변속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런 분들은 비단 SM6 뿐만 아니라, DCT가 들어간 모델을 고르시면 안됩니다.
⑤ 잡소리 없는 차를 원하시는 완벽주의자 분
내장재 플라스틱 부분들의 체결 방식이 현대기아차보다 조금 허술한 느낌이 있습니다. 견고하게 조립되지 못하고, 아주 미세하게 흔들릴 여지가 있다거나 하는 식이죠.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플라스틱 맞닿는 소음도 많이 납니다. 물론, 부직포 등으로 다 방음작업을 하면 대부분 잡을 수 있다지만, 이렇게 작업하시는 분이 일반적이진 않으니깐요.
⑥ 운전할 때 과속방지턱, 노면 안좋은 곳 등을 전혀 신경쓰기 싫으며, 과속방지턱 빠르게 넘으시는 분
의외로 제 주변에도 과속방지턱에서 브레이크 안 잡고 시속 50~60으로 그냥 넘으시는 분들 많더군요. 분명 SM6 승차감이 못 탈 정도는 아니나, 분명하게 딱딱합니다. 과속방지턱도 속도를 많이 줄여야하는 편이구요.
전문가급의 자세한 내용 매우 감사합니다.
다만, 내용중 16년식 모델도 카플레이 사용할 수 있게 업글해준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른 듯합니다.
업글 받았으나 안되고 있고, 사업소에서도 안되면 안되는거라는 황당한 답변을..
사용자로서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1. 승차감은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 요철 넘어갈 때..
2. 서비스가 너무 부족합니다. 전화받는 직원 응대수준이나 지식수준, 사업소 모두 매뉴얼이 있는가싶을 정도로 모르시더군요.. 예를 들면 적정공기압에 대해서 책자에 나와있으니 참고하라해서 책자에 못찾겠으니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려달라하니 잠시후 다시 전화와서 차량에 붙어있다 이야기하고, 그 숫자가 얼마냐고 물으니 얼마인데 통상 더 넣는다고 이야기하고 위에 계신 기술자분이나 팀장님과 통화연결 부탁하니 그런부분은 사업소로 전화하라고 하고, 사업소로 전화하니 공기압경고등 때문에 그냥 더 넣는다는..
3. 카플레이 사용가능하면 좋겠습니다.
4. 본문 내용중 상고방글라스가 비싸다는 내용은 어떤 근거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메이커 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 한국유리를 작년까지 소유했던 회사이고 국내 생산된 제품은 군산공장에서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안드오토의 경우는 부트버전 업데이트 후 코딩만으로도 활성화 가능합니다
SM6 왜건을 달라!! 후에엥 ㄷㄷ
저는 뭐 슴5차주라 가입은 가능했는데...차량번호 인증은 안했어요....
일정이상 글 보기 위해서는 차량번호 까(?)는건 맞네여...
저도 원음을 usb로 듣기에..
그러고보니 요즘 차에서 한글라스 로고 본 기억이 없는 것 같긴한데..
생고방이 프랑스의 오래된 회사라 르노삼성차와 만나 고급이미지로 비쳐졌을지모르겠으나
그간 현기차조차도 수율에 따라 kac와 한국유리 선택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웰컴라이트라 부르는 게 되는 모든 스마트키는 RF/LF 신호를 지속적으로 주고 받습니다.
그럼 왜 멀어지면 자동으로 안 잠겼냐?
여러 사정이 있습니다만 여튼 저 얘기는 아닙니다.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