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많긴 하지만, 유독 비오는 날은 일차선 정속주행 차량들이 많네요. 이차선 쭉 뚫려 있는데 굳이 일차선에서 기차놀이를 해야하는건지.. 오히려 앞에 차가 있으면 물이 튀어서 더 답답할텐데요. 덕분에 저는 이차선 쭈욱 막힘 없이 잘 왔습니다만, 저로선 이해할 수 없는 운전자분들의 습성입니다.
무조건 큰길 올라가면 1차로로 가야한다
그게 운전 잘하는거다
그게 제일 빠르다
ㅋㅋㅋ
빨간차 여뻐요
근데 그 차선이 제일 빠른 기적 ㄷ ㄷ
저도 경부는 거의 마지막 탑니다 개꿀 ㅋㅋㅋ
규정속도보다 10%나 감속해서 달리고있는데도
제차가 제일 빠른 기적 ㄷㄷ
왼쪽은 중앙분리대가 있어서 차선이 안 보이는 문제를 해결 가능 하답니다...
역시 답없군요.. 에혀~
바꾸면 1차로가 비워질라나요?!!
1차선 정속주행충, 1차선 과속충, 가끔 포터....ㅠ.ㅠ
규정속도 100kph인 도로에서 우천시 20% 감속을 적용하면 80kph잖아요.
그러면 제한속도 80 도로이므로 추월차선 운영이 자동으로 해제되는걸로 간주해도 되는 걸까요?
110 제한 도로에서는 88kph로 추월하도록 1차로가 비어 있는게 당연할텐데, 20% 감속 룰과 80kph 이하에서 추월차선 주행 가능 룰이 겹치는 상황이라 궁금합니다.
그 논리라면 추월차로 없어지는 속도도 80에서 64로 내려야죠..
최소한 '내가 뭐 잘못하고 있나?' 생각 정돈 하겠지요..
가능하다면 중앙차선을 유지하면서 가는게 가장 안전해요.
비오는 날 1차선 주행은 진짜 이해 안됩니다...ㅎㅎㅎ