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돈이 엄청 많아서
한 4만 남짓 타고 팔거나
3년내에 무조건 바꿀 차량이라면 그냥 맘 놓고 타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기계이다보니 연식이 늘어갈수록 소음도 심해지고
(키로수가 올라가면 부품이 마모되는건 상식)
특히 시트같은곳 주름이 생기고..
이곳저곳 먼지가 쌓이고...
이곳저곳 잔기스도 나고...
말 그대로 신차에서 중고차로 바뀌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스트레스입니다.
아무리 병적으로 관리한다고 해도
그 상태가 신차만큼은 못한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에요.
그게 중고차 구매시엔 크게 단점이 아닌데
새차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세차하면서도 잔기스 있나없나 보게되고..
그마저도 4-6개월 지나면 어쩔 수 없는 스월마크는 생기기 마련이고... 그거땜에 또 스트레스받고..:
차 땜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새차 몇번 뽑아서 사람을 태웠는데
극도로 예민해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중고차 사서 새차처럼 만드는 과정이
훨씬 속 편하고 좋더라구요.
어쨌거나 자동차라는건 처음 뽑았을때 그 상태를 유지하는건 1년에 2천키로 타는 슈퍼카가 아닌이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ㅋㅋ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ㅋㅋㅋ긁히든가 말든가..
타다가 처분하고 다른차 매입해야지 이생각이 커요 ㅋㅋ
그냥 중고로 타고 막타고다니는게 좋습니다. 새거 더러워지면 마음아프잖아요 ㅎㅎ
뭐 돈이 무한해서 더러워지면 갈고 팔고 한다면몰라도..
그래야 내거죠.
예민해질수밖에....
새차 사서 그 만큼 많이 굴렸으니 본전을 더 많이 챙기겠구나.. 전 이렇게 보거든요.
주행거리 많으면, 그 만큼 본전 더 많이 챙기는 것 같아서 기분 더 좋구요.
감가되는 것? 그보다 제가 이 차로 이득본게 더 많죠 보통은.
10만탄다고 5만탄 것 가격의 절반되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전 2배 활용한셈. ^^
차는 소모품이잖아요. 쓰면 쓸 수록 이득이 되는 소모품이요.
뭐 막써서 컨디션이 금방 떨어지면 안되니, 좀 잘 써야 하지만.... 뭐 이건 기계든 공구든 다 그렇죠.
그리고 전 중고차 별로 안좋아합니다. 컨디션이 저하된 제품이니까요.
한 3~5년쯤 타다가 어느 시점에 제 기준치보다 컨디션이 떨어지거나(신차로 인해 상대적인 것 포함) 하면,
매각하고 또 새차사고. :)
경제적으로 부담되면 차가격대를 낮출지언정, 중고차를 사거나 보유기간을 늘리진 않습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ㅎ
새차의 감가와 100%일때 1.2의 스크래치만 나도 스트레스라.. 차라는건 어차피 100을 유지하면서 탈수없는 물건으로 보기에(더불어 초기감가가 제일 ㅋㅋㅋ) 심미적으로나 가치로써나 감가가 일어난걸 사는게 훨씬좋다고 생각합니다
새차를 사면 장점은 주변에 좀더 자랑을할수있다와 신옵션을 먼저 접한다정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비싼게 베타테스터가돼거나
그런 느낌을 또 가지려고 몇년에한번씩 큰지출을 할 의향은 안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새차인데 잡소리가 난다거나 사소한 문제 생면 신차인데 왜?하면서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근데 중고차는 사고나서도 중고니까 그렇지, 중고니까 이정도는 감안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신차는 갈수록 컨디션이 떨어지지만
중고는 반대로 제가 관리하면서 컨디션 돌아오는거 보는것도 재미구요
어마무시한 감가도 신차대비 훨씬 덜하고
여튼 중고차 경험한 뒤로는 신차에 눈길이 안갑니다 가성비도 떨어지고
신차 저돈이면 중고로**살수있는데..이런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저는 차에 크게 미련이 없어서 그런가...쿵해도 그러려니...긁혔네? 해도 그러려니 해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ㅋ
크게 신경은 안 쓰네요.
기스는 컴파운드로 대충 문대주고요
물론 새차사고 한 2~3달은 손세차도 맡기고 좀더 조심하긴 하지만 좀더 지나면 깊게 파인 기스만 아니면 패스입니다. ㅎ
자동세차 막돌리고 단, 실내는 좀 깨끗한걸 좋아서해서 새차할때 실내위주로 합니다. 외관은...뭐
지금도 4번째 새차인데 이제 2달 정도 되어서 좀 아끼는 편이지만..조만간 자동세차 들어갈꺼 같네요 ㅎ
2천만원짜리 국산 신차로샀습니다! 겟또! ㅎㅎ
진짜.. 차처럼 막! 신경안쓰고탈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