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층당 20호 10개층 이니까 대략 200호쯤 되나 봅니다.
지하 주차장은 2개층인데 주차면이 풍족하진 않고 기계식 주차가 2개 있어서..
대부분의 주차 수요는 기계식 주차로 소화해야 되는 설계입니다.
근데 기계식 주차는 출근 시간에 줄 서기 시작하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답답해서인지
꺼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토바이를 활용해서 자기 차의 주차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사례를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오토바이지만 주차면 사용 할 수 있지.. 하고 생각 했던 부분인데.. 해당 주차면을 가만히 지켜 보면
그 오토바이 아니면 티볼리 차량이 주차되더군요.
티볼리가 안 보이면 그 오토바이가 주차되고.. 티볼리가 주차돼 있으면 그 오토바이는 주차면 앞의 벽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한 두어달 이어지는 경향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확신을 하고 있어요.
얄미워 죽겠는데 어떻게 해결할 방법도 없고 답답하네요.
뭔가 묘안이 없겠습니까?
그정도 노력하면 이해해주는편입니다.
나중에 시간되실때 한번해보시면.. 얼마나 귀찬은지아실겁니다..;
결론은 재재수단이없어요.
저도 몇번 해보다가 포기했어요
눈치 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다만 오토방이가 정상등록되어 있지 않는지 관리소에 문의하고 해당 차주가 주차료 부과되게 유도하시는 것
그리고 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반복 문의 하시어 관리소에서 해당 차주에게 자리이동을 유도하는정도입니다.
주차비 없이 주차하는거면 그냥 견인....ㅋ
오토바이가 추가 주차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면 얄밉지만 어쩔 수 없을테고..
그게 아니라면 관리실에 얘기해서 오토바이에 추가 주차비를 부과하던지 주차를 못하게 하는게 맞겠네요.
그 티볼리는 지붕에 뭔갈 올려놔서.. 못 들어가는데.. 그래서 만들어낸 고육지책인 것 같긴 합니다.
저희 오피스텔은 자전거, 오토바이 다 각각 주차해야할곳이 지정되어있습니다.
주차할려면 주차비도 나와서 스티커 붙혀야되구요..
천재십니다 ㅎㅎㅎ
알박기도 참 힘듭니다.
세컨밴이 있는데 차가 커서
아무데나 주차하면 민폐더라구요.
(한번 지상에 주차했다가 민원 받은 적 있음
이런 큰 차를 위험하게 밖에 주차하냐는 민원)
그래서 지하 주차장 끝자리 알박기 중인데
알박기도 참 힘든건 사실이더라구요
* 물론 차 2대라 추가 주차비 매월 내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2차례 이상 저 짓을 해야 하는데
진짜 피곤할겁니다 ㄷㄷㄷ
어쩔수없다 하시면 본인도 하겠다 하세요.
그럼 둘다못하게 하겠죠..
2. 기본 주차 1대 + 바이크 주차료 부담 안함 => 관리소 통해서 과태료 부과나 다른 조치
바이크가 원동기면 원칙상 주차 거부가 가능하지만, 고배기량 이륜자동차면 거부 불가능 해서 관리실쪽에서 손 못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대가 중립주차가 안되어서 아무 곳이든 주차라인 자리 확보용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